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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공룡지우개 쬐끄만거 들은거 까지 기억나는...ㅜㅜ
저걸로 지우면 나약한 공책들은 버티지 못하고 다 쫙쫙 찢어졌었지........ㅋㅋㅋ
이제 둘리하면 애기공룡밖엔 생각이 안나….
와... 진짜 희귀한거 가지고 계시네요. 지우개로서의 성능은 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우주 색연필 쓰던 시절 198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지우개네요.
보너스 공룡지우개 쬐끄만거 들은거 까지 기억나는...ㅜㅜ
그건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아 그거 살색에 납작한 공룡 기억나네요..... 쟤들은 아까워서 피규어용이고, 납작한애들로 지우개했는데....
생김새의 재현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겹네요.
약 35년전 치고는 나쁘진 않더라구요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우주 색연필 쓰던 시절 198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지우개네요.
지우개라기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보는게 날정도의 극악의 성능을 가졌습니다.
세상에나 검은 박스까지
가보입니다 ㄷ
와... 진짜 희귀한거 가지고 계시네요. 지우개로서의 성능은 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악의 성능이죠 ㅎㅎ
저 지우개를 연필 뒤에 꽂아서 머리를 내리치면 진짜 아팠죠. ptsd가...으읔...
흉기급 ㄷㄷ
이제 둘리하면 애기공룡밖엔 생각이 안나….
오래돼서 옛날 둘리가 잊혀져가는 중이네요 ㄷ
저걸로 지우면 나약한 공책들은 버티지 못하고 다 쫙쫙 찢어졌었지........ㅋㅋㅋ
지우개 성능은 꽝이죠 ㅎㅎ
저도 많이 찢어먹었는데 그냥 둘리 모양이라 만족했던
역시 지우개 성능 확실하구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추억돋네요ㅋㅋㅋㅋ 이게머라고 피식하네요!
보관할수 있을때까지 보관해보려구요 ㅎㅎ
ㅎㅎ 진짜 추억 돋네 ㅎㅎ 갑자기 국민 학생 때 기억이 새록 새록
비슷한 연배시군요 ㄷ
저거 쓰면 공책에 흑연이 다 번져버렸었죠. ㅜㅜ
저렇게 성능 안좋게 만들기도 힘들죠 ㄷ
다 써 본적이 없음. 왜냐면 도중에 다 읿어버리거든
커가지고 필통에 담기도 힘들었죠
지우개인데 지워지진 않고 공책이 찢어지는 희한한 지우개 였음
지우개라기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보는게 날정도의 극악의 성능을 가졌습니다.
예전에 선생님 지우개생각나는 둘리지우개군요 ㅎ 윗분말대로 잘안지워지고 공책이 찢어지는ㅋㅋㅋ 지우개 시커메지기만하고 ㅎ
성능 최악 ㅎㅎ
와씨 이게 아직도 살아있어?;; 근데 저거 드럽게 안지워짐
쭈욱 보관해보려합니다.
어 이거 저도 기억나요 진짜 좋아했는데
저도 둘리를 워낙 좋아해서 오래 보관중이네요
지우개를 가장한 피규어였죠.
첨부터 피규어로 내놨어야함요 ㄷ
저제품 교실난로 뚜껑위에 올려서 녹인 애들도 있었음..역한 냄새가 날 정도.
지우개가 아님 ㅋㅋㅋ
언제쩍꺼냐 이거 연필뒤에 낄수있게 한지우게 그거 맞죠
기억으로는 35년 넘었습니다. ㄷ
옛날에 내 플라스틱 필통은 항상 지우개가 녹아서 붙어버리던데...
와.. 이게 이 상태로 보관되어 있다니.. 대단하네요;; 이게 5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우지는 못하고 공책만 찢어져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리플에 다들 그 얘기밖에 없네요 ㅋㅋㅋ
뭔가 갬성있어보임
공포스러움
와 기억나네요 둘리지우개
다 좋은데... 더럽게 안지워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둘리만 더러워지고...
둘리 시꺼멓게되고 종이만 찢어지고 ㅋㅋ
우와 저도 가지고 있었어요. 추억 돋네요 ㅠ.ㅠ
이건 레어급~
와~갖구싶다
아니 뭔 3d프린터같은걸로 만든줄알았는데 이왜진ㅋㅋ
저거 지우개라고 해놨지만 지우는 용도로는 못씀.
와 이걸 가지고 계시네. 좀 비싸서 큰맘먹고 샀었지만 학교 가져갔다가 모조리 도둑맞은 뼈아픈 기억...
근데 이거 30년은 안지났을 겁니다. 제가 초딩 2학년인가 3학년때 샀다가 도둑맞았거든요. 2반 지우개 도둑놈들 잘 살고 있냐?
추억이 새록
헐! 대박! 추억 돋네요!
엄청 딱딱했죠
야하다.
제가6살유치원때 보던 지우개인데 이게 아직 존재하다니 우와~저지우개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는데ㅋㅋ
추억의 지우개네요 ㅎㅎ 쓰면 연필이 지워지기는커녕 흑연이 종이에 다 번지고, 좀만 힘줘도 종이를 찢어버렸죠 ㅋ 지우개가 아니라 걍 어린이용 고무 피규어였음.
지우개인데 연필 자국 다 번지고 결국 종이 찢어버리는 지우개 ㅋㅋ 근데 워낙 형태를 잘 만들어서 그 당시에는 저정도 퀄 내는 피규어가 없었음.
저거 각 여러색 으로 존재해서 전부 색깔별로 전부 모았는데 ㅠ.ㅜ
저걸 어떻게 안쓰고 여태까지 보관을...;;
정말로 오래간만에 보네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저도 저런 걸 가졌던 것 같기도 한데, 어쩌다가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나가서 머리통을 연필에 끼웠던 것 같기도 해요.
요즘은 쓸일도 없는 지우개... 아련하네요.ㅎㅎㅎㅎ 선생님 시리즈 지우개를 좋아했어요. ㅁㅁ기 하기에도 좋고 샤프심 일부러 박아넣기도 좋았고. 잠자리 그려진 그.. 미술용 지우개도 하나를 온전히 쓰기 힘들었는데. 톰보이던가. 중간에 하도 뿌러져서.. 걍 반토막은 문대서 고무찰흙마냥 갖고 놀았던 기억도 있고. 5학년땐가.. 볼펜 지워지는 지우개라고 반은 흰색 반은 회색인 지우개 나왔을 때 정말 큰 충격 먹었었는데. 여튼 요 새벽에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아재들 추억 돋네~ ㅋㅋ
저거 지우개가 아니라 피규어(용도가)
저도 그랬음 ㅋㅋㅋ
실제론 저렇게 어설폈었구나 ㅜㅜ
지우개 보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검은색 종이케이스 보니까 확 추억돋네요 ㅋㅋㅋ
이거 1988년도쯤 나오지 않았나요? 호돌이 지우개와 더불어 굉장히 좋아했던 지우개 였습니다.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뜯기도 아까웠었는데...ㅎㅎㅎ 어마어마하게 그때가 그립네요 ^^
추억의 동아연필 마크ㅋㅋ
희동이는 없어서 사서 넣었다는게 충격적이네... 어디서 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동 시대에 선생님? 시리즈도 있었죠
저거 미술 시간에 물감 칠 하고 놀고 그랬는데.. 와.. 이걸 여기서 보내요...ㅎㅎ
제목만 보고 저건줄 알음.ㅋㅋㅋ
잘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왜그렇게 갖고 싶었는지 . 국민학교 5학년 말에 용돈 모아 사서 몇달도 못가서 파괴된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렸을때 이거때분에 숙제랑 받아쓰기 많이 망쳤지... 연필이 지워지는게 아니라 번진다고 해야하나...? 하아 내속목 ㅜ
어릴때 벌꿀 지우개도 좋았는뎀 ㅎ
저 지우개 머리 부분 엄청 딱딱해서 거의 흉기 수준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세상에…. 국민학생때 개당 200원인가 했던 향기나던 그 둘리 지우개를 이렇게 보다니;;; 추천 드립니다!
제가 모았던 지우개네요 근데 실상 잘지워지지않았던 기억이나네요
와 이걸 추억돋네 ㅎㄷㄷ
3개입인데 왜 4개지
희동이는 단품으로 구매한거에요
갑자기 추억의 지우개들이 생각나네요. 티쳐, 점보, 코스모스, 톰보우
와....이거 진짜 아직도 제 머리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둘리 지우개군요.. 동묘같은데 가서도 찾기가 힘든 전설의 보물..
아 저거 기억나네 ㅋㅋㅋ 어떻게 입수하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모나미 볼펜으로 캐릭 홈 파여진데 따라 선 그려놓고 그랬는데 ㅋㅋ
그리고 볼펜 지우개라는것도 있었는데 지우는 느낌이 아니라 종이를 갈아낸다는 느낌이였음 ㅋㅋㅋㅋ
난자거북이 지우개 기억나네 ㅋㅋㅋ
목이 잘 부러짐.. 그래서 목만 들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1988 에서 1989년에 최초 출시 ... 와 이걸 다시 보다니요
또치는 또치가 아니라 고라파덕인데???
보관상자가 상태가 ㅋㅋㅋ 너무 음흉해 ㅠㅠㅋㅋㅋ
백투더 80~90년 이네요. 문방구 에서 사오면 인기폭팔이였는데 딱딱하고 무거워 실질적 지우려고 하면 종이를 찟어지기 일수였죠 , 새까매 지는건 덤이고 실질적 장식과 놀이용 이였는데 그때는 왜 그리 저게 좋아보였는지 ㅋㅋㅋ
와 추억이 새록새록 😭
우와.. 이거 얼마만에 보는거냐..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