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리메이크가 되서 재발매 되고잇지만...
이건 2003년 1월에 나온.. 디스가이아 프리미엄 한정판입니다...
18년정도 된 제품이고... 밀봉씰을 뜯지도 않은 ^^;;;
"디스가이아 프리미엄 한정판은 국내에 딱
445개만 판매되엇습니다.. 이후에 소문듣고 당시 늦게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없던 제품입니다.
저는 밀봉이라.. 445개중에 몇번인지 확인을 못해봣네요 ^^;;;
프리미엄 한정판과 같이 들어잇는.. 부록.. 18년되엇지만.. 제가 생각해도 관리를 잘한거 같아요.. 아직도 쌔거 같습니다.
열어보면 식기세트가 밀봉 상태로 보관되어잇습니다.
세월에 흔적을 못비켜나간... 가방들... ㅜㅜ..
플2때 정말로 재미나게 즐겻던 기억이납니다.. 무려 700시간 정도 즐긴거 같아요.
지금은 나이들어서 그때만큼 하나의 게임을 오래 즐기라면 못하겟지만요 헤헷 ^^
2001년도에 나온 라퓌셀도 잇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 ㅎㅎ PS2 시절에 늦게나마 잼나게 즐겜했었던 기억이 나서 막상 PS4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리파인 을 구매해놓고 도통 게임에 손을 못대고 있네요 ㅠㅠ 추천드리고 갑니다 ^^
와~ 이거 몇백시간 했던거 같은데.. 정말 추억이네요 ~
라퓌셀....제대로 뒤통수를 후드려 맞은 게임입니다. 총잡이를 엄청 키워놨는데....악의 편으로 가버리는 반전으로 마구 심한 욕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