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동네 오락실에서, 겁나게 즐겼던 축구게임
버추어 스트라이커3 입니다. 물론 동네오락실에선 2를 즐겨했지만
옛 추억에 사로잡혀 큐브발매 때 같이 구매했던 게임이죠.
위닝과 피파와는 달리, 역시 막무가내로 아케이드성이 짙은 축구게임이라 집에 손님오면 접대용으로는 그만인 게임입니다.
앞표지
뒷표지
케이스 옆면
종이케이스를 벗기면 이렇게 플라스틱 케이스가 뙇!!
GD 프린팅!!
하악하악 구하고 싶은 버추어스트라이커 ㅊㅊ
하악하악
하악..이거 보니 큐브 사고 싶네요 ㅋㅋ
뽐뿌왔을때 지르세요 ㅋㅋㅋ
한때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특히 2탄이...
저도 2탄에 빠졌드랫죠 ㅋㅋㅋ 오락실에서 그것만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