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니어 오토마타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한글판 발매도 4월 말로 발표가 됨에 따라
발매를 기다리는 동안 과거 발매된 작품들을 한 번 플레이 해보자는 생각에 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를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플삼은 집에 없는 터라 플투용으로 나온 드온드1,2를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니어 오토마타 스토리상 바로 전작인
니어 레플리칸트에 더 관심이 가는터라 기회가 된다면 한 번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추가로 발키리 프로파일2도 구입했는데, 그러고 보면 한 쪽은 과거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최근 상당한 성공을 이룬 반면
다른 한 쪽인 트라이 에이스는 과거의 영광이 무색하게도 최근 발매한 스타오션5가 폭망한 걸 보면 세상일란게 어떻게 될지 참 모를일 같습니다..
발키리2 재밌게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그.. ㅂㄷㅂㄷ
부제가 실메리아인데 실메리아는 세라픽게이트에서나 제대로 써볼수있는게임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