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즈음 전... 와야할 롭대V가 배송 안와서 슬슬 짜증이 날무렵
구입해버리게된 스위치 입니다.
일판이 아닌지라 변환하는것을 같이 주더군요.
롭대가 안와서 책상 구석으로 처박힌 비타의 마지막 모습
닌텐도의 상술에 빠져 아미보를 알게 되고. (후략..)
지도는 뭐 아무짝에 쓸모 없네요.
그럴싸해 보이지만, 딱히 게임에 도움이 안됨...
교체용 표지는 앞면은 괜찮은데, 뒷면이 개인적으로 별루... 안쪽은 숲에 꼽힌 퇴마의 검이라 보기엔 좋은데 말이죠..
OST는 최근에서야 출퇴근길에 조금씩 듣고 있습니다.
정작 아미보가 주는 템은 별루였...!
ost가 탐나네여.
풀버젼 OST도 조만간 구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하테노 마을 배경음 참 좋더라는.. OST는 저도 탐나네요.. 근데 3개 돼지코 있는건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