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도착하니 택배가 와 있어 급하게 찍어서 올려봅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고 귀엽게 잘 나왔네요!
구성품인 타이틀과 아트북입니다. 아트북에는 그림뿐이라 한글화 할 것도 없지만 감동의 표지만큼은 한글화!
패키지 안에는 조난당해 코호린트에 온 링크의 모습이 있습니다.
야숨, 꿈꾸는 섬 DX, 스위치판 꿈꾸는 섬입니다.(야숨은 모 유튜버분이 제작 배포한 스티커로 작업한 것입니다~)
아트북은 글 하나없이 그림만 가득합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꼬꼬마시절 잘 보이지도 않는 냉장고로 건전지 바꿔가며 꾸역꾸역 엔딩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태풍도 온다니까 어디 나가지 말고 젤다나 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어라?? 젤다 야숨 팩에 스티커가 왜 저렇죠? 유럽 스티커 로 알고 있는데..
아 저건 모 유튜버 분께서 한글판 스티커 제작해서 배포 중이신 걸 받아서 붙여서 그래요. 헷갈리실 테니 글 수정해 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