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뽑기운 실패뒤 레이저로 넘어갔었지만.
중간이 이분이 반짝 등장했었는데.
그냥 포기하자 하다가..미련이 남아서 결국 질렀네요.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
헤드셋 거치대도 없고 따로 사자니 헤드셋 제작사에선 전용?거치대도 안팔아서.
거치대도 함께..
일단 끝판왕으로 불리는?녀석들은 다 개봉해 봐서 그런지.
마감이 좀 아쉽네요.
거기다 무선 송신기는 플라스틱+유광이라 관리도 그렇고..🐸(덤으로 번인도 있다고 하던..)
특이하게 배터리 교환식이라 배터리 2개로 하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충전하는 식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건 좋네요.
하지만 헤드셋 재질도 기스등에 강한게 아니라.
무난한 블랙이 좋았다 싶네요 ㅋㅋ;
이쁘지만 관리는 힘든 화이트..
그래도 사용해보니 편하고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