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인생 첫 백합미연시 타이틀 입니다.
올해 전반적으로 헤일로5, 기어스5,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라스트 오브 어스2, 최근 고스트 오브 쓰시마등
진지한 게임들만 하다보니 현타가 온것도 있고 문득 일본 미소녀의 모에함(?)이
그리워져서 구매하게된 타이틀 입니다.
이런건 플포보단 자기전 짬짬이 소설보듯하는게 괜찮을듯 해서 고민없이 스위치판을 구매 했습니다.
다음주엔 배리드 스타즈가 기다리고 있네요.
미연시는 몇번 해봤지만 백합장르는 처음 즐겨봅니다.
과몰입해서 백합의 심연속으로 빠져드는건 아닐지....... ㅎㅎ
두께는 요정도 됩니다.
단편소설 묶음, 생각보다 너무 얇네요
한정판의 구매이유 비주얼 북
나의 세계가 조금 넓어질려나
새하얀 속지, 근사한 일러하나 넣어주는게 그리 힘들더냐
OST와 드라마 시디 인듯한 오디오시디 두장
비주얼집과 단편 소설들 입니다.
일단 일러스트는 정말 예쁘네요. 한눈에 보고 일러스트가 예쁘다고 느낀게 이번이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모리쿠보 엔
약간 걱정하긴 했습니다만 소설들은 번역이 돼있네요
오늘 자기전에 누워서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아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