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톡으로 메시지가 옵니다.. 어.. 머지?? 요즘 좀 후달려서 안샀는데...
모르면 잘 물어봅니다.
누나 안샀는데 뭔가 왔어요~ 제꺼 아닌데욤....
내꺼 아닌거 확인하는거도, 작성을 해야한다고 해서..
그래도 시키는 대로 합니다..
몇번 물어보고 나서, 폐기할려니 뭔가 아깝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살까말까 고민했던 거 결재하고 다시 배송신청하니,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아마존 광고상품... 내가 찌라시 받을만큼 많이 샀던가... 흠... (반성반성)
요로코롬 왔네요..
체험판이다 보니, 딱히.. 그대로 책장으로 ㄱㄱ 합니다.
패트레이버 20주년 기녑 OST 벼르고 벼르다 이제 맞이하네요 아직 SET-3 이 남아 있지만... 연말까지 구입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노아 이쁘네요 ㅎㅎ)
개봉기를 올려야 하는데. 너무 아까워서 미개봉상태로 둡니다 ㅎㅎㅎ 음악은 기존의 CD 로 듣고.. 이건 소장용으로 ㄱㄱ
다음에 SET-3 구매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