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守れない言葉 (지킬 수 없는 말)
번역기 돌리면서 썼는데 이상한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사
예쁜 꽃을 안고 있었어
키레이나 하나오 이다이테이타
きれいな花を抱いていた
그것만으로 괜찮은 걸까
소레다케데 이이노카나
それだけでいいのかな
잊어버린 목소리도
와스레타 코에모
忘れた声も
꺼져가는 사랑도 전부
키에테이쿠 아이모 젠부
消えていく愛も 全部
'기다릴게'라며 말한 그대가
'맛테루요' 토 잇타 키미가
'待ってるよ' と言った君が
꽃잎처럼 날아가
하나비라노요오니 톤데이쿠
花びらのように飛んでいく
식어가는 추억도
사메유쿠 오모이모
冷めゆく思い出も
낡은 감정도 전부
후루이타 칸조오모 젠부
古いた感情も全部
사라져가
키에테유쿠
消えてゆく
지킬 수 없는 말
마모레나이 코토바
守れない言葉
그게 선명하게 녹아가
소레가 아자야카니 토케타
それが 鮮やかに溶けて
마음의 구멍은 아직도 그대를 기억하고있어
코코로노 아나와 마다 키미오 오보에테이루
心の穴はまだ君を覚えている
미안 상냥한 거짓말이야
고멘네 야사시이 우소다
ごめんね 優しい 嘘だ
그대는 알고 있었을까
키미와 싯테이타다로오카
君は知っていただろうか
이제와선 상관없는 일인걸까
이마사라 칸케이나이 코토카나
今さら関係ないことかな
썸넬
발음이 좋으시네요. 가사도 이상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