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만들었던 것에서 원하는 제품을 드디어 구입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완성된 녀석의 영상.
아래에는 제작과정입니다.
희생양은 다크플래쉬 사의 DLM22
도색전 스캐치 입니다.
기본 스캐치를 했습니다.
수정후 선따기.
다이소가서 아크릴물감이랑.. 이것저것을준비.
1차 도색..
도색후 2차선따기 및.. 머리카락 가도색.
머리카락 도색이 맘에안들어서 다시도색...
도색을 마무리...
무광택 마감 도료 도포해서 마무리.
정면 / 측면은 대칼 처리.
메인보드는 마스킹... 시피유 쿨러도 마스킹...(집에굴러다니던 레이스프리즘..)
도색...( 잘가 메인보드 워런티3년! )
도색후 태스트
LED 렘 구입후 장착..
평화로운 그곳에서 3만원주고 전자액자 납치
( 이건 예상외였습니다.. 보는순간 이뻐보여서 납치.)
RTX 2070 FE 를..무려 현시점으로 부터 2달전에구입
(앗...아아 컨셉을위해 성능을 포기..)
후 1차 완성
완성됬습니다 ^p ^
정말 많은분들이 정말 같은질문 들 자주하셔서 그럽니다만.! 문제없습니다!
레닌동지
정말 많은분들이 정말 같은질문 들 자주하셔서 그럽니다만.! 문제없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엄청난 덕심이 느껴지는 케이스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125262873
감사합니다 조심히 돌아가세여
오 이뻐요
와...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메인보드 저렇게 도색해도 캐패시터나 다른 작은 부품들에 문제 없는건가요?
네 본문에 첨부된 내용중에 A/S 기간만...증발...
아 그래픽카드가 불칸이었으면 아주 완벽했겠는데요 ㅋㅋ LCD에 아즈냥 넣으면 딱
색상이 안맞아서 포기했습니다.
전자액자는 무어싱가요
삼성에서 꽤오래전에 나온제품이에요
기가바이트 3070 비전이랑 하면 그래픽카드 잘어울렸을듯
제가 기가바이트 MSI 를 극도로 싫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