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l 시즌3를 한다고해서 3일 휴일이고 해서 구경을 갔답니다.
아쉅게도 목요일에는 직관분들이 많았지만 3일 휴일이고 해서 그런지 직관하시는분들이 조금 적었습니다.
의외로 외국인분들도 있어서 신기도 했습니다. 워락 오래된 게임이라서요 (한국민속놀이라)
5월 3일 ksl(스타리그)에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화면은 이렇게 가서 봤습니다.
A열 4석에서 제일 앞자리에서 봤었습니다.
스타2도 보고 스타1하고 비교하면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스타1이 보는재미는 있어서 좋더군요.
김정민 해설 사진을 참고해서 이렇게 동생이 그렸답니다.
김정민해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서경환 캐스터는 이렇게 동생이 그렸습니다.
서경환 캐스터는 아바온라인 아시안컵에서도 나오셔서 동생이 그린 그림으로 우산을 주신걸을 기억이나네요.
정우서 해설도 이렇게 참조해서 동생이 그렸습니다.
얼굴보다는 복장을 더욱더 좋아하셨습니다.
저는 제일 우려했던거는 김정민 해설과 정우서 해설의 복장스폰서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다행히도 과거에 했던 복장은 기록이 있어서 영상에 안찍힐정도로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정우서 해설 과 서경환 캐스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영상에 찍힌 그림은 각자 그림의 주인공 김정민 해설 ,서경환 캐스터, 정우서 해설 이렇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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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인도 받았답니다.
동생이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그린 그림이라 더욱 아쉬워 했습니다.
그래도 영상에 찍혀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간다고 약속을 해서
기회가 된다고 준비를해서 가겠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끝
아 이거 유툽으로 봤는데ㅋㅋㅋ 루리웹 유저셨군요. 첫번째 해변킴껄로는 상품 받으신걸로ㅋㅋ
어 서경환 캐스터그림으로 처음 받고 김정민 해설이 그림보고 잘그려서 또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