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부로 7회차를 마무리하고 미스터 윅과 함께 투샷을 찍었습니다.
마지막인 기념으로 미친척하고 정장입고 갔습니다 ㅋㅋㅋ 22시 55분 시간대를 본지라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사진은 다 보고나서 사람들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찍었네요.
물론 존윅은 영화관 홀이아닌 엘리베이터 쪽에 있어서 투샷찍는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죠 ㅋㅋㅋ
선 개봉날짜였던 22일과 23일부터 관람 했습니다.
참고로 2회차까진 어머니와 함께 관람하고
3회차부터는 쭉 혼자 봤습니다.
이런건 인증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
내사갤에 제 사진 올리고 표 인증 끼워서 하네요.
(문제가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7회차 씩이나 본 저의 후기는 역시 존윅!
7번이나 봤음에도 질리지가 않는다.
그냥 액션이 미쳤습니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보신 분들께서는 다 아실만한 내용이므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단 한가지 말하자면 제가 7회차 씩이나 본 이유입니다.
seven bullet
seven day
seven cut
and...
seven movie
우와...7번... 대단하십니다ㅊㅊ
감사합니다. ^^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1~2편에 비해서 근거리무기를 많이써서 그런지 좀더 잔인하게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여자친구도 1~2편은 그냥 으으..이러면서 봤는데, 이번시리즈는 근접전투 장면 대부분을 눈가리고 봤습니다 ㅠㅠ
어휴 저도 그부분은 보는 내내 소름이 끼치던데 2회차부터는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그 부분을 가장 기억남게 봤습니다.
여친도 7번보면지겹거늘
아 안심하십시오. 솔로 5년차 입니다.
7번 볼 가치가있죠...킼
뭘 좀 아시는군요 ㅋ
조이앤시네마에서 포스터라도 보내줘야 될듯..
진짜 그런거라도 받고싶네요 ㅠㅠ
seven 추천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