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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똘망똘망하니 이쁘네요^^ 제 사촌조카놈도 4~5살까지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말을 잘 못하더니 시간지나니 지금은 얼마나 말도잘하고 말도 많이하는지ㅋㅋㅋ 언어치료 받은 곳에서 얘기로는 어린 아이들은 머릿속에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언어 구사력이나 딕션이 안따라와줘서 나오는 대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조금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ㅎㅎ
다 귀엽지만, 쌍꺼풀이 유독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다른 사람 눈에도 이쁜데, 부모님들 눈에는 얼마나 이쁠까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요. 😀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는 딸보다는 아들입니다. ㅋㅋ 아마 아들가져보면 또 잘가졌다 생각이 드실겁니다. 아들맹그는 그날까지 화이팅요
애기천사 ^^
천사네요
SUPER GOOD !!! ㅜㅜ ㅜ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