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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독립을 하게 된 34살 사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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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마다 방사진을 올리고 있어서 올해에도 어김없이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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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지 얼마안되었을 때

매우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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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일주일만에 유기묘 카페에 들렀다가 얼떨결에 입양전제로 임보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체장애인이셨던 전주인이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갑자기 보호소 철장 안에서 한달을 지내다가

공고기한 전날 데려나와서 안락사를 면할 수 있었다고 해요. 다행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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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가 마침 벽 크기에 잘 맞아서 게임하거나 영화볼때 이용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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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어 부엌 형광등이 나가더라구요.

등만 갈아끼웠는데 켜지질 않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다가 안정기를 교체해보래서 생애 첫 전등도 갈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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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2주간 컴컴하게 부엌을 쓰다가 에잇 그냥 해보지뭐! 하고

그냥  전선 그대로 새 안정기에 교체해서 꼽아주고 다시 끼워넣었더니 불이 잘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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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 외로울것같아 둘찌도 들였습니다.

집사는 오늘도 열심히 감자를 캐고 맛동산을 꺼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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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받침대 산 기념으로 책상샷이에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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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인테리어도 바꿔보는중

제가 컴터를 하니 앞에 왔다갔다 거리시길래 모니터옆에 쉼터를 마련해주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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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사한지 두달만에 집들이를 왔는데 고양이 똥냄새가 코를 찌른다며 5분만에 나가버렸어요;;

집이 남향이라 낮이 되면 햇빛이 무척 강해져서 요즘날씨에도 비닐하우스에 갇힌것처럼 열기가 확 올라옵니다.

현관문을 열어야 통풍이 될텐데 그것도 안되니 오빠가 며칠 전 생일선물로 공기청정기를 사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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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각이 그리 예민하지 않아서 모르고 있다가 가족들 말에 식물들 분갈이도 해봅니다 ㅎㅎ

생각보다 바닥을 너무 더럽혀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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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우리 산호 ^^

이런 캣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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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대 초중반에 하는 독립 혹은 결혼하면서 분가를 하지만

저는 30대 중반에 처음 독립을 하게되니 두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설레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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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절 걱정해주시고, 늘 챙겨주시던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죄송한 마음과 불편한 마음이 커져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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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오면 다 돈이라며 말리는 사람들도 있고, 이 나이면 나올때도 됐지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답이 없더라구요. 결국은 전부 제가 감당해야될 저의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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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대로 집나오니 다 돈이어서 태어나 첨으로 가계부도 써보며 빠듯하게 살아가지만

결론적으로 후회는 없네요. 오히려 저같이 어리숙한 사람은 혼자 살게 되면서 조금 더 철이 들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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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이 하도 모래 흘리고 다녀서 코일매트 사이즈맞춰서 구매 ㅋㅋ

너무 맘에 듭니다. 집사님들 강추!! 물론 모래는 똑같이 매일매일 쓸고, 닦고, 밉니다 ㅋㅋ

 

 


 보리, 산호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우잉~ ㅎㅎ

 항상 그래왔지만 올해는 더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벌써 올해가 2달이 채 안남았는데 다들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106 |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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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앤해머 고양이 모래 탈취제입니다. 최고입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이거 하나면 끝입니다. 단, 아주 간혹가다 이거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다고 합니다. 한 통 사서 한번 써보시고 별일 없으면 박스로 쟁여두고 쓰시면 됩니다.
고양이가물어 | 124.54.***.*** | 19.10.0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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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 확대까지 친절하게 해주시다니.. 네 맞아요 민트쵸코 입니다~ 옆에는 그냥 초콜렛이고 나머지 하나는 베리베리 스윗베리인가 입니닼ㅋㅋ
arcticsloth | 218.55.***.*** | 19.10.09 18:04
그래도 처음 독립이신데 집을 잘 꾸미신것 같아요! 냥이들도 예쁘네요
Night Rider | 180.225.***.*** | 19.10.06 19:47
Night Rider
고맙습니다! 냥이들이 너무 예쁘죠 ㅎㅎ
arcticsloth | 218.55.***.*** | 19.10.06 20:26
다들 비슷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사는구나 싶은..ㅎ.. 집은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분위기도 괜찮공 여름엔 힘드셨겠네요
K-Dori | 175.223.***.*** | 19.10.06 20:34
K-Dori
사람이 왠만한 특수상황 아니고서야 다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살아가겠지요~ 더위보단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 그래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요 ^^
arcticsloth | 218.55.***.*** | 19.10.06 21:37
호옹 집이 어디신가요 전세있다면 들어가고 싶네요
Gon_FC3S | 14.36.***.*** | 19.10.06 20:44
Gon_FC3S
요기는 용인임미다! 잘 찾아보시면 맘에 드는 집 잘 고르실거예요~
arcticsloth | 218.55.***.*** | 19.10.06 21:40
대피소는 안모셔 왔나요~?? 아쉽....
루리웹-5466904658 | 58.123.***.*** | 19.10.06 21:41
루리웹-5466904658
글고보니 대피소는 본가에 아직 있네요 다음에 모셔올게요~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arcticsloth | 218.55.***.*** | 19.10.06 21:58
오 잘해놓고 사시네요~떼껄룩들 잘보고갑니다
siz | 112.146.***.*** | 19.10.06 21:47
siz
고맙습니다~ 냥냥이들 귀엽죵? ㅎㅎ
arcticsloth | 218.55.***.*** | 19.10.06 21:59
집이 작내용ㅜ 답답하실듯
그네팍 | 211.36.***.*** | 19.10.06 22:06
그네팍
맞아요 작쥬? ㅎㅎ 작다의 기준이 고시원이 되어버리면 한없이 넓고, 일반 아파트가 되면 너무나 작지만 제 기준으로 보자면 이 정도만으로도 온세상에 감사한 느낌입니다! ㅎㅎ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44
잘 꾸며놓으셨네요.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
루리웹-6719499216 | 115.70.***.*** | 19.10.06 22:38
루리웹-6719499216
너~무 귀여워요. 깜냥이 산호는 아직 아가아가해서 잘때도 칭얼칭얼 거리고, 첫째 보리는 주인 사망과 철장에서 산 한달간의 트라우마로 불안함에 큰소리로 울때가 많지만 토닥토닥 해주며 서로서로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46
고양이도 이쁘고 집도 이쁘네요. 저도 비슷한 나이에 독립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건 몰라도 밥은 잘챙겨드세요.
로디라그나이트 | 121.130.***.*** | 19.10.06 22:42
로디라그나이트
밥 챙기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자취하면 백종원선생님 보면서 매일 요리해야지! 했는데 고양이 감자캐고, 빨래돌리고, 청소하고 씻으면 어느새 기절 ㅋㅋㅋ 양 맞추는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손이 큰지 자꾸 많이 만들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좀더 먹자 하다가 체해서 토한적도 있어요.. ㅋㅋ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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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함께춤을
넓쥬? 천고가 높아서 더 탁트인 기분이 들어요. 조금 아쉬운건 계단 폭이 좀만 넓었더라면! 칠칠이라 내려오다 넘어진적 있었는데 넘어지는 순간 아 사람이 이렇게도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49
고양이도 이쁘지만 안락사직전의 고양이를 가족으로 데려온 글쓴분의 마음도 이쁘네요
조커팅게일 | 180.68.***.*** | 19.10.06 23:32
조커팅게일
저희 친오빠네 개도 안락사 하루전날 데려오고, 저희 아빠는 은퇴하고 가평을 왔다갔다 하시며 전원을 즐기시는데 거기서 산냥이(?)가 낳고, 며칠안되어 어미가 교통사고로 죽은걸보고 네마리 보듬어 주고 계시더라구요. 저희 본가집 냥이도 유기묘예요 ㅎㅎ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51
행복하세요~^^
웅탕카 | 183.90.***.*** | 19.10.07 00:54
웅탕카
웅탕카님 행복하세요 ~ ^^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52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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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앤해머 고양이 모래 탈취제입니다. 최고입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이거 하나면 끝입니다. 단, 아주 간혹가다 이거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다고 합니다. 한 통 사서 한번 써보시고 별일 없으면 박스로 쟁여두고 쓰시면 됩니다.
고양이가물어 | 124.54.***.*** | 19.10.07 01:08
고양이가물어
그때 냄새가 모래에서 났다기보다 똥 한가득 담은 쓰레기봉지를 며칠 그냥 둬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이제는 감자만 넣고, 맛동산은 모래 탈탈 털어서 변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감자버린 쓰레기봉지에 틈틈히 탈취제 뿌렸더니 다 잡아졌어요 ^^ 추천제품 감사합니다!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53
고양이가물어
저도 이거 썼었는데 한마리가 화장실에서 놀기를 좋아해서 ㅠㅠ먼지가 엄청 나더군요
손뎅 | 115.94.***.*** | 19.10.09 22:48
손뎅
산호도 아직 아가아가해서 모래에 앉아있고, 파면서 놀고 하는데 그럴땐 다른 곳으로 시선 유인해보세요~ 모래에서 혼자 잼나게 놀고있을때 멀리서 낚시장난감으로 빠져나오게 하시고 자주 놀아주세요 ㅎㅎ 저는 요즘 똑띠모래 쓰고 있는데 먼지날림 거의 없고, 가성비 좋더라구요. 모래 유목민이라 다음번엔 손집사네 먼지없는 모래 써보려구요 ㅋㅋㅋ
soridive | 121.169.***.*** | 19.10.10 12:31
좋은 일 하셨네요. 행복하고 복스런 자취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SKY만세 | 14.42.***.*** | 19.10.07 05:25
SKY만세
냥이들이 없었으면 많이 외롭거나 적응을 못했을것 같아요. 보리산호에게 무한감사를!!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54
bas탈취제를 배변하는데 옆에 두세요 냄새 잡아줘요
더트 | 211.221.***.*** | 19.10.07 10:22
더트
추천제품감사해요! 저는 이번에 착한리필 사면서 냄새톡톡(탈취제)도 같이사서 감자캘때마다 톡톡 뿌려주는데 정말 냄새 안나고 좋더라구요 ^^
arcticsloth | 121.169.***.*** | 19.10.07 10:55
내방 사진보단 냥이 사진이었던 것이다.
루리웹-2128098680 | 114.71.***.*** | 19.10.07 14:42
루리웹-2128098680
냥이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려버렸네요! ㅎㅎ
arcticsloth | 39.7.***.*** | 19.10.07 19:20
다 보고 나니 고양이들만 머리에 남는당.. 보리, 산호랑 좋은 일들만 가득한 집 되시길 바라요!
별달달별 | 1.230.***.*** | 19.10.07 17:21
별달달별
고맙습니다~ 별달달별님도 행복하세요 ~ ^^
arcticsloth | 39.7.***.*** | 19.10.07 19:24
34에 전등을 처음 갈다니... 곱게 자랐네요...
진짜빌런 | 58.231.***.*** | 19.10.08 00:16
진짜빌런
네 제가 좀 곱게 자랐쥬? ㅎㅎ 정확하게 말하면 교실이나 회사에서 여럿이서 갈아본적은 있는데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저 혼자 갈아본건 처음이라서 많이 뿌듯했어요 ^^
arcticsloth | 218.55.***.*** | 19.10.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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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74340896
저도 편하게 두부모래 쓰고 싶지만 두부모래쓰다가 냥이들이 싫어해서 소변을 참다가 방광염이 오거나 기타 신장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두 매직캔 쓰고 있어요 ^^ 본가에도 위로 출입하는 화장실인데 나중에 노령묘되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카페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카페 가입하시면 여러 정보 공유할수있어요~ 이번에 궁팡에서 노령묘 수업도 들었구요 참고로 두부모래도 변기에 넣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막혀요.. 정 버리셔야한다면 한번에 조금씩 넣어서 물내려주세요~
arcticsloth | 218.55.***.*** | 19.10.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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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74340896
네 그럼 다행이죠 ^^
arcticsloth | 218.55.***.*** | 19.10.08 19:37
보리랑 산호 너무 귀엽네요
다크시티 | 106.102.***.*** | 19.10.09 09:58
다크시티
네 진짜루 귀여워요~ 저도 모르게 가만히 보고있으면 피식피식 웃음이 ㅎㅎ
arcticsloth | 218.55.***.*** | 19.10.09 13:10
고양이 배변 냄새 방지용 휴지통 릭터락커2 사용해 보세요. 고양이 똥오줌냄새 확실히 없어집니다. 그리고 리필용 봉투는 비싸니 사용하지 마시고 분리수거용 얇은 봉투 사용하시면 유지비도 적게들고 좋습니다.
재미있는루리던전 | 112.171.***.*** | 19.10.09 16:27
재미있는루리던전
리터락커 써볼까했는데 이미 예전에 산 매직캔을 잘 쓰고 있어서 굳이 새로 살필요가 있을까 하면서도 새버전 출시임박과 세일기간이 주기적으로 온대서 가성비 괜찮을때 여유되면 사려구요! 저도 착한리필 + 냄새톡톡을 쓰고 있어요 그냥 탈취제를 근처에 두는게 아니고, 직접 쓰레기통안에 뿌려버리니 냄새 진짜 잘 잡더라구요~
arcticsloth | 218.55.***.*** | 19.10.09 17:59
너무 부럽네요. ㅎㅎ 보리랑 산호도 너무 귀엽고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별내보안관 | 218.159.***.*** | 19.10.09 17:06
별내보안관
네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도 컴터하는데 옆에 바구니에 들어와서 하품하면서 돼지소리("컹~") 냈는데 완전 귀요미 ㅋㅋㅋ
arcticsloth | 218.55.***.*** | 19.10.09 18:00
아무리 쓸고 비워도 고양이 변 오줌 냄새는 답이 없죠 집사가 최대한 부지런해야는데 그래도 답이 읎음..일년전 고양이 소변 냄새가 아직도 집에서 남
엄마쟤또흙먹어 | 112.151.***.*** | 19.10.09 17:15
엄마쟤또흙먹어
네 다행히 지금은 냄새 다 잡았습니다 ^^ 1년전 냄새가 아직도 나다니 ㄷㄷ !!
arcticsloth | 218.55.***.*** | 19.10.09 18:01
2중으로된 모니터 받침대 신기하네요! 왜 전 찾아볼때 못봤을까요...ㅠㅠ 공간활용이 전혀 안돼요 ㅋㅋ
강철의곰탱이 | 118.32.***.*** | 19.10.09 17:37
강철의곰탱이
원목 모니터 받침대 검색해보세요 만원대에 샀어요! 게다가 이름도 각인해주심 너무예쁘다 ㅠㅠ!! 나중에 가족들한테도 다 선물할거예요! ㅋㅋㅋ
arcticsloth | 218.55.***.*** | 19.10.09 18:02
독립. 부럽네요. 인생이 이렇게 굴러갈 줄은...집에서 정말 나오고 싶습니다...
김꼴통 | 118.235.***.*** | 19.10.09 17:41
김꼴통
무슨 사연이 있으신지는 알수없으니 감히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날이 올거예요 토닥토닥!
arcticsloth | 218.55.***.*** | 19.10.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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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책상샷의 베라 아이스크림 이거 혹시 민트초코 인가요?
오타쿠아님 | 119.196.***.*** | 19.10.09 17:47
BEST
오타쿠아님
앜ㅋㅋㅋㅋ 확대까지 친절하게 해주시다니.. 네 맞아요 민트쵸코 입니다~ 옆에는 그냥 초콜렛이고 나머지 하나는 베리베리 스윗베리인가 입니닼ㅋㅋ
arcticsloth | 218.55.***.*** | 19.10.09 18:04
재밌게 사시는 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ㅋㅋ
생크림빵 | 221.141.***.*** | 19.10.09 18:05
생크림빵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35
방이 똑같이 생긴거보니 같은 건물 입주민이신듯...?! 혹시 냉장고 앞쪽에 두신 얇은 수납장같이 생긴 것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
애쉬리안 | 211.215.***.*** | 19.10.09 18:19
애쉬리안
그런가요?! 혹시 잘때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 들리지않나요? 어떤날은 넘 크게 들려오던뎈ㅋ 이케아 신발장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몇년전에 산거라 저도 검색해봤는데 새로 나온 디자인들도 많네요! 전에집에선 크게 빛을 못봤는데 좁은집에오니 활용성이 좋습니다 ^^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36
arcticsloth
제방 쪽에선 그런게 안들리는데... 위치에 따라 소음이 많이 다른가봅니다 ㅠ 저 공간이 애매해서 뭘 두고 싶었는데 딱 좋네요 감사합니다!
애쉬리안 | 211.215.***.*** | 19.10.09 22:00
비슷한 구조의 원룸에서 산 적 있는데 정말 집사라는 정체성 선명하게 잘 꾸미셨습니다. 고양이들이 예쁘네요
Persona grata | 222.120.***.*** | 19.10.09 19:02
Persona grata
사실 고양이용품점에 파는 제품들도 별로 없고 캣타워도 없지만 있는걸 활용해서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해요! 12월에 스페셜 궁팡페어가 있어서 그때 다시 한번 사냥을 가볼까합니다 ㅎㅎ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39
고영이는 추천입니다. 저도 둘쨰들이고싶네요 ㅠㅠ
Razormind | 14.55.***.*** | 19.10.09 19:31
Razormind
아시다시피 고양이는 영역동물니라 합사가 참 어려워요. 저도 둘째들일때 이전 임보자님이랑 거의 한달동안 계획하고 방묘문 설치하고, 전염병인 링웜걸린 상태라 매일 약먹이고 온집안에 바이러스버스 뿌리고, 보리는 스트레스받아 이불에 소변보고 초반에 격리를 잘하셔야 무리없이 합사진행이 가능하실거예요 ~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41
건물 관리 일을 하는지라, 안정기를 직접 가는 분을 보니 흐뭇하네요ㅎㅎ 양수기함,두꺼비집 모르고 전구도 직접 못 가는 사람이 그리 많은 줄 몰랐었기에...(뭐 저도 직장 다니기 전엔 그랬지만) 저도 부모님 전원 생활 하실 때 몇 년 동안 임시독립 했었지만, 말씀대로 정말 전부 돈입니다 ㄷㄷ
라젠카세이브어스 | 222.109.***.*** | 19.10.09 19:36
라젠카세이브어스
30대중반이더라도 독립을 안해보면 그냥 “아빠! 화장실에 불나갔어!!” 이러면 슈퍼맨처럼 와서 갈아주시다보니 저도 근데 아빠를 닮아 혼자 이것저것 diy하는것도 좋아해서 독립하고 직접 해봤어요^^ 샤워 하수구도 입주하자마자 영 시원치 않길래 오물용해제 사서 시원하게 뚫었어요 ㅋㅋㅋ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44
집구조가 제가 너무 좋아하는구조입니다 부럽네요 저런집에서 지내고 싶었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ㅜㅜ
Genmu | 121.134.***.*** | 19.10.09 20:37
Genmu
복층 오피스텔 이라고 검색하면 수두룩빡빡으로 나올텐데요 ^^ 조금더 의지를 갖고 몇개월 길면 몇년에 걸쳐 찾아보세요.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46
20대 중반, 아니 후반이여도 독립하기가 힘듭니다 ㅠㅠ 취업준비하느라 바쁘고 취직이 되어야 할 수 있거든요 ㅠ 취직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ㅠㅠ
플스V | 14.52.***.*** | 19.10.09 20:42
플스V
보아하니 20대중후반 정도 되신것 같은데 아직 취준생이시라면 취업을 먼저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24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도 10년후에서야 나왔는걸요^^ 구체적인 사정은 잘모르지만 조금 눈을 낮추거나 욕심을 낮춰보시면 중소기업도 찾아지실거예요~ 저는 평범한 사무직인데 오피스텔에서도 일해보고, 컨테이너박스에서도 일해보고, 창문도없는 창고같은데서도 해보고 그랬거든요 조금 고생하거나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잘 참고 일해보세요. 정말 특수상황이나 극한상황이 아닌 왠만한 경험들은 다 피가 되고, 살이 될거예요 ㅎㅎ 도즈언~!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52
입장곡이 콜드라니 추천누르고 봤습니다 ㅋㅋㅋ 즐겁게 집 꾸미시고 아옹이들과 지내는 모습이 웃음을 머금게하네요! 내일은 베라를 먹어야겠습니다.
CTR청용 | 222.235.***.*** | 19.10.09 20:52
CTR청용
콜드노래 듣고있으면 정말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ㅎㅎ 웃음을 드렸다니 너무 기쁩니다!! 베라 파인트 드세요 컴터 옆에 두고 퍼묵퍼묵~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54
집안 환기에는 통풍이 필요하지만 현관문을 열어야한다면 혼자인 집에서 무섭죠. 그리고 고양이가 귀엽네요
꽐라콸라 | 115.21.***.*** | 19.10.09 21:02
꽐라콸라
네 다행히 여긴 사람들이 비오면 우산도 다밖에 말리고, 어떤분은 빨래도 너셔서 복도 한가득 향기나서 좋더라구요 ㅎㅎ 사실 방묘문 설치가 어려워서 문열기가 곤란해요 냥이들이 튀어나가면 온전히 제 책임이라서 ㅎㅎ
arcticsloth | 218.55.***.*** | 19.10.09 21:55
캣시키 ㅋㅋㅋㅋ 귀여운 고양이들과 주인님?(집사님) + 소박하지만 멋진 집이 잘 어울립니당
goldenarm | 14.50.***.*** | 19.10.09 22:24
goldenarm
즐겁게 보셨나요? 고맙습니다 ^^
arcticsloth | 218.55.***.*** | 19.10.10 08:30
애증의 복층ㅋㅋ저도 잠깐 살았었는데 2층에 난방이 안되서 전기장판으로 버티다가 도망치듯 나왔죠 저 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겨울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서주아이스주 | 124.53.***.*** | 19.10.09 23:35
서주아이스주
복층이어도 케바케군요. 저희집은 2층 올라가는순간 갑갑해요 공기가 정체된느낌 ㅋㅋ 아직도 수면풍으로 틀고 자요 남향이라그런가 덥습니다 1층은 창문을 열어두니 쌀쌀하고, 이 건물 방만 세번 보고 갔는데 처음방이 북향이었어요 거기갔으면 추웠을수도있겠네요 ㅠ 몸이 찬편이라 더운게 나아요
arcticsloth | 218.55.***.*** | 19.10.10 08:32
독립 축하드립니다. 멋진집에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네요 혹시 복층 사시는건 어떤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도 최근 방알아보고 있는데 방이 죄다 복층이네요ㅠㅠ
코라사미 | 175.126.***.*** | 19.10.10 00:16
코라사미
장단점이 있는데 경제적여유가 되신다면 단층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계단 오르락내리락 할일도 생각보다 많고, 1층과 2층의 공기의 질과 온도도 꽤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원룸이지만 침실과 노는공간응 분리할수 있어 좋아요 2층에는 컴퓨터, 티비도 안두고 침실외에는 딱 책과 불빛 정도만 있어서 아 자야겠다~ 이러고 슬슬 올라갑니다 ㅎㅎ 그리고 바닥면적이 적어 관리비를 적게 낼수 있고 좁은대신 2층으로 분리되어 수납공간이 좀더 생깁니다. 왠만하면 단층 적극추천드리구요, 복층을 귣이 추천하라면 아까말한 분리된공간과 수납이 조금더 생기는정도
arcticsloth | 218.55.***.*** | 19.10.10 08:38
중요한건 고양이군
이모씨. | 27.113.***.*** | 19.10.10 04:38
이모씨.
고양이가 다했네~ ㅎㅎ
arcticsloth | 218.55.***.*** | 19.10.10 08:39
고양이 3마리 키우는집 놀러가봤는데 이건 뭐... 저도 몇분있다 그냥 나왔어요.ㅎ 냄새는 잘 모르겠는데 털이 너무 많이 제 몸에 달라붙고 책상이며 바닥이 전부 털로 뒤덮여 있더군요. 하루만 청소 안해도 이렇게 된다던데... ㅎㄷㄷ
팔척동자 | 112.152.***.*** | 19.10.10 06:39
팔척동자
네 맞아요 공기중에 털이 동동 떠다니죠 ㅋㅋ 깔끔하신분들은 정말 싫을것 같아요~ 그래서 귀엽고 예쁜모습만 보고 키우다 몰래 유기하는분들도 많아요..
arcticsloth | 218.55.***.*** | 19.10.10 08:40
복층형보다는 거실에 창문+ 냉장고 있는 1.5룸이 더 나으실거같네요 복층형은 외관상이쁘지만 사람 오래살만한곳은 아니더라구요
린슈바르쳐 | 111.118.***.*** | 19.10.10 07:28
린슈바르쳐
네 저도 다음에는 꼭 단층으로 가려구요 ㅎㅎ 근데 여기가 제 형편에 맞아서 오게 되었어요^^ 주변 상권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후회는 안해요 그리고 경비아저씨도 인사하면 산타할아버지처럼 허허 웃으시면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항상 분리수거장에서 더러워지지않게 쓰레기 관리잘해주시고, 저번엔 열심히 집중하고 계시길래 슥보니 영어공부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멋지고 성실하게 사시는분이셔서 좋았어요
arcticsloth | 218.55.***.*** | 19.10.10 08:43
짧지만 독립해보니 정말 뭐만해도 돈이 나가더라구요. 대신 내 선택과 의지로 결정하기 때문에 후회없고,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루리웹-5510283241 | 59.12.***.*** | 19.10.10 09:03
루리웹-5510283241
네 저번달은 지출이 제 월급을 넘어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선택해놓고 누굴 탓하겠어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soridive | 121.169.***.*** | 19.10.10 12:20
저도 독립하고싶은데 맘에 들고 여건이 맞는 곳을 찾기가 힘드네요..^^ 화이팅입니다
도레콩 | 119.201.***.*** | 19.10.10 09:08
도레콩
그 여건이라는 게 아마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크실거예요.. 아직 찾지못해 아쉬운 부분도 많겠지만 조금 더 열심히 준비하시고 힘차게 나오십쇼 ! ^^
soridive | 121.169.***.*** | 19.10.10 12:21
혹시 대구 사시나요? 친구 자취방이랑 구조가 완전 똑같네요
카에데란코미나미 | 58.237.***.*** | 19.10.10 09:41
카에데란코미나미
아닙니다~ 오피스텔 구조가 다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
soridive | 121.169.***.*** | 19.10.10 12:22
야옹이 빼꼼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독립하시면서 야옹이 두마리에 식물까지 키우시는거 보니 자취생활 잘 즐기시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옥토콰지 | 211.187.***.*** | 19.10.10 09:47
옥토콰지
저때가 데려온지 일주일? 얼마 안되었을땐데 처음엔 무서워서 변기뒤에만 있던애가 어느샌가 저만 졸졸졸 따라다니고 보리보고 자다가 잠결에 뒤돌면 어깨를 탁탁 치면서 냥냥!! 거리면서 자기 보고 자라고 해요 ㅋㅋㅋ 냥이들이 절 구제해줬네요.. ㅋㅋㅋ
soridive | 121.169.***.*** | 19.10.10 12:23
복층 개추워요 ㅎㄷㄷㄷ
마포뿡뿡이 | 1.11.***.*** | 19.10.10 10:15
마포뿡뿡이
그런가요? 저희집은 너무 더워서 몰랐는데 덕분에 대비하겠습니다! 이불밖은 위험해!
soridive | 121.169.***.*** | 19.10.10 12:23
34세 곰돌이입니다. 저랑 결혼해 주세요.
테스튜도 | 183.103.***.*** | 19.10.10 10:40
테스튜도
앗 저는 사람입니다~
soridive | 121.169.***.*** | 19.10.10 12:24
30넘어 부모님 곁에서 독립한 사람인데, 확실히 결혼을 하던 안하던 사람은 나이가 차면 부모님 곁을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님곁에 있으면 자신도 알게 모르게 부모님께 의지하게 되고, 부모님은 자식을 어른이 아닌 자신이 곁에두고 보살피는 아이라는 눈높이 에서 먼저 대하게 되죠. 그런부분에서 어느 정도 갈등도 생기고 죄송함과 불편함이 공존 할때가 있죠. 독립 후엔 부모님을 매일 못보게 되니 오히려 관계가 더욱 끈끈해 지더군요 ㅎㅎ
Fenomeno | 115.23.***.*** | 19.10.10 10:48
Fenomeno
아닛 페노메노님이 저에게 공감가는 글을 써주시다니 감격입니다 ~! 정말 200% 공감하구요. 부모님입장도 이해가면서 사람이다보니 제 위주로 생각하게 되어서 서로 생채기만 내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법륜스님 얘기 열심히 들을때 스님이 그랬는데 사람이 스무살이 넘으면 독립하는게 맞는거라고, 저는 그말에 비하면 늦긴해도 용기내어 나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오전에 엄마가 톡하나 보내시는데 이젠 마음의여유가 생기니 짜증도 잘안내고 기분도 좋아요~
soridive | 121.169.***.*** | 19.10.10 12:34
갓오브워3인가요? 무기 보니 하데스 무기인 것 같은데 ㅎㅎㅎ
누구게111 | 39.120.***.*** | 19.10.10 12:16
누구게111
네 맞아요 해골들 둥둥 떠다니는 스킬이 젤 맘에 들어요 ㅎㅎ
soridive | 121.169.***.*** | 19.10.10 12:28
고양시민으로 추천 !
당신을사랑해요~ | 61.80.***.*** | 19.10.10 12:32
당신을사랑해요~
고양시민 아닌데 혹시고양이 땜인가요?! 이런 아재!!
soridive | 110.70.***.*** | 19.10.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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