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구매에 정신을 팔고 나니 어느새 주말,
그런데 요즘 세상에 누가 종이로 된 달력을 사느냐고 하겠지만, 저의 새해 맞이 준비를 보시면 남자라면 다들 이해 및 동의를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우선 오늘 날자의 미니 탁상 달력입니다.
달라스 카우보이즈의 치어리더 수영복 탁상용 달력이 거의 다 벗기고 나니 몇 장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새롭게 벗겨지기를 대기하고 있는 2020년 버전의 달라스 카우보이즈 치어리더 탁상용 캘린더입니다.
사랑스러운 달라스 치어리더들을 좀 더 크게 감상하기 위한 일반 벽걸이 사이즈 달력입니다.
달라스의 QB인 닥 프레스콧이 멋지게 패싱 모션을 취하고 있고, 사이드 라인의 달라스 언니들이 폼폼을 들고 흔드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이어서는
제가 응원하는 시카고 베어즈의 2020년 달력
더불어 역시 시카고 불즈의 2020판도 새롭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NHL과 MLB는 현재 배송중이라 저도 대기중.
여하튼 파이널 컷입니다.
이런데도 누가 요즘 세상에 종이로 된 달력을 사느냐는 분은 없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잘봤습니다
눈호강 하셨나요? ^.^
치어리더 달력 2020년것도 구매하셨습니까?
사진에 2020년이라고 적힌 것이 잘 안보이시나요?
음게가 아닌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