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이사하기전 딱히 배색이고 기능성이고 뭐고 되는대로 값싸게 썼던 DIY 프레임 책상과 3만 따리 의자 등등
이사 후 쓰던 책상은 보내드리고 1600mm 사이즈 데스크와 추가 선반, 스피커도 구매해서 재구성
..했으나 방의 방음제가 구린건지 시공시기가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스피커 울림이 너무 심해서
스피커바 + 무선 헤드셋을 교대로 사용하게 되었고
하는 김에 LED 라이트바도 질러서 야간 사용환경을 구성,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언제까지 모니터를 가성비 중소 적당한 라인업만 써야하나 싶어서
드디어 LG 모니터로 교체하였지만 울트라게이밍 라인업의 스탠드 답게 우람한 사이즈를 자랑..
슬슬 이때 부터 이전부터 써볼까 말까했던 모니터암을 접해야하나 싶은 욕구가 발생
그렇게 모니터암까지 달아서 정리를 마쳤으나 장기간 써온 장패드와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바의 노출이 신경쓰이게 되었고..
모니터(를 받칠일이 없는) 받침대로 스피커바의 노출 최소화, 태블릿 거치도 좀더 편하게 구성
키보드도 싼맛에 질렀던 광축 키보드에서 다시 커스텀 기계식키보드-황축으로 환승
오늘 도착한 마우스로 막을 짓습니다..
기회가 되면 콘솔들도 이 한곳에 모을까도 했지만 27인치에 FHD에 물려쓰기엔 플5,엑시엑의 성능발휘도 뭔가 아쉽고 해서 스위치까지만
붙여 쓰기로 했네요.
이젠 정말 뭐...지를일이 없길 바랍니다..
오 3번쨰짤은 무슨 게임인가요
몬스터헌터 라이즈:썬브레이크 에용
프로콘, 엑원패드, 그리고 마지막 듀쇽4는 모니터속에 ㅋㅋ
혹시 조이패드 헤드셋 거치대가 어떤 제품일까요?
조이트론사 헤드셋 거치대입니다
깔끔
자 이제 42C2를....
오.. 이제 마우스만 파워플레이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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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리-허리 쪽이 좀더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