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키야키집 "이마한"
작년 여름 어머님과 둘이 간 첫 해외여행 겸 일본 거주중이신 고모를 뵈러갔을 때 먹었던 스키야키입니다
첫 스키야키라 그런건지 고모는 맛집이라 하시는데 ㅎㅎ
어쨌든 엄청 맛있게 먹고 온 가게였습니다 ㅎ
물론 금액은 조금 비쌌지만요... ㅎ
추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일본 스키야키집 "이마한"
작년 여름 어머님과 둘이 간 첫 해외여행 겸 일본 거주중이신 고모를 뵈러갔을 때 먹었던 스키야키입니다
첫 스키야키라 그런건지 고모는 맛집이라 하시는데 ㅎㅎ
어쨌든 엄청 맛있게 먹고 온 가게였습니다 ㅎ
물론 금액은 조금 비쌌지만요... ㅎ
추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잠뽀오
추천 0
조회 168
날짜 15:41
|
흐뭇보이
추천 0
조회 179
날짜 15:38
|
ㅎㅅㄴ 루리
추천 0
조회 136
날짜 15:32
|
코니데바
추천 1
조회 678
날짜 13:30
|
Rosen Kranz
추천 3
조회 689
날짜 12:29
|
앵거스⚡영
추천 1
조회 557
날짜 12:18
|
제멋대로 황제
추천 3
조회 652
날짜 12:13
|
까불지롱
추천 2
조회 580
날짜 11:38
|
고오급노예
추천 1
조회 881
날짜 11:09
|
에버스톤
추천 5
조회 1800
날짜 10:16
|
루이비란
추천 1
조회 590
날짜 10:11
|
난닝구호
추천 3
조회 438
날짜 10:09
|
Nang A
추천 11
조회 2513
날짜 07:17
|
돌아온leejh
추천 7
조회 2923
날짜 02:03
|
황야의헨리폰다
추천 16
조회 4085
날짜 01:35
|
변태청년
추천 14
조회 4011
날짜 00:36
|
장래희망 판다
추천 11
조회 1849
날짜 00:32
|
장래희망 판다
추천 13
조회 2982
날짜 00:25
|
daiyuh
추천 24
조회 4269
날짜 2024.04.24
|
닭집장남
추천 9
조회 2591
날짜 2024.04.24
|
daiyuh
추천 7
조회 1483
날짜 2024.04.24
|
루리웹-6922543439
추천 22
조회 4072
날짜 2024.04.24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6
조회 1256
날짜 2024.04.24
|
LCH
추천 17
조회 4617
날짜 2024.04.24
|
흑묘
추천 7
조회 1843
날짜 2024.04.24
|
루리웹-5480191301
추천 15
조회 6004
날짜 2024.04.24
|
rulys
추천 6
조회 1484
날짜 2024.04.24
|
방구석 키신저
추천 6
조회 862
날짜 2024.04.24
|
닌교초 이마항 갔었는데 나이 지긋한 할머님께서 직접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다 먹고 나왔더니 종업원들 모두 나와서 저희 골목길 안보일때까지 인사를... 너무 친절했죠.
하... 사진 정말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 아사쿠사 이마한이랑 닝교쵸 이마한이 무슨 차이지 검색해보다가 가게명 슬로건 봤는데 짧은 데 웬지 멋있네요 みち、今だ半ば 길, 아직 중간
아사쿠사는 장남이 물려받은 가게고 닝교쵸는 차남이 분점을 물려받아서 독립 시킨 가게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각각 별개의 회사가 되었는데,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장남이 물려받은 아사쿠사겠죠.
미드나잇2
네 ㅎ 물론 제가 전날에 결제한 저녁이 있어서 고모가 사주시긴 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ㅎㅎ 요리도 직접 해주시구여 ㅎㅎ
미드나잇2
글쓰신 분이 방문하신 곳은... 아사쿠사 이마한으로, 닝교쵸 이마한과는 다른 가게입니다. 둘 다 고급지고 맛있는 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닝교쵸 이마한 본점이 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 그런가요? 추후에는 닌교초 이마한 본점으로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 ㅎㅎ 좋네요 ㅎㅎ
진짜 정갈한 느낌을 받기는 했어요 ㅎ 맥주도 맛있구요 ㅠㅠ
스키야키 먹을때 ... 계란에 쯔유 한방울 넣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 ㅎㅎㅎ
오... 그건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저도 긴자 바니스뉴욕 식당가에 있는 이마한에서 식사했는데 아주그냥 살살 녹더라구요 ㅠㅠ
저 파! 저 파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ㅠㅠ
한국인줄알고 설레였는데 일본이군요 ㅠ
ㅠㅠ 나중에 일본가실때 꼭! 가보세요 ㅎ
후쿠오카 지점은 별로 맛이 없더군요. 소스에 절여진 고기는 지나치게 달고 느끼했고 야채들도 전반적으로 단맛이 강해서 일행들이 만장일치로 워스트로 뽑은 가게였습니다.
아 후쿠오카에서는 별로인가 보군요 그 부분도 참고해서 후쿠오카때는 안가야겠어요 ㅋㅋ
닌교초 이마항 갔었는데 나이 지긋한 할머님께서 직접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다 먹고 나왔더니 종업원들 모두 나와서 저희 골목길 안보일때까지 인사를... 너무 친절했죠.
오호~ 저기 아사쿠사도 꽤나 친절하셨지만 골목길 안 보일때까지는 아니었는데 ㅎㅎ
스카이키잡으로 봐버림..
헙....
사진 멋집니다 ! 아사쿠사 이마한이랑 닝교쵸 이마한이 무슨 차이지 검색해보다가 가게명 슬로건 봤는데 짧은 데 웬지 멋있네요 みち、今だ半ば 길, 아직 중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 저 날의 사진이 유독 멋지게 나온 것 같더라구요^^
참치 마요
아사쿠사는 장남이 물려받은 가게고 닝교쵸는 차남이 분점을 물려받아서 독립 시킨 가게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각각 별개의 회사가 되었는데,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장남이 물려받은 아사쿠사겠죠.
오 새로운 지식 알아갑니다!
하... 사진 정말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아닙니다 ㅠ 저 날 유독 잘나왔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5천원 넘나요?
5천엔 말씀 해주시는 거죠? 제가 얻어먹은거라 아마 일인 3800엔으로 알고있습니다 점심한정으루요 ㅎ
맛은 야주 좋았습니다. 달착하니 고기가 녹더군요... 가격만 좀 싸면 일본 갈 때마다 가고 싶은...ㅎㅎ
런치가 아니라면 더욱 비싸니 ㅎ 맛은 정말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