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바이킹스워프가
서울이 아닌곳은 안산에 처음으로 생겻더군요
원래 안산에 그냥바이킹스가 있었는데 한 1년정도 리모델링을 하고 워프로 업그레이드가 되엇습니다
안산꺼가 장사가 잘됫나...?
이곳의 특징이죠. 무한제공하는 랍스터 찜입니다. 제가 찜을 많이 먹지않아 맛을 표현하긴 그러나
비리진 않았던걸보면 신선도는 관리 하는것같습니다.
이건 뷔페음식을 한접시 담아왔습니다. 음식들품질이 극찬은 아니지만 가격에 납득을 할만한 수준은 된다 봅니다. 맛나요
이곳은 해산물을 미리 손질해둔게아니라 직원에게 요청하면 요청한 해산물만 손질해서 가져다 줍니다.
사진에 있는거말고도 회도 생선이 몇가지더있고 옆의것도 해삼이나 그런것이 더있습니다. 제가 해삼이나 개불같은건 안먹어서요...
이건 구이요리쪽인데 갈비와 랍스터구이입니다. 물론 이거말고도 몇가지 더있는데 선택하면 구워줍니다.
저의 입맛으론 랍스터를 찐것보다는 구운것이 더맛나서 전 랍스터 구운것을 몇번 가져다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커피와 샤베트인데
샤베트or아이스크림이 꽤나 브랜드입니다.
제가 검색해본걸로는 저브랜드 매장에가서 만원은 내야할만큼은 먹은거같습니다. 물론 뷔페인만큼 전부 무제한입니다.
사진에 다찍지않은 음식도 꽤됩니다. 갈비탕이나 육회나 새우구이같은...
일단 생각하시는것보다 음식의 가짓수 자체만보면 좀 적다 느낄수있습니다.
대신 음식,재료자체의 품질에 집중한것이 느껴집니다. 먹고 잘못 가져왔다 싶은 음식이 없었어요.
그리고 뷔페지만 제공하는 음식의 절반이 전부 주문하면 그때부터 조리를 해서 줍니다.
심지어 주스도 그냥 디스펜서가아니라 그자리에서 생과일을 갈아서 줍니다.
오렌지주스는 자동으로 압착해서 주스를 짜주는 기계를 가져다 둿더군요. 처음보는데 소형화해서 집에 하나 사고싶을정도.
물과 음료수는 요청하면 캔과 페트병빼로 줍니다. 디스펜서의 좀 김빠진느낌을 싫어하는분은 만족하실지도.
커피도 거기설명으론 폴바셋에서 원두와 기계를 공급받아 직원이 직접 만들어줍니다.
차종류도 있던데 차도 브랜드같더군요.
가격이 낮지는 않지만 -약11~12만입니다 1인당-
먹고나서 곰곰히 생각하면 돈을 낸만큼은 먹는다 느낄수있을것 같습니다.
뷔페가 중요한게 그거잖아요? 음식의 가짓수,품질, 최종적으로 돈값을 하는가.
코엑스점 갔는데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찐 랍스타는 솔직히 맛없고 왕갈비 회 같은 직접 한다는 것도 솔직히 15분이상 대기 해야 합니다 전형적인 상술로 시간 질질 끌어서 얼마 먹지도 못해요 2시간인데 끝나기 15분전에는 주문불가 입니다. 그리고 배채우기 쉬운건 풀로 채워놓더군요 가짓수도 없고 최악 이었습니다.더구나 성인100달러 어린이50달러 인데 12만원 6만원씩 주고 먹기는 비추합니다.
저는 영등포점 잠실점 두번씩 가봤는데 잠실점이 좀 나았네요
잠실 롯데몰에 있는거 가봤는데 진짜 별로였음..갈비는 질기고 랍스터도 질기고..랍스터 전문 뷔페라(어차피 종류는 2가지..치즈버터구이, 찜) 먹을것도 적고..지금가면 12만원 정도 나올텐데 차라리 호텔뷔페 가세요..랍스터 궁금하시면 그냥 인터넷에서 사서 맛보시고
역시 나만없는 부자웹이네요 11장임 2주 식비인데
한끼 11만 ㅜㅜ
한끼 11만 ㅜㅜ
잠실점 오픈하고 바로 가봣는데 (당시 롯데월드타워 공사 문제로 CGV등이 영업금지?당한 극초반) 괜찮아서 한 번 더 가야지 가야지 생각한게 벌써 몇년됬네요 ㅋㅋㅋㅋ
잠실 롯데몰에 있는거 가봤는데 진짜 별로였음..갈비는 질기고 랍스터도 질기고..랍스터 전문 뷔페라(어차피 종류는 2가지..치즈버터구이, 찜) 먹을것도 적고..지금가면 12만원 정도 나올텐데 차라리 호텔뷔페 가세요..랍스터 궁금하시면 그냥 인터넷에서 사서 맛보시고
저랑 같으시군요 솔직히 그돈이면 식당가서 먹거나 다른뷔패 가는게 제대로 먹는거
코엑스점 갔는데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찐 랍스타는 솔직히 맛없고 왕갈비 회 같은 직접 한다는 것도 솔직히 15분이상 대기 해야 합니다 전형적인 상술로 시간 질질 끌어서 얼마 먹지도 못해요 2시간인데 끝나기 15분전에는 주문불가 입니다. 그리고 배채우기 쉬운건 풀로 채워놓더군요 가짓수도 없고 최악 이었습니다.더구나 성인100달러 어린이50달러 인데 12만원 6만원씩 주고 먹기는 비추합니다.
저도 친구랑 잠실점 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는 또 가자 했지만 저는 안가고 싶다고 했죠 주문하는 시스템이 너무 별로였었습니다. 스테이크나 비싼 메뉴들은 거기 직원한테 주문을 해서 가져가는 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양도 한번 받을때 너무 적고,, 랍스터는 차가우면서 질기고,, 뭔가 배는 부른데 만족은 전혀 할수 없었습니다.
안산 오픈하고 바로 예약하고 갔는데... 100%진심 드럽게 맛이 없습니다. 정말 가면은 후회 합니다.
역시 나만없는 부자웹이네요 11장임 2주 식비인데
오? 저는 영등포점 다녀왔었는데 랍스터찜은 짜지도 않고 아주 맛있었으며.. 왕갈비랑 구운 랍스터? 도 정말 부드럽고 좋던데요? 특히 노량진 해산물 선도 최상이였습니다. 스시랑 디저트도 완전 만족! 영등포점이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선도 및 서비스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전문점은 아니지만 랍스터랑 양갈비 구이 무제한 나오는 잠실 라세느가 진짜 대만족임다 랍스터 좋아하시면 비슷한가격에 라세느가 더 좋아용
폴바셋 커피 . 노아 베이커리 빵 . TWG 홍차 . 구스띠모 젤라또 아이스크림 후식은 바이킹스 워프가 동종 최고 입니다. 소갈비도 맛있고 .. 랍스터는 찐건 너무 짜고.. 허니랍스터는 맛있는데 너무 작죠 ㅋㅋㅋㅋ 가족 or 여자친구 or 지인 들과 맛있게 식사하셨고 만족하셨으면 됩니다. 제 친구 와 친구와이프 도 파크뷰 . 아리아 . 라세느 자주가지만 잠실 바이킹스 워프도 맛있다고 다들 만족 하더군요 ~ 맛있게 드시고 왔으면 그게 즐거운 식사 자리라 생각됩니다 ~
저는 영등포점 잠실점 두번씩 가봤는데 잠실점이 좀 나았네요
저기 맛은 있는데 저 가격이면 3대호텔뷔페 디너급이라 호텔뷔페 대신 갈 메리트는 없어보이네요..
안산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롯데마트 쪽인가요? 전에 있던 기존 바이킹스는 진짜 구려서 ㄷㄷ 뷔페인데도 3~4가지의 음식이 텅텅 비어있었고 아이스크림 주걱은 손잡이까지 아이스크림이랑 물 섞인 통에 담겨있었고 ㄷ 얼마전에 공사하면서 새로 바이킹스 어쩌고로 바뀌었던데 이번엔 어떤지 궁금하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