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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만들어 보내준 감자볶음.




 

 

아버지가 만들어서 보내준 감자볶음입니다. 

 

한창때는 주방 근처도 안가시던분이

 

최근 들어 요리에 취미가 붙으셨는지 

 

가끔 음식을 만들어서 보내주시네요. 

 

아버지가 만든거라 큰 기대 안했는데 이럴수가

 

적당히 짭조롬해서 간이 딱 맞는 것도 모자라

 

고추가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해 느끼함을 잡아줘서 

 

저도 모르게 감자볶음에 자꾸만 손이 가네요.

 

특히 고추를 약간 넣은게 신의 한수입니다.

 

그런데 밥반찬으로 보내주신건데 감자볶음만 계속 흡입한건 함정...

 

제가 무뚝뚝해서 아버지께 전화는 못 드리겠지만 

 

음식을 보내줘서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야겠네요.

 

 






댓글 4 | 쓰기
1


이상하게 아버지께서 만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요 재료와 양념을 막때려 넣는 ㅎㅎ
무리웹 | 223.39.***.*** | 19.06.17 10:10
무리웹
저희 아버지가 만든것도 이상하게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소소한일상 | 112.187.***.*** | 19.06.17 10:12
아버지들이 잘끓이는 찌개는 잡탕찌개... 냉장고에 있는것들 다넣음..근데 맛있음..
원래 까부냐 | 58.122.***.*** | 19.06.17 10:59
우리 아부지는 진짜 못하시는데 ㅋㅋㅋㅋ
AWCY | 210.97.***.*** | 19.06.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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