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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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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합정 사이에도 온쫄면을 파는곳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로 여기도 생활의 달인이네요...
쫄면이라는 말에 당연히 국물이 시원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헐, 당연히 냉면처럼 먹는 건 줄 알았더니 온면인가 보군요 ㄷㄷ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뜨뜻한데 쫄면의 식감이라 ㅎㅎ
맛나보이는데....많이 짜셨나봐요...?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앗던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당연히 국물이 시원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ㅋ 반전을 주는 음식이였습니다~
풍미당이네요 대전사람들도 여기 그냥 특이하네? 정도로만 생각해요 전 불호
쫄면이라는 말에 당연히 국물이 시원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헐, 당연히 냉면처럼 먹는 건 줄 알았더니 온면인가 보군요 ㄷㄷ 무슨 맛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뜨뜻한데 쫄면의 식감이라 ㅎㅎ
†-Kerberos-†
서울 홍대-합정 사이에도 온쫄면을 파는곳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로 여기도 생활의 달인이네요...
오 서울에도 온쫄면이 있군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주에도 온쫄면 파는 곳이 있어요. 특유의 면이 불은듯 한데 찰기가 있는 식감은 엄청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는 좋아해요. 여름에는 냉국물쫄면도 파는데 그거도 맛있어요.
경주의 명동쫄면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전 고향(포항, 경주) 돌아갈 때마다 꼭 들르는 곳입니다. 유부가 잔뜩 들어간 온쫄면은 입맛에만 맞으면 진미죠.
경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갔던 곳이라 반가운 글이네요:) 일부러 작정하고 들렸던 곳인데..제 경운 정말 별로였습니다. 물쫄면은 국물 맛과 쫄면의 식감이 영 어울리지 않더군요. 일반 비빔쫄면도 분식집보다 못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