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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장사냐 점심장사냐에 따라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 물가비싸다는 강남에서 일해도, 한식뷔페는 보통 7,000원 넘어가면 사람들이 잘 안갈라하더라구요, 점심에는 ㅋㅋ 심리적마지노선이 6,5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한식 부패나 함바집은 좋은 재료에 국내산 따지기 보다 싼 가격이 아니면 경쟁력이 떨어짐...
식품위생법에서는 남은 음식 재사용 가능 식재료 기준이 있습니다. (1) 재사용 가능 식재료 기준 ○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모든 식재료는 재사용을 할 수 없다. 다만,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는 식품위생법령 위반으로 보지 아니함 - 조리·가공 및 양념 등의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은 식재료로서, 별도의 처리 없이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경우 - 외피가 있는 식재료로서 껍질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기타 이물질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경우 - 뚝배기, 트레이 등과 같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반찬을 담아 집게 등을 제공하여 손님이 먹을 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경우 (2) 내사용 가능 식재료 유형 ○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양념 등 혼합 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형이 보존되어 세척후 사용할 수 있는 상추, 깻잎, 쑥갓, 통고추, 통마늘 등 엽경채류 및 근채류 ○ 외피가 있는 식재료로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완두콩, 메추리알, 금귤, 방울토마토, 포도, 바나나 등 ○ 세척하여 재사용 하더라도 원형이 변형되지 않는 장식용 과일 또는 야채류인 브로콜리, 파슬리 등 ○ 물기가 없는 마른 견과류의 경우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땅콩 등 ○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겨진 소금, 향신료, 후춧가루 등의 양념류 혹시 법령 바뀌었으면 알려줘
팔처넌 쎄네요... 한식 부페 좋아하는데 반찬 30가지 가까이되는 체인점형 말고는 팔처넌은 못본거 같아요.
6000원 정도? 한식뷔페는 싸게 하는 곳들이 많아서
저녁장사냐 점심장사냐에 따라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ㅎㅎ 물가비싸다는 강남에서 일해도, 한식뷔페는 보통 7,000원 넘어가면 사람들이 잘 안갈라하더라구요, 점심에는 ㅋㅋ 심리적마지노선이 6,500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오호~삼겹살을 쓴다면 6500이상은 줘야하지않을까요 ㅎ 삼겹살에 제육볶음에.. 가끔 제가 가는곳에 비슷한 구성 (제육볶음+닭볶음탕) 라면종류여러개 6천원곳이 있음돠
반찬재활용하면 5000원까지 갈것같네요
특히 상추나 야채는 손님이 먹다놔둔걸로 재사용해도된다는 통념때문에
통념이 아니라 상추나 깻잎같은건
법적으로 씩어서 재활용해도 문제 없지않음? 그나저나 루리웨 댓글 잘 쓰다가 자판 왜 없어짐
식당하는 부모님말씀으로는 손님상에 나갔으면 손을 안댔어도 재활용하는게 불법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단무지나 김치같은거 손안댔으면 다시써도 되는거아닌가 싶었는데 안된다시네요
단무지나 김치같은 반찬은 안되는데 쌈채소는 된다고 적힌걸 본기억이 있어서
마카롱빌런
식품위생법에서는 남은 음식 재사용 가능 식재료 기준이 있습니다. (1) 재사용 가능 식재료 기준 ○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모든 식재료는 재사용을 할 수 없다. 다만,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는 식품위생법령 위반으로 보지 아니함 - 조리·가공 및 양념 등의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은 식재료로서, 별도의 처리 없이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경우 - 외피가 있는 식재료로서 껍질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기타 이물질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경우 - 뚝배기, 트레이 등과 같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반찬을 담아 집게 등을 제공하여 손님이 먹을 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경우 (2) 내사용 가능 식재료 유형 ○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양념 등 혼합 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형이 보존되어 세척후 사용할 수 있는 상추, 깻잎, 쑥갓, 통고추, 통마늘 등 엽경채류 및 근채류 ○ 외피가 있는 식재료로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완두콩, 메추리알, 금귤, 방울토마토, 포도, 바나나 등 ○ 세척하여 재사용 하더라도 원형이 변형되지 않는 장식용 과일 또는 야채류인 브로콜리, 파슬리 등 ○ 물기가 없는 마른 견과류의 경우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땅콩 등 ○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겨진 소금, 향신료, 후춧가루 등의 양념류 혹시 법령 바뀌었으면 알려줘
정보는 감사합니다 왜 반말이신지..?
빌런이잖아요
반말이 싫대서 존대말로 고쳤읍미다 ☞혹시 법령에 변동 및 다른 세부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단무지나 김치는 변질이 되잖. 그에 비해 상추같은건 사람 손을 탔어도 식당 손님 100명보다 밭에 거름이 응ㄱ............... 길가던 고양이도 응ㄱ................... 개도 뒷다리를 화알짝 쪼ㄹ........................ 암튼 생산현지보단 식당서 한번 더 세척된게 깨끗하고 계속 다듬어서 내야 되는것들이니 괜찮은거임.
솔직히 야채같은거 재사용한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그냥 텃밭도 못길러본 사람임; 전구지(부추)쯤 되면 걍 강에다가 닭똥 퍼깔아놓고 뿌뿌리몸통만 남기고 베어가며 파는데 비위상해서 어케 먹고사누... 어르신들 유행하는 하우스 미나리쯤되면 시골의 정겨운 하수육수 다 마시고 자란것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이 대패로 바뀌면 6~7천원이 적당해보이네요.
한식 부패나 함바집은 좋은 재료에 국내산 따지기 보다 싼 가격이 아니면 경쟁력이 떨어짐...
8천원이면 거기서 4~5천원 더주고 자연별곡이나 애슐리같은 브랜드 매장가지 동네 함바집은 안갈듯..
강남은 카드 7500원 현금 7000 과일 한가지, 음료수 제공 가끔 라면끓여먹으라고 라면도 줌...
역삼동에 4500원인가 4000원인가하는 한식부페도 있음.개잘나옴
삼겹살만 있는 줄알았는데 옆에 제육도 있네요 8000원요
6000원 정도? 한식뷔페는 싸게 하는 곳들이 많아서
팔처넌 쎄네요... 한식 부페 좋아하는데 반찬 30가지 가까이되는 체인점형 말고는 팔처넌은 못본거 같아요.
광화문 점심 한식부페 7천원에 반찬은 그날그날다른데 고기는들어감, 계란후라이, 부침개 , 씨리얼, 과일 샐러드, 컵라면, 커피, 음료 등 완전푸짐함 식권 10장 사면 얼마 할인되고했던ㅣ
8000원이면 저는 가보고 싶네요
6000원 이상이면 안갈것 같아요
백반집 11가지 반찬주는데가 4천원받습니다 한식뷔페라면 아침 낮 저녘으로 매뉴가 도일할지 매뉴가 다양할지가 과건이죠 식자재 가격어떻게 들거올거고 월세비싸면 치킨집하더라도 적자에요 잘생각하세요
뷔페할거면 대부분 가격들이 5~7정도 받구요 비싼데는 1.4평일 주말 2만원
난 또 한식뷔페 가게 오픈한줄
ㅇㅇ 나도.
6000~7000원이요
전 반찬 질만 좋다면 8천원 충분히 주고 먹을수 있음
저것보다 질좋은 구내식당이 (자율배식) 구디에서 오천원!
기본 한식뷔페 (멸치국수포함) 1만원 , + 삼겹살 무한리핀 13000 원 으로 파는곳이 있어여~
사딸라
함바집 아무데나 들어가서 주 고객층 보면 알거임. 일단 싸고 종류가 많아야함. 심지어 여의도에도 점심에 6천원 이하 한식부페 있음
강남 사무실촌에서도 6500 원짜리 뷔페가 심심치않게 보임.... 도대체 뭐가 남을까 싶지만 7000원 넘어가면 손님들이 잘 안온다고합니다. ㅜ ㅜ
저라면 8천원주고 갈텐데..매일 갈텐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네영 ㅎㅎ
갈 사람 + 1
우리동네 탕수육까지 있고 국도 미역국까지 2종류에 6000원.. 애기 3000원 -.-
학생들 - 4천 직장인 - 6천
대전에 저거랑 구성 비슷하고 국수까지 주면서 현금 5000원 카드 5500원인곳 있네요.
6천원정도면 매일갈듯
한식뷔페 장점이 싼거인데 8천원이면 좀 쎄죠
루리웹-9190447379
이말이 맞는거같아여
루리웹-9190447379
이 말이 틀린 것 같아여 코.스.프.레 라잖아요. 진짜 한식뷔페 차린 것도 아니고 남은 반찬에 삼겹살 같이 놔서 먹으려 하는데 한식뷔페 비슷하지 않냐고 한 거 잖아요. 고민 많지도 않을거고 단가를 낮추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루리웹-9190447379
죄송해요ㅠㅠ 저도 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쓴 듯 합니다. ㅠㅠ 사과의 의미로 추천 드렸습니다......
저희 회사 지하에 구내 식당 퀄리티가 저 정도인데 1식에 4500원 가량 합니다. 대형이라서 가격 절감 효과가 있는거 겠죠. 고기는 같은 가격이면 수입산이 훨씬 맛있습니다.
난 8천원이면 괜찮다 생각했는데...
요즘 메이커 부페도 1만-1만2천 정도하는데 좀 쎈거같네요...할인받으면 더싸질텐데
아 루리웹분이 뷔페 차렸다는줄 알고 근처면 가서 10접시 정도 순회할까 생각했는데
요즘엔 한식 부페도 너무 다양해서 단순하게 보이는 것으로 하면 6000원 정도 생각합니다.
요즘 물가 올라서 노가다 함바집도 6천원 많아졌죠.. 이제 6~7천원은 그냥 저냥 해보여요... 월급보다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네요..
춘천은 위사진 고정으로 나오고 +각종 나물이랑 국물 2~3종류? , 과일샐러드 , 볶음밥 등 여러가지 음식해서 6~7천원 정도해요 요즘 가는 곳중 두군데 추천하자면 동면쪽 sm뷔페랑 춘천 명동쪽 밥짓는마을이 생각나네요 밥짓는마을은 5천원이고 제육볶음에 돈까스가 항상 있더라구요 다만 이쪽은 주차 공간이 따로없어 차세워놓기가 힘듭니다.
집근처에 생기면 매일갈듯
단가 낮춰야되요 한식부페는 점심에 수요가 많아서 가격비싸면 안옵니다 여기서 바싸단건 상대적인거고, 저렴한부위를 써서 가격을 낮춰야되죠.. 주변 상권이 어떤진모르겠지만 회사많은데선 5500~6000 하는곳도 많아서..
근데 다들 내용은 잘 안읽나봄. 진짜 한식부페를 차린것도 아니고 차릴것도 아닌것 같은데.. 댓글만 읽으면 벌써 장사시작하신줄ㅋ
사람들 난독증인가. 한식부페 가게를 차린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먹는다는 거잖아요. 레밍스 보는 느낌 ;;
글쓴이가 겨우 저정도 음식 해놓고 한식부페 8천원이면 잘되지 않을까요이러고있으니까 같잖은거죠 ㅋㅋㅋ
같잖아보여요?
제목만 보고 진짜 한식부페 차린 줄...;;
구디에 저런식의 한식 뷔폐가 있습니다. 고기는 삼겹살에 앞전지 등을 섞어서 (..) 구워주고, 나물, 김치, 떡볶이나 묵 무침,쫄면 등을 주고, 쌀밥에 상추, 자른 고추와 쌈장을 제공 합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부쳐먹을수 있는 계란후라이, 진한 멸치육수에 라면사리와 김치, 콩나물 등을 넣어서 마음대로 끓여 먹을수 있는 김치전골 조합으로 8000원에 제공 합니다. 식객촌이라고 푸드코트 프렌차이즈에 있는 식당인걸 감안해서 팔천원이면.. 저정도 구성으로 팔천원은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