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오우 바삭한게 비오는날 한잔하면서 먹기엔 맛있겟네요ㅎ 남은두부는 걍 볶은김치랑 삼겹이랑 먹으면 좋지유ㅎㅎ 오늘 골목식당은 잼잇는지..전 이따가 퇴근뒤에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유ㅎㅎ
ㅇ ㅏ 남은 두부는 김치랑 삼겹살 해서 김치찌개 끓여야 겠네요!
ㅎㅎ 두부전 좋지용~ 자주 해먹는 반찬중 하나네요 ㅎㅎ 조금씩 부치는게 .. 은근 귀찮긴 하죠 ㅋ
그래도 다 익어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빨리 익어 좋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크게 부치신게 더 맛있어보입니다! +_+
확실히 편합니다!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 막걸리 한잔하고 곁들여 먹으면 딱일거 같네요.^^
아 막걸리랑 먹을랬는데 막걸리 사러 가기 귀찮아서 맥주랑 먹었어요.
김치찌개도 좋고~ 돼지랑 김치 볶아서 두부김치도 좋고~ 된장찌개도 좋고~ 두부는 다 맛잇져
가격도 싸고 영양가도 많고 건강에 좋고 두부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참치두부전이라.... 맛있겠네요 ㅎㅎ 원래 전같은거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어릴 적 단골 도시락 반찬이었어서 종종 해먹곤 해요. 여전히 맛있습니다!
저거 ㄹㅇ 꿀맛인데...아이들의 술안주 아빠들의 영양 간식
캔참치만 싫어하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다 좋아할 맛이죠!
추억의 개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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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
아 고추도 썰어 넣으면 좋죠! 그런데 저 때는 고추가 없어서 못 넣었습니다.
레시피 궁금하다...
본문에 적긴 했는데 너무 짧나요? 전 분량은 그냥 대충대충 하구요.. 캔참치를 체에다 기름기 쪽 빼주고요. 두부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면보에 넣어서) 양파 당근 부추는 잘게 다져서 그릇에 담은 후 전자렌지에서 뚜껑 덮지 않고 2분 정도 적당히 익혀줬습니다. 이래야 부치는 시간이 짧아지고 물기도 빼주는 게 가능해서요. 전자렌지에 익힌 야채의 물기를 식으면 손으로 짜주던가 아니면 키친타월로 제거하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 다음은 그냥 캔참치, 야채, 두부, 계란, 부침가루를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전 뭐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 적당하게 소금 후추간을 해줬어요. 위에 섞은 걸 그냥 기름 두르고 잘 부쳐주면 끝 ;; 쉬워요. 야채 잘게 다지고 두부 물기 꼭 짜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요.
요즘 두부는 길게 잘라서 튀겨먹고있는데 정말 안주로 와따입니다. 저는 남은걸 전부쳐야겠네요 ㅋㅋ
두부에 전분가루 살짝 입혀서 튀겨 먹어도 진짜 맛나죠.
오오...맛나겠어요, 제사상에 있던 음식이네요ㅎㅎ 하 언젠가부터 사라진 음식ㅠㅠ..
동그랑땡을 점점 직접 만들기보단 시판제품 사서 쓰게 되었죠
전 도시락 세대인데(ㅠㅠ) 딱 저렇게 생긴, 이것저것 넣어 부친 전을 유독 반찬으로 많이 갖고 오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저도 도시락 세대인데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반찬이라 저도 종종 해 먹어요. 요즘이야 선물세트로 참치캔은 잘 주고받지 않지만 90년대 그럴 때는 선물세트 하면 참치였지요.
오 따라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인다 ㅜ
좀 귀찮을 뿐이지 만드는 법은 쉬워요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