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덥죠? 여름에는 역시 팥빙수가 최고인거 같아요 ^^
집에서 직접 제 취향에 맞게 팥빙수를 만들어먹었습니다.
팥앙금도 직접 삶아서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팥앙금은 제 입맛엔 너무 달거나 너무 푹 삶아져있어서 집에서 취향에 맞게 만드는게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달달한 연유도 정성스레 직접 끓여 만들고
팥빙수에 떡이 빠지면 섭섭하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아주아주 맛있는 찹쌀떡도 직접 만들었어요.
예쁜 그릇에 녹차가루를 섞은 우유빙수를 담고 그위에 팥앙금, 찹쌀떡, 연유를 얹어 먹었습니다.
우유얼음에 과일과 아몬드를 곁들여 과일빙수로도 만들어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
헛 대단하시네요 모든걸 다 직접 하시다니 ㄷㄷㄷ
와 자작 대박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
그릇빼고 다 만드는곳...!?
없으면 1부터 만드는 루리웹...
이야 ~ 자작 대박이네요 ㅎ_ㅎ
헛 대단하시네요 모든걸 다 직접 하시다니 ㄷㄷㄷ
감사합니다 ^^ 시간은 걸리지만 직접 만드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와 자작 대박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야 ~ 자작 대박이네요 ㅎ_ㅎ
감사합니다 ^^
그릇빼고 다 만드는곳...!?
그릇도 만들기세~
보고 강식당 팥빙수 생각났네요 ㅎㅎㅋㅋ
없으면 1부터 만드는 루리웹...
린세이자궁펑펑마라탕
저는 우유 2컵에 설탕 80g넣고 끓으면 바로 약불로 줄여 천천히 오래 졸여서 만들었어요. 어떤분들은 설탕 100그램 이상 넣으시던데 80그램도 충분히 달더라구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주의사항 : 팥 졸일때 설탕은 충분히
그릇까지 만들면?
아니 뭐라고요?? 팥빙수 재료들을 다 직접 만드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