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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피자입니다.
뭔가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피자 같은 느낌이 ㅋㅋㅋ 성함때문에 그런가 ㅋㅋ
피자는 추천입니다.
피자는 추천입니다.
뭔가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피자 같은 느낌이 ㅋㅋㅋ 성함때문에 그런가 ㅋㅋ
추천은 피자입니다.
피자는 곧 추천이라는 건가요 ㅎㅎ
피자는 추천입니다.
냥!
ㅋㅋㅋ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 맛나겠네요!
IMF 시절 우후죽순 생겨나던 9900원 피자가 떠오르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피자는 추천입니다.
피자는 추천입니다.
헉 설마;;;; 저 동그란 소세지는 피자한조각에 한개씩만 있는건가요;;;??아니면 피자치즈안에더있는건가요...
헐 은평구민이신가?? 저도 여기서 자주 먹죠 ㅋㅋㅋ
초딩시절 친척형이 집에 놀러올때 동네에 있는 작고 촌스러운 상호명을 가진(기억이 안남...) 패스트푸드점(당시만 해도 서울골목골목엔 비프랜차이즈의 소규모음식점들이 수두룩이 많았었는데... IMF가...) 에서 피자를 사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딱 저런 비쥬얼에 스윗콘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던... 축축하게 부서지면서 뭔가 어설프고 싱거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