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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리 자체는 번거롭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면이 항상 문제더라구요. 실제 중식당 면맛은 무엇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맞습니다. 면요리에서 면의 중요도는 50%이상이죠.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가지고 칼국수면이나 소면에 비비면 정말 맛없습니다. 냉동 중화면도 그냥 저냥이죠. 걍 짜장밥이 더 낫죠. 중화면을 가정집에서 대체할때 쫄면을 쓰면 가장 비슷합니다. 쫄면으로 짜장면을 만들면 중화요리집 비슷하고 짬뽕면으론 조금 부족해도 쓸만합니다. 쫄면중에 칠갑회사 것을 추천합니다.
천일냉동에서 나온 수타식중화면 추천해봅니다. 가격도 개당 400~500원꼴이고 끓는물에 1분만 넣어서 해동하면되서 간편하고 식감이 시판하는 제품들중에 중국집 면이랑 흡사해서 아주 훌륭합니다.
아...보리차입니다. ㅎㅎ 냉보리차.
칠갑산 제품을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왠만하면 중화면요리를 할때 칠갑산 쫄면을 사용합니다. ㅎㅎ 20초 정도 오버쿡 하면 빛깔이나 식감이 그나마 비슷하더라구요. 평소에 먹는 떡국용 떡도 칠갑산 제품을 ㅎㅎ
오오...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네요 ㅎㄷㄷ 맛나겠어요 ㅎㅎ
사실 조리 자체는 번거롭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면이 항상 문제더라구요. 실제 중식당 면맛은 무엇으로도 대체가 불가능.
카카시76
맞습니다. 면요리에서 면의 중요도는 50%이상이죠.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가지고 칼국수면이나 소면에 비비면 정말 맛없습니다. 냉동 중화면도 그냥 저냥이죠. 걍 짜장밥이 더 낫죠. 중화면을 가정집에서 대체할때 쫄면을 쓰면 가장 비슷합니다. 쫄면으로 짜장면을 만들면 중화요리집 비슷하고 짬뽕면으론 조금 부족해도 쓸만합니다. 쫄면중에 칠갑회사 것을 추천합니다.
칠갑산 제품을 아시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왠만하면 중화면요리를 할때 칠갑산 쫄면을 사용합니다. ㅎㅎ 20초 정도 오버쿡 하면 빛깔이나 식감이 그나마 비슷하더라구요. 평소에 먹는 떡국용 떡도 칠갑산 제품을 ㅎㅎ
냉동 중화면이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집에서 가끔 짬뽕해먹을때 저는 냉동 중화면 씁니다 ㅎ
냉동 사누끼는 정말 먹을만한데 중화면은 제조사차이가 있더라구요.. 특히 글루텐을 안써서 윤기가 아예 없는것도 더러 있구말이죠.
카카시76
천일냉동에서 나온 수타식중화면 추천해봅니다. 가격도 개당 400~500원꼴이고 끓는물에 1분만 넣어서 해동하면되서 간편하고 식감이 시판하는 제품들중에 중국집 면이랑 흡사해서 아주 훌륭합니다.
다른 냉동면 시리즈도 거의 대부분 1분해동이죠 ㅎ 사누끼는 냉동이 워낙 잘나와서 사먹는편인데 중화면은 특유의 광택이 잘 안살아나더라구요. 천일냉동 중화면. 체크해뒀다가 한번 주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북ㅇㄹ
밀가루 소금 물 ..밀대로 밀어 칼로 써는건 그냥 칼국수 잖아요 ㅎㅎ 중화면 라멘 스파게티 등은 반드시 글루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정통 수타식면은 반죽후 칼로 써는것이 아니라 면을 수십번 꼬아서 분해하는 방식이죠.
보통 중국집들은 면 압출할 겁니다. 압출 아니면 칼국수처럼 만들죠. 넓직하게 편 반죽을 기계가 잘라주는 게 다르지만. 그리고 썰어서 제면 하는 방식은 칼국수 말고도 일본 소바, 우동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매콤하고 맛있겠군요. 술한잔하며좋군요..ㅋ
아...보리차입니다. ㅎㅎ 냉보리차.
아니 왜 나는 항상 만들면 짬뽕이 아니라 짬뽕 국이 되는기야~~ ㅜㅠ
단순히 물양이 많을수도 있어요. 어린시절 된장찌게를 끓이면 꼭 된장국이 되더군요 저도 ㅎ
물양 / 화력 두가지 차이용
위에 두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담에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자작???? 뭐지???? 전현직 요리사이신가요?
평범유부입니다 ㅎ
요즘 평범유부들은 다들 중국집은 기본으로 차릴수 있군요! 저도 결혼후가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
실제 가정식 요리경력이라면 .. 국민학교시절 학교앞 떡볶이를 재현하지 못하는 ' 엄마의 떡볶이 ' 가 맘에 안들어 배우기 시작한 후 부터입니다 ㅋ
ㅋㅋㅋ 면은 직접 뽑을 생각은 안하셧나요?
맛이 없을수가 없겠네요ㅎ
면만 중국집에서 공수해왔으면 딱 제가 원하던 맛이었을꺼에요.
자작은 추천입니다. 얼큰하니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와우 진짜 맛이 없을 수 가 없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칠갑 메밀면을 좋아합니다~ 그거 먹으니 다른 메밀면은 못먹겠더라구요~
혹시 원형으로 크게 말아놓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 제가 알기로 시중에서 파는 메밀면중 가장 메밀색이 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메밀면은 그것만 먹어요. 다른건 삶을때 이미 색이 다 달아나버리더라구요.
토치 메모... 보드카 끼얹는거보다 불맛내기 쉬워보입니다
특히 삼겹살 구울때 토치 살짝 갖다대면 고기향이 180도로 바뀌어버립니다 ㅎ
와~~완전 멋지시네요. 색이 완전 제스타일
진짜 짬뽕국물 색감은 라면국물 색감과 다르죠. ㅎㅎ
토치 쓰면 불맛이 진하게 나나요? 안그래도 요리 하는것도 취미중에 하나긴 한데 불맛 내고싶을때가 많아서요 ㅎㅎ 볶음밥 이라든지
숯불향의 재현은 어렵지만 웍으로 재현하는 불맛보다 훨씬 강합니다. 저는 볶음밥의 경우 밥알 하나하나를 다 펴서 팬에 볶는다는 기분으로 조리하는데.. 역시 토치는 최종적으로 조리가 다 되어갈때 사용해줍니다. 좀 호쾌하게 슬쩍 재료들을 태우듯 작업해줘도 좋더라구요 ㅎ
토치로...그건 정말 생각도못한...!
면때문에 그냥 짬뽕 밥으로 먹어도 괜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