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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골 짜장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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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시골집 가는길에 들렀어요

 

오래된 가게에서 느껴지는 정겨운 분위기~

 

 

부모님은 짬뽕, 저는 짜장면을 먹습니다

 

 

 

 

 

 

 

 

20190815_1301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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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주인아저씨가 직접 만드시는 손짜장이구요,

 

짜장맛은 옛날짜장 맛이네요!

 

짜거나 단맛이 과하지않고 슴슴하면서 큼지막하게 썰은 감자의 구수한 맛이 올라오네요

 

 

잘먹었습니다~

 

 






댓글 39 | 쓰기
1


BEST
저 새하얀 올록볼록 우둘투둘 손면이 진짜 짜장면과 궁합이 환상이죠. 짬뽕도 짜장도 면에 맛 배기는 게 중요한 요리인데, 저 직접 친 새하얀 수타면.... 예전 대채 복무 시절 충북 보은 출장나가면 부장님이랑 같던 손 짜장 집이 그립네요. 돼지 비계로 만든 갓 볶은 짜장과 수타면.... 후추 왕창 들어간 짬뽕... 진짜 기계면하고는 비교가 안됨...
Over`s Lord | 130.69.***.*** | 19.08.15 15:05
BEST
진한 춘장에 큼직한 감자. 요즘 찾아보기 힘든 제대로 된 짜장 비주얼이네요.
루리웹-1716672443 | 175.198.***.*** | 19.08.21 15:32
BEST
저 새하얀 올록볼록 우둘투둘 손면이 진짜 짜장면과 궁합이 환상이죠. 짬뽕도 짜장도 면에 맛 배기는 게 중요한 요리인데, 저 직접 친 새하얀 수타면.... 예전 대채 복무 시절 충북 보은 출장나가면 부장님이랑 같던 손 짜장 집이 그립네요. 돼지 비계로 만든 갓 볶은 짜장과 수타면.... 후추 왕창 들어간 짬뽕... 진짜 기계면하고는 비교가 안됨...
Over`s Lord | 130.69.***.*** | 19.08.15 15:05
아! 큰감자 보니 제가 어릴적에 즐겨먹던 중국집 짜장면이 생각나네요. 늘 큼지막한 감자 사각썰기해서 2~3덩어리 넣어주셨는데 ㅎㅎ
Oblivion- Dust | 114.200.***.*** | 19.08.15 15:15
시골이지만 깔끔한거 보니 괜찮은 집인듯
루리웹-3129966774 | 218.147.***.*** | 19.08.15 15:53
저기 자주보던곳인대 안가본것이 한이내요 거기앞 삼거리에서 10분만 더가면 큰집나오는대 .. 이젠 갈수없으니 그근처 뉴욕제과 모찌도 맛잇죠 ㅎㅎ
Torrentduck | 220.93.***.*** | 19.08.15 18:02
면만봐도 맛있어보이네요
루리웹-7459940870 | 211.32.***.*** | 19.08.15 18:03
면이 얼핏 봐도 면강화제(냉소다) 않친 면 같네요 짜장면 하면 딱 오는 쫄깃한 느낌이 않나고 그 비슷한 쫄깃함을 내려면 한참 치대야 하는 수고가 들어가는데 요즘 면에 익숙한 사람들이 먹으면 자칫 미끄덩 거리네 흐물거리네 툭툭 끊기네 하면서 메불메가 갈릴텐데
Azer.C | 175.197.***.*** | 19.08.15 19:17
첫짤의 큼직한 큐빅이 감자였군요 맛있어 보여요 ㅎㅎ
크롬메탈 | 116.46.***.*** | 19.08.15 19:57
면이 첨가제 없는 건강한 면 느낌이네요. 아마 배달을 안하시는 집인듯...
탱구탱구1 | 61.75.***.*** | 19.08.15 20:08
어렸을때 동네에서보던 손짜장면집과같군요.. 지금은 저런 손짜장면집 거의없는데 맛있겠군요..ㅋ
oldes | 39.115.***.*** | 19.08.15 20:25
반갑습니다. 저희 부모님 두 분 다 문경 출신이세요 ㅎㅎ
Dr. 노바 | 112.154.***.*** | 19.08.15 20:59
저기 간짜장이 단짠단짠하면서 맛있어요 그리고 좀더올라가면 삼거리 손짜장도 제법좋아요
하시다 스즈 | 183.106.***.*** | 19.08.15 21:19
BEST
진한 춘장에 큼직한 감자. 요즘 찾아보기 힘든 제대로 된 짜장 비주얼이네요.
루리웹-1716672443 | 175.198.***.*** | 19.08.21 15:32
루리웹-1716672443
저도 어렸을 때 짜장면 먹으면 감자가 엄청 큰게 들어가 있던 게 기억나는데 요즘 짜장면은...
거기누구없나? | 202.187.***.*** | 19.08.22 02:34
저는 먹기좋게 커다란 감자가 들어간 짜장이 진짜 너무 좋습니다!!!! 단조로울수있는 짜장에 감자들어가면 더욱 다채로운거 같은데 그립다 큼지막한 감자가 들어간 짜장이... ㅜㅜ
루리웹-3328627247 | 59.30.***.*** | 19.08.21 15:51
수타면은 면이랑 짜장 소스랑 따로놀아서 별로던데..짬뽕도 국물이랑 따로놀아서 별로..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가 먹어본 수타면은 대부분 그랬음
작업남217 | 175.127.***.*** | 19.08.21 16:18
면 첨가제가 문제가 되나요? 베이킹 파우더랑 성분차이가 크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무지개용 | 183.98.***.*** | 19.08.21 17:48
무지개용
요즘 수타짜장집 가면 말로만 수타지 면강화제 투하하면 조금 수타로 치대면 면이 쫄깃한 느낌이남 ~무늬만 수타지요
쾌남아민치 | 175.214.***.*** | 19.08.22 10:56
여기서 경천호 쪽으로 좀 더 올라가다 보면 삼거리에도 짜장면 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가 맛집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명절 때만 지나가서 그런지 매번 문을 닫아서 한 번도 못 먹어본 게 아쉬움...
박동생 | 58.237.***.*** | 19.08.21 19:34
박동생
삼거리 손짜장 집 어지간하면 가지 마세요 주방 상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광선칼 | 14.56.***.*** | 19.08.22 20:35
광선칼
그정도로 엉망인가요? 헐...;;
박동생 | 58.237.***.*** | 19.08.22 20:49
맛있겠네요. 비슷한 맛을 알고 있으니 더 먹고 싶어지는데 아쉽게도 주변엔 없어서...
3156282492 | 180.71.***.*** | 19.08.21 23:09
밤늦게 너무 배고프잖아.... 그러고보니 다이어트 한다고 자장면 먹은지 오래됐네..ㅜㅜ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삿사리삿사 | 116.39.***.*** | 19.08.22 00:45
사고아니면 인터넷에서 볼 일 없을거라 생각한 고향이 나와서 눌러봤네요ㅋㅋㅋ 시골이라 그런가 저런 느낌의 수타 중국집들이 좀 남아있죠
Allocen | 211.246.***.*** | 19.08.22 03:04
산북면 가면 보통 찹쌀떡만 사왓는데..ㅋㅋ 맛나 보이네요. 가끔 시간되면 문경읍 중국집도 가보세요.
sabinana | 175.194.***.*** | 19.08.22 08:32
으악 오이다 !
٩(๑⁰ᴗ⁰๑)۶ | 211.249.***.*** | 19.08.22 09:15
사진만 봐도 맛있어보인다..아 침 고이네요ㅠ
SKY만세 | 110.70.***.*** | 19.08.22 09:20
고향이 저 근처에여 차로 5~10분?? 산북 하면 저집이랑 찹살떡파는 집이렇게 두 집이 유명해요.. 그외에 저기서 대략 오분 거리인 용궁은 순대국으로 너무나 유명한데 순대국 보단 오징어양념구이나 닭밝 양념구이가 별미 입니다 예전엔 가성비가 너무좋았었는데 지금은 관광지화되고 한두어집 있던집들이 여러개 늘어 나면서 가격도 좀 많이 오른 느낌이네요
루리웹-0331255725 | 175.223.***.*** | 19.08.22 09:30
여자친구가 문경이라 자주 만나는데 가보고싶네요
SSSS.DL | 211.224.***.*** | 19.08.22 09:58
면빨 하얀거보소~ 면강화제 안쓴 면이군요~ 대단하네요~~~`
쾌남아민치 | 175.214.***.*** | 19.08.22 10:54
와.. 정말 예전 스타일이네요. 너무 먹고 싶습니다
불맛새우깡 | 211.184.***.*** | 19.08.22 12:22
캬 맛나겠다........
양파양파 | 106.72.***.*** | 19.08.22 14:13
이게 진짜 수타짜장면이군요 맛있겠네요
볼빵빵이🦔 | 121.184.***.*** | 19.08.22 16:33
저집 탕수육 궁금하다 어떨라나`
히로스에 료코 | 113.186.***.*** | 19.08.22 16:54
웍에서 볶는 춘장이 아닌 후라이팬에 끓이듯이 달달 볶은 옛날 짜장면이네여 ㅎㅎ
THE-O | 211.108.***.*** | 19.08.22 19:57
여기 거기네 산북 들어가는 입구 있는 자장면 집인데 원래는 큰길에 있었는데 지금 위치로 이사간 곳 아닌가
광선칼 | 14.56.***.*** | 19.08.22 20:32
무심한듯 큼직한 감자와 장식보다 실용성을 생각한 듯 한 오이채, 그 밑에 새하얀 수타면까지... 어릴적 500원 동전들고 콧노래 부르며 가 한그릇 시켜 '아줌마 그릇 하나 더 주세요~'라고 해서 동생놈과 나눠먹어도 배불렀던 그 짜장면이 생각났네요. 잊고 있던 추억이었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베르세르크☆ | 125.136.***.*** | 19.08.23 02:04
문경옆도시 상주에삽니다 ㅎㅎ 정겹네요
인간도축자 | 58.124.***.*** | 19.08.23 06:23
문경 어디쪽인가영.. 시골이 예천이라 문경 지나가는데 꼭 가보고싶네영 ㅎㅎ
거덜스 | 203.109.***.*** | 19.08.23 08:34
지금 생활의달인에 나오네요.. 여기 ㅋㅋㅋ
죠니타이거 | 27.119.***.*** | 19.09.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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