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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소금 쪽파 마늘 깨 청양고추 해서 무쳐 먹어도 맛있어요! 마치 소내장무침처럼 문어를 무쳐 먹는건데 이상하게 경주쪽만 요렇게 먹더라구요.
경주는 경주만의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음식문화가 있지요. 자주는 못갔지만 갈때마다 맛있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와, 저 실한 다리... 빨판 크기도 장난 아니군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을 듯.
문어에 무너집니다. ㅎ
캬 대박이네요! 완전부럽습니당ㅋㅋ
전생에우주를구한넘
어머니가 사오신거라 무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삶은 문어라.. 어떤 삶 입니까..?
아주 실한 문어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헉 빨판 디테일이 엄청나네요ㅎ 경북지방 (외가) 에선 삶은 문어를 특별한날에 먹더군요.
와~ 토실토실하니 엄청 실하네요~ 막걸리 한잔 생각날듯~ +_+
환공포증 올것같은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