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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각종 먹부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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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늙어서 그런지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거 같습니다.


올해 여름 휴가를 스위스로 갔었는데 벌써 세달이 지났네요...

 

간만에 회사에서 짬이나 월급 루팡짓을 시작해봅니다.

 

 


KakaoTalk_20191002_160552138.jpg

 

우선 가장 많이 사먹은건 쿱에서 구입한 콜라입니다.


제로 콜라가 한국 버전보다 취향에 맞아서 계속 제로 콜라만 사먹었습니다.


길거리 편의점 같은곳에서 사면 3.5프랑(대략 4천원 이상)인데 쿱에서 사면 1프랑 언저리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한국 편의점 가격보다 싸네요

 

KakaoTalk_20191002_160552791.jpg

 

첫날 체르마트 도착해서 구글 지도 평점이 높은 곳으로 찾아간 양고기 식당입니다.

 

마누라는 양고기 립?같은거 먹고 전 양고기 소시지와 감자(이제부터 감자를 질리게 먹게됩니다... 감튀 좋아하는데 귀국 후 세달째 안먹고 있네요;)

 

스위스 음식이 대체로 다 짜서 소시지가 좀 짜긴 한데 육즙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와인은 체르마트 로컬 와인이라고 해서 한병 먹었는데 좋았어요(대략 17~20만원 정도 나옴 스위스 물가 ㅎㄷㄷ)

 

KakaoTalk_20191002_160553295.jpg

 

고르너그라트 올라가서 마터호른을 보며 무료쿠폰 신라면 호로록


신라면은 다른 곳에서도 먹었지만 1번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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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도착한 날 먹은 슈바인학센과 슈니첼(돈까스 비슷하고 좀 덜짜서 이걸 자주 먹게됩니다.)

 

맥주랑 에일이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슈바인학센은 좀 느끼해서 다는 못먹었네요. 슈니첼은 우리가 아는 그 맛에서 소스가 빠지고 약간 짭짤한 간이 되어 있는 느낌.


 

KakaoTalk_20191002_160554429.jpg

 

피르스트 올라가서 전 또 슈니첼(FEAT.감튀...), 마누라는 돼지고기 스테이크 인줄 알고 시켰는데 무슨 햄 같더군요

 

마누라꺼 짜다고 잘 못 먹길래 바꿔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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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에서 또 구글평점으로 고른 이탈리아 식당에서 마르게리타, 버섯피자, 인터라켄 로컬 맥주

 

현지인들만 있는 식당이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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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 있는 예전 신혼여행 때 갔었던 카페인데 안 망하고 있길래 반가워서 들어가서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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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호숫가에서 콜라와 귀여운 예거 미니병을 사서 나름 칵테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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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에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다는 레스토랑을 찾아가서 홍합스튜와 얇게 썰어나온 차가운 고기요리(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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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호른 올라가서 또 슈니첼(그리고 또 감튀...) 마누라는 007버거와 맥주

 

KakaoTalk_20191002_160557528.jpg

 

 블라우제 호수가서 전 겉바촉촉한 삼겹살 같은 고기요리(에어프라이어?), 마누라님은 송어구이를 먹었습니다.

 

저녁에 산속에 있으니까 추웠습니다...


KakaoTalk_20191002_160558060.jpg


제네바에서 전 소시지와 뢰스티(또 감자...OTL) 마누라는 농어요리 였는데 잘 안보이네요.

퐁듀를 한번도 안먹다가 저기는 좀 덜 짜다고 하여 노멀버전과 토마토버전으로 먹어봤습니다.

이 땐 로컬 화이트 와인도 함께 먹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외국가면 양식이 너무 입에 안맞아서 고생입니다.

 

그래도 올해 휴가는 생각보다 잘 먹고 온거 같아서(하도 걸어다녀서 힘들어서 그런가...) 마누라님이 아주 좋아했네요.

 

모두 태풍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간만에 오른쪽이네요 경치가 거의 안보이는 사진들임에도 언급을 많이 하셔서 경치 사진 몇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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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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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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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툰호수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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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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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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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체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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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른 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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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트호른 올라가는 기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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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트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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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우제 근처 이름을 알 수 없는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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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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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리히 프라이탁 옥상






댓글 77 | 쓰기
1


BEST
정말 물가 비싼걸로는 알아주는 곳... 경치는 너무 좋네요-
서울물곰 | 218.48.***.*** | 19.10.02 21:56
BEST
저는 언제쯤 스위스를 가볼수 있을까요??ㅜㅜ 신혼여행때나 한번 갈 수 있을까 하는곳인데... 이번 신혼여행은 다른곳으로 다녀왔고... 다음 신혼여행을 노려봐야겠네요
김포린 | 210.113.***.*** | 19.10.05 10:47
BEST
스위스 음식물가 장난 아니군요 ㅠㅠ
kamkam | 211.221.***.*** | 19.10.02 16:52
BEST
쿱이 최고죠
틴토레토 | 49.143.***.*** | 19.10.05 11:45
BEST
그럼 여행가서 맥도날드만 쳐먹나 ㅋㅋㅋ
mineralwater | 119.77.***.*** | 19.10.05 11:35
BEST

스위스 음식물가 장난 아니군요 ㅠㅠ

kamkam | 211.221.***.*** | 19.10.02 16:52
kamkam

아주 살벌합니다 ㅠㅠ

저비스 | 116.47.***.*** | 19.10.03 01:15

피르스트의 돼지고기 스테이크인 줄 알았느데 햄이라고 하는 물건은 아마 미트로프라고 주장하는 햄일 겁니다 아마

개옹치 | 175.212.***.*** | 19.10.02 16:56
개옹치

오오 왠지 그거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저비스 | 58.123.***.*** | 19.10.02 17:04

와..... 저 풍경을 보면서 먹는 라면이라니....

쪼꼬미츤데레 | 111.118.***.*** | 19.10.02 20:20
쪼꼬미츤데레

추천합니다 ㅋㅋ 근데 신라면은 한국버전으로 챙기세요

저비스 | 116.47.***.*** | 19.10.03 01:11

저기 보이는건 납작 복숭아? ㅎㅎ진짜 맛있던데 가끔 생각납니다.

OldSnake | 223.62.***.*** | 19.10.02 21:35
OldSnake

저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건 프랑스거가 확실히 더 맛있었어요 ㅎㅎ

저비스 | 116.47.***.*** | 19.10.03 01:10
BEST

정말 물가 비싼걸로는 알아주는 곳... 경치는 너무 좋네요-

서울물곰 | 218.48.***.*** | 19.10.02 21:56
서울물곰

엥간한데는 2인 한끼 10만원은 가볍게 나오는...

저비스 | 116.47.***.*** | 19.10.03 01:14

물가가 비싸다 못해 감자로 채워넣어버리는 그런느낌 ㅋㅋㅋ

LVCIVS BRVTVS | 121.164.***.*** | 19.10.02 22:00
LVCIVS BRVTVS

전 사실 슈니첼과 감자만 기억납니다 ㅋㅋㅋ

저비스 | 116.47.***.*** | 19.10.03 01:15

친구들이랑 여름에 차빌려서 인터라켄이랑 베른 제네바 돌아다녔는데 물가가.....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네덜란드 물가가 좀 쎄서 거기 정도겠거니 했는데 어휴 심지어 룩셈부르크에서 인턴하던 친구도 이건 좀 심했다 하더라고요 산 꼭대기 올라갈때 기차표값 보니까 차 안가지고 왔으면 어쨰됬을지....

루리웹-3814573522 | 37.201.***.*** | 19.10.02 23:29
루리웹-3814573522

작년에 프랑스 갔었는데 체감 상 1.5배 이상인듯요...

저비스 | 116.47.***.*** | 19.10.03 01:10
저비스

저는 거의 2배 이상 정도로 느꼈거든요 독일에서는 인당 10-15유로면 뱌가 터지도록 먹는데 술값 제외하고도 남자 4명이서 레스토랑 서 밥만 먹는데 거의 130유로 가까이 나왔네요 ㄷㄷ....

루리웹-3814573522 | 37.201.***.*** | 19.10.03 01:16
루리웹-3814573522

뭐 맥도날드 세트메뉴가 거의 2만원쯤 하는 동네니까요...

저비스 | 116.47.***.*** | 19.10.03 01:18

스위스 로컬 유명한 식당가서 가장유명한 친절한 주인장의 추천음식 먹었는데 와 헬 개맛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로컬음식은 너무 하드코어

카우킹 | 220.93.***.*** | 19.10.02 23:31
카우킹

잘 알아보고 가던지 구글평점을 믿고 지르던지 해야죠 ㅎㅎ

저비스 | 116.47.***.*** | 19.10.03 01:14
카우킹

지가 여행하면 꼭 로컬음식 시도해본다고 ㅈㄹ 떠는 블로그들 보면 역겨움

루리웹-6152129 | 175.115.***.*** | 19.10.04 23:36
루리웹-6152129

로컬음식 먹어보는 게 왜 역겨움?

피습히 | 182.224.***.*** | 19.10.05 00:38
저비스

스위스음식 노맛노맛 하길래 마음준비는 해놨는데요 ㅋㅋㅋ 이상한 돼지고기 바싹눌러서 팬으로 튀긴?구운? 뭐였는데 와 진짜 맛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주인장이 너무 친절하셔서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 어찌나 크던지 -_-

카우킹 | 220.93.***.*** | 19.10.05 03:37
BEST
루리웹-6152129

그럼 여행가서 맥도날드만 쳐먹나 ㅋㅋㅋ

mineralwater | 119.77.***.*** | 19.10.05 11:35
루리웹-6152129

여행가서 로컬음식 먹어보는건 필수코스 아님?

버밀리온 휴 | 58.123.***.*** | 19.10.05 14:16
카우킹

어딜 여행가도 로컬음식이 맛잇기는 힘든듯.. 그냥 문화체험 같은 느낌?

Rollll | 125.242.***.*** | 19.10.05 17:57
Rollll

맞아요 그래서 전 어딜가던 항상 로컬음식 현지인 추천식당 위주로 다니는데 스위시는 좀 문화쇼크급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지역마다 입맛 기준이 다르구나 하면서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대로 문화체험하면서 견문을 넓히는게 중요하죠! 미각의 새로운 영역도 개척하구요!

카우킹 | 220.93.***.*** | 19.10.05 22:31
루리웹-6152129

별게 다 역겹네 ㅋㅋㅋㅋ

Exclusive | 58.238.***.*** | 19.10.07 15:47

15년전에 갔을때도 물가참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물가비싼 스위스군요. 그만큼 경치와 공기는 끝내주는데...

oldes | 39.115.***.*** | 19.10.02 23:37
oldes

두번째 가봤는데 언젠가 또 갈 거 같습니다 ㅎㅎ

저비스 | 116.47.***.*** | 19.10.03 01:13

와 음식이랑 주변이랑 둘다 한폭의 그림이네요

루리웹슬레이어 | 182.227.***.*** | 19.10.03 11:00

쿱 오랜만이네요 ㅋㅋ 저는 샐러드류 많이 사먹었는데 ㅋㅋ

잠뽀오 | 175.223.***.*** | 19.10.03 23:46

비싸서 쿱만 감... 또 가고 싶다

루리웹-0165374865 | 222.120.***.*** | 19.10.04 17:32

평생중 한번만 가보고싶다...

호눌룰루할머니 | 223.39.***.*** | 19.10.04 17:46

10년전에 물 한잔값이 9천원이었던걸로 기억이 ㅎ 루체른 카펠교 바로 옆 여인숙 같은데서 묵었는데 거의 20만원 줬던거 같습니다. 모이 구걸하는 백조가 인상적이었죠. ㅋㅋ

전생에우주를구한넘 | 183.105.***.*** | 19.10.04 18:14

히야 보라색 잎사귀? 뭘까

루리웹-4180688741 | 125.130.***.*** | 19.10.04 18:59
루리웹-4180688741

고구마? 튀김 같은 거였어요

저비스 | 116.47.***.*** | 19.10.05 00:01

당장 17일에 스위스 8일정도 가는데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혼자 가는데 물가 생각하면 어휴.. 다행인건 제가 먹는걸 중요하게 안여겨서 굶든지 쿱에서 점심때 대충 먹을수 있을만한걸 사던가 해야겠네요

GreenRabbit | 121.141.***.*** | 19.10.04 23:02
GreenRabbit

COOQ만이 희망입니다 ㅋㅋㅋ

저비스 | 116.47.***.*** | 19.10.05 00:01

가족여행으로 5박7일 다녀왔는데 낮에는 사먹는데 4명이서 음식하나씩만 시키고 맥주마셨는데도 10만원은 기본이더군요.. 아침이랑 저녁은 한국에서 가져온 한식이랑 cooq에서 장봐서 해먹어서 그나마 식비 줄였지 점심 저녁 다 사먹었으면

뭐요 | 175.211.***.*** | 19.10.05 05:00
뭐요

하루에 두끼 정도 사먹었는데... 식비가 역대급으로 나왔네요

저비스 | 49.161.***.*** | 19.10.05 17:27

작년에 한달정도 독일/체코/오스트리아/스위스 여행했는데 스위스가 확실히 인근국가에 비해서 물가가 비싸더라구요. 스위스국경쪽 사람들은 옆나라에서 장보고 온다는데 이해가 되더라구요.

아키라박 | 115.21.***.*** | 19.10.05 07:14
BEST

저는 언제쯤 스위스를 가볼수 있을까요??ㅜㅜ 신혼여행때나 한번 갈 수 있을까 하는곳인데... 이번 신혼여행은 다른곳으로 다녀왔고... 다음 신혼여행을 노려봐야겠네요

김포린 | 210.113.***.*** | 19.10.05 10:47
김포린

네?

Rollll | 125.242.***.*** | 19.10.05 17:57
김포린

예?

저비스 | 49.161.***.*** | 19.10.05 18:02
김포린

저도 같은 고민중

TOLKIEN | 218.48.***.*** | 19.10.06 00:09

사진만 봤는데도 한식이 땡기네요.ㅎ 잘봤습니다. 추천

TRAVERSE | 110.9.***.*** | 19.10.05 11:34
TRAVERSE

한식 만세입니다.

저비스 | 49.161.***.*** | 19.10.05 17:27

스위스는 진짜 나중에 스위스 한나라만 조져도 좋을 정도로 좋죠

mineralwater | 119.77.***.*** | 19.10.05 11:36
mineralwater

제가 신혼여행 때 잠깐 융프라우만 들렀다가 이번에 스위스만 조졌습니다 ㅋㅋ

저비스 | 49.161.***.*** | 19.10.05 17:26
BEST

쿱이 최고죠

틴토레토 | 49.143.***.*** | 19.10.05 11:45
틴토레토

진짜 쿱 없었으면 굶어죽을뻔 ㅋㅋ

저비스 | 49.161.***.*** | 19.10.05 17:28

진짜 유럽의 감자 사랑 어마어마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여행 가서 감자만 토나오게 먹었더니 한동안 감자는 쳐다도보기 싫더군요

데스사이즈헤 | 1.227.***.*** | 19.10.05 12:55
데스사이즈헤

3달째 감튀 금식중이에요 ㅋㅋ

저비스 | 49.161.***.*** | 19.10.05 21:25

결혼하셨군요... 애도를....

negagojarani | 112.140.***.*** | 19.10.05 18:51
negagojarani

5년차입니다 ㅋㅋㅋ 잘 살고 있어요~

저비스 | 49.161.***.*** | 19.10.05 21:13

저두 작년에 와이프랑 체르마트, 인터라켄, 취리히 코스로 다녀왔는데 정말정말 좋았네요.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랑 또 다른 정말 웅장하고 멋졌던....크 음식은 퐁듀빼곤 다 맛있었습니다 ㅎㅎ

레디플레이어투 | 59.10.***.*** | 19.10.05 23:03

피르스트에서 먹은 햄버거 정말 맛났는데 또가고 싶네요 ㅠㅠ

player2386 | 211.36.***.*** | 19.10.06 02:38

아내분이 미인이시군요 ㅎ 스위스.. 제 버킷리스트.. 스위스시민권자로사는것.. 자연과함께 슬로우한 하루를 사는것.. 아날로그함과 같이.. 부럽습니다..

대한독립만세친일척살학살 | 125.189.***.*** | 19.10.06 05:44

10여년 전 취리히에 선배가 살고 있어서 며칠 머물렀는데 인터넷까페 30분 요금이 3000원을 넘었나 그랬죠. 하지만 coop 같은 수퍼 식자재 값은 한국보다 좀 싸서 샌드위치 많이 해먹었죠.

畑ランコ | 110.70.***.*** | 19.10.06 11:02

잘 보고 갑니다^^

혼의루프란 | 124.49.***.*** | 19.10.06 11:18

아내분 좋아하는게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좋아보여요 :)

Matthew Bormer | 211.213.***.*** | 19.10.06 15:25

역시 해외여행가면 먹부림을 뺴놓을 순 없겠죠.

슬픈 애플렉 | 183.101.***.*** | 19.10.06 16:43

은퇴하면 세계일주 하는게 꿈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사랑과증오 | 112.184.***.*** | 19.10.06 17:30

전 여행가면 먹는것 안 따지는데 항상 쌀요리가 그리울 때를 대비해서 비상용으로 동결건조 전투식량을 챙겨갑니다. 여행중 기운 빠질 때 즉효더군요. 고칼로리 전식이라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여행중 주식은 디너롤이나 식빵에 쨈 대신 떠먹는 요거트를 발라먹습니다. 여유가 되면 현지 쏘세지와 베이크드 빈즈 통조림.

jerom1 | 58.226.***.*** | 19.10.06 19:27

아직 못 가본 나라 천지인데 스위스는 다시 가고 싶습니다. 꿈꾼거 같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좋다는 정도가 아니라 황홀할 정도의 풍경이죠. 헌데 음식은...다 너무 짜요. 게다가 물가도 3-4배 정도하니 결국 나중에는 다 쿱에 가서 재료 사 가지고 와서 요리해 먹었습니다. 차라리 식빵에 치즈, 햄끼우고 잼 발라 먹는게 훨씬 맛있더군요. 스위스는 정말 풍경만 보면 천국에다가 치안도 좋고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민박집들도 너무 좋은데 단 하나...음식이 최악입니다. 짜고 맛없고 비싸고... 요리 가능한 민박 빌려서 쿱에서 재료 사서 해 먹는거 추천드립니다.

신나3710 | 183.101.***.*** | 19.10.06 19:57
신나3710

전 그래도 운 좋게 간 곳들이 다 먹을만 하긴 했어요 ㅎㅎ

저비스 | 49.161.***.*** | 19.10.06 21:16

배경은 진짜좋네요 근데 휴양이나 비행기노가다 길거리 먹부림 이런거 생각하면 태국쪽이나 발리 코타키나발루 같은데가 진짜 잘먹고 푹쉬고오는거같아요

게롤트리비아 | 183.101.***.*** | 19.10.06 20:13
게롤트리비아

저도 언젠가 베트남 같은 곳에서 먹방 좀 하고 싶네요 ㅋㅋ

저비스 | 49.161.***.*** | 19.10.06 21:15

콜라와 예거를 섞어서 칵테일로 마셨다는 건가요? 맛은 어떤가요

호랭이군 | 125.189.***.*** | 19.10.06 20:17
호랭이군

잭콕처럼 예거랑 콜라를 섞어마십니다 ㅋㅋ

저비스 | 49.161.***.*** | 19.10.06 21:15

쿱은 뭐 편의점 같은건가

Kaze31 | 99.244.***.*** | 19.10.07 02:37
Kaze31

이마트 같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의점도 있고 수퍼마켓 같은거도 있어요~

저비스 | 58.123.***.*** | 19.10.07 09:33

두분 너무 좋아 보이시네요... 저는 아내가 음식을 너무 가려서...해외에 같이 2번 나갔다가..안 좋은 추억 뿐이라. 저는 출장겸 혼자 다녀요..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Zeliards | 155.230.***.*** | 19.10.07 11:01
Zeliards

저희는 제가 편식이 심해서 ㅎㅎ;

저비스 | 58.123.***.*** | 19.10.07 14:27

해외여행 때 동행하는 사람들중에 중동사람있으면 존나 피곤해진다는 거 알아둬야함 뿅뿅는 좀 시끄럽고 매너없지만 중동사람은 아주 지들 멋대로라서 주변사람들 이동이라든지 뭔가 겁나 지연되게 만듦. 미안해 하지도 않아 어휴 시바 알루하아크바르색기들

루리웹-9276318644 | 116.45.***.*** | 19.10.07 11:16
루리웹-9276318644

이번 여행엔 중국인보단 인도인들이 좀 민폐였습니다...(피르스트 전망대에서 담배피고 걍 땅에다 냅다 버리는 중국여자도 봤지요)

저비스 | 58.123.***.*** | 19.10.07 14:28

아내분께서 미인이시네요

옥타비아♬ | 112.218.***.*** | 19.10.07 11:25

해외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녀본 곳 중에서 다시 가고픈데 꼽으라면 무조건 스위스 입니다

페니로열티 | 175.113.***.*** | 19.10.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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