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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쉬운 정통 까르보나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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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로 ‘Carbone'는 ‘석탄’ 이라는 의미로 중부 이탈리아에 위치한 라치오 지방의 음식입니다.

원래는 아페니니 산맥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들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소금에 절인 고기와 달걀만으로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이 카르보나라의 시초란 설도 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생각보다 간단한 요리입니다.

재료도 단순하고…

계란과 치즈로 소스를 만들어 노란색 코팅을 면에 입히는 되는데

이 과정만 잘 알면 정말 맛있는 정통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베이컨을 사용해도 까르보나라?

 

정통 까르보나라는 관찰레[Guanciale]를 주로 사용하고 판체타[pancetta]도 사용합니다.  

 

 [항정살로 만든 관촬레]

                                                                                  [삼겹살로 만든 판체타] 

 

관찰레는 돼지의 목과 턱 사이의 살(항정살)을 판체타는 삼겹살을 소금, 후추, 향신료를 섞어

염장하여 만든 제품으로 훈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베이컨과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에서 관찰레, 판체타를 구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관찰레나 판체타가 없다면 베이컨이라도 사용해야죠.

 

 

 


 

파마산 치즈 가루밖에 없는데….

 

전통 까르보나라는 페코리노 로마노[Pecorino Romano]라는 양젓으로 만든 치즈를 꼭 사용합니다.

블루치즈 만큼은 아니어도, 그 독특한 향과 맛은 까르보나라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만 사용하기도 하고 파르마지오 레지아노 치즈와 섞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맛이 파마산 치즈 가루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파마산 치즈 가루는 피자에 양보 하세요.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파르마지오 레지아노 치즈] 

 

 

 

 

계란으로 크림 소스를 ??

 

정통 까르보나라는 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계란과 치즈만 사용하여 소스를 만듭니다.

주로 노른자를 사용하는데 셰프에 따라 흰자를 섞어 사용하기 합니다.

노른자만 시용해서 소스를 만들 경우

진한 노란 색과 진한 맛은 장점인데 소스가 쉽게 마르기 때문에

관찰레, 판체타를 조리할 때 나오는 기름과 면수를 사용하여 조절합니다.

크림과 우유를 사용한다면 정통 까르보나라가 아닙니다. 

 

 

 

[재료]

 

 

판체타 150g

계란노른자 3

페코리노로마노 20g

파르마지오레지아노 10g

스파게티 100g

후추

 

 

[조리법]

 

 

1. 계란노른자 3믹싱볼에넣습니다.

2. 치즈 2가지를갈아서 1넣습니다.

3. 후추를굵게갈아넣고섞습니다.

 

 

 

 

 

 

 

 

 

4. 판체다를새끼손가락한마디크기로자릅니다.

 

 

 

5. 프라이팬에자른판체타를중불에천천히갈색이때까지익힙니다.

 

 

 

 

 

6. 판체타에서기름이나오면판체타와분리하여기름을식힙니다.


 

 

 

 

 

7. 1L 소금 10g스파게티 100g삶습니다.

 

 

 

 

 

8. 까르보나라는스파게티를덴테 8그대로삶습니다.

 

 

9. 소스가담겨있는믹싱볼에면을넣습니다.

 

 

 

10. 6판체타기름 2sp면수 2sp믹싱볼에넣습니다.

(기름과면수는계란소스가빨리마르는것을방지해주며농도를조절합니다)

 

 

 

 

11. 빠르게섞어줍니다.


  

 

12. 믹싱볼에구운판체타를넣고믹싱볼을중탕합니다.

 

 

 

 

13. 노른자는 86도부터익고살모넬라균은 74도부터죽기때문에중탕에서

가열을하면서농도를잡아줍니다.

 

 

14. 그릇에소스로코팅된면을담고판체타와치즈를뿌리고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맛 있게 냠냠냠!!!

 

조리 동영상 궁금하면

 






댓글 40 | 쓰기
1


BEST
재료부터 어렵구만 머가 쉽다는거임
Fake_crafty | 210.123.***.*** | 19.10.13 23:21
BEST
다들 집 냉장고에 도스팡고 안창살 훈연한거 정도는 있잖아요
부공실사 | 175.113.***.*** | 19.10.16 19:29
BEST
없는데요?
리벤차 | 125.31.***.*** | 19.10.16 19:50
BEST
크림 섞는건 영국이나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변형됐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크림을 넣은 스파게티가 대중적이죠. 중탕하는 방법은 쉐프들이 쓰는 방법이고 집에서는 후라이팬 불끄고 잔열로 섞으면됩니다. 계란만 응고되지 않으면 되고 돼지기름에 녹말이 섞인 면수를 넣고 저으면 부드러운 소스가 되는게 핵심, 실제 위의 레시피를 따르면 면이 너무 빡뻑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루리웹-5701323213 | 117.111.***.*** | 19.10.12 23:34
BEST
걍 베이컨으로 해도 상관없음요.
국밥그릇 | 211.210.***.*** | 19.10.15 18:01
망원동 소금집에서 수제 판첸타를 판매함. 1만원대 초중반으로 기억함. 그외에는 수입식재료 상점이나 사이트 이용도 있고..요즘은 만드는거 도전하시는 분들도 있던..
미친고양이Mk.1 | 119.68.***.*** | 19.10.12 21:49
미친고양이Mk.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_^
루리웹-1107325277 | 61.73.***.*** | 19.10.13 11:59
소스 섞는 걸 후라이팬이 아니라 보울에서 하시는군요. 온도만 맞다면 괜찮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無名之士 | 101.2.***.*** | 19.10.12 22:48
BEST
크림 섞는건 영국이나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변형됐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크림을 넣은 스파게티가 대중적이죠. 중탕하는 방법은 쉐프들이 쓰는 방법이고 집에서는 후라이팬 불끄고 잔열로 섞으면됩니다. 계란만 응고되지 않으면 되고 돼지기름에 녹말이 섞인 면수를 넣고 저으면 부드러운 소스가 되는게 핵심, 실제 위의 레시피를 따르면 면이 너무 빡뻑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루리웹-5701323213 | 117.111.***.*** | 19.10.12 23:34
루리웹-5701323213
그래서 판체다에서 나오는 기름과 면수를 넣었는데....ㅋㅋ
루리웹-1107325277 | 61.73.***.*** | 19.10.13 12:00
루리웹-5701323213
프라이팬 온도가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프라이팬 잔열로 하면 계란소스 넣으면 바로 스크램블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믹싱볼에서 섞은 후 중탕하는 게 성공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더 쉬운 방법을 프로 쉐프들이 쓰는 방법이라고 하면.....ㅠ,.ㅠ
루리웹-1107325277 | 61.73.***.*** | 19.10.13 12:07
루리웹-1107325277
면수 약간 뿌렸을 때 치이익 소리 안나는거 확인하고 계란 소스 넣으면 괜찮더라고요.
국밥그릇 | 211.210.***.*** | 19.10.15 18:00
루리웹-5701323213
오히려 쉐프는 중탕 안하고 그냥 대충 슥슥 하던 팬에다가 해서 만들던데...
아우터 | 114.205.***.*** | 19.10.17 00:39
루리웹-1107325277
더 쉬운방법으로 해야 맛이 꾸준하니까요
오버액션토끼좋아 | 183.107.***.*** | 19.10.17 02:25
와 간만에 진퉁배기 까르보나라 보니 빨리 사먹으러 가야겠읍니다! 잘봤읍니다~!!
국밥충 | 58.123.***.*** | 19.10.13 01:30
오 중탕하면 스크램블 안되고 계란비린내도 안나겠네요 설거지 1볼 추가이지만 뭐 추천할만한 방법이군요
마카롱빌런 | 1.224.***.*** | 19.10.13 18:58
중탕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처음 하는 사람들이나 요리 초보들은 팬 등에 하게 되면 계란이 익어버리면서 덩어리 지게 되죠. 저도 겪었었구요.
IT:Crowd | 110.70.***.*** | 19.10.13 22:35
BEST
재료부터 어렵구만 머가 쉽다는거임
Fake_crafty | 210.123.***.*** | 19.10.13 23:21
BEST
Fake_crafty
걍 베이컨으로 해도 상관없음요.
국밥그릇 | 211.210.***.*** | 19.10.15 18:01
Fake_crafty
대신 후추를 좀 많이 뿌리셈.
국밥그릇 | 211.210.***.*** | 19.10.15 18:04
BEST
Fake_crafty
다들 집 냉장고에 도스팡고 안창살 훈연한거 정도는 있잖아요
부공실사 | 175.113.***.*** | 19.10.16 19:29
BEST
부공실사
없는데요?
리벤차 | 125.31.***.*** | 19.10.16 19:50
Fake_crafty
까르보나라 여러번 해보려고 노력해보지만 관첼라 랑 페코리노 선에서 내가 한건 까르보나라가 아니라 슬픔..
로젠버그 | 115.137.***.*** | 19.10.16 22:53
로젠버그
관찰레로 만들면 어마어마하게 짭니다. 한국인 입맛엔 익숙한 베이컨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베르크트 | 106.250.***.*** | 19.10.17 08:25
Fake_crafty
ㅋㅋ 저도 재료보자마자 뭐가 쉽다는건가 했음 ㅋㅋ
0025445 | 220.126.***.*** | 19.10.17 11:46
부공실사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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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nomeno | 211.184.***.*** | 19.10.17 11:54
우리나라에서 관찰레 파는곳을 인터넷으로 딱 한곳만 봤는데 거기 마저도 품절이더군요. 관찰레만 구할 수 있으면 언젠가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이긴 합니다.
v.for.vendetta | 14.47.***.*** | 19.10.16 15:10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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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통베이컨(후추로 코팅된 느낌) 사서 두껍게 썰어서 했었는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치즈는 가루로 파는 것만 아니면 뭘 넣어도 좋아하는 편이라 체다나 고다나 파마잔이나 대충 사서 갈아넣고 노른자 부와아아앜 으어어어 넘모 먹고싶다
에로데우스 | 121.131.***.*** | 19.10.16 17:24
https://youtu.be/6sF_eEuzCEE 수 년전 본 안토니오 할배의 영상이 저에겐 진정한 까르보나라가 무엇인지 알려준 레전드였습니다. 관찰레는 구하기 어려우니 그냥 베이컨 두껍게 썰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Aphonopelma | 168.188.***.*** | 19.10.16 19:51
Aphonopelma
이 할배 레시피가 진짜 제대로 남자다운 레시피죠 ㅋㅋ
루리웹-772491250 | 104.143.***.*** | 19.10.16 23:26
Aphonopelma
레알 까르보나라 레시피를 저 할배에게 배웠죠. 지금은 돌아가셨답니다...ㅜㅜ
이토리 | 218.144.***.*** | 19.10.17 09:11
최종 재료비가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마땅한게없네 | 175.203.***.*** | 19.10.16 22:08
한번 해먹어 보니 맛나더라구요 근데 저 치즈가 가격이 ㅜㅜ 찾다찾다 없어서 대형롯데마트서 찾았는데 치즈값만 9800원 인가 했음 ...
화가난불곰 | 218.52.***.*** | 19.10.16 22:15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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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사진처럼 화밸이 엉망이어서 괴식처럼 보이는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파스타 색깔이 너무 칙칙하게 보입니다. 색감 보정을 하시거나 카메라 옵션을 고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ㅣ
루리웹-772491250 | 104.143.***.*** | 19.10.16 23:26
걍 베이컨이나 햄맛나는 고기류 아무거나 가져다 올리브오일에 삶은 면이랑 적당히 막 볶다가 불 끄고 볶은거 조금 식힌 다음에 계란 노른자에 파마산, 후춧춧 대충 섞어서 만든 소스 부어서 쓰까쓰까 해주면 끝남 왜 불 끄고 좀 식히냐면 가열하거나 그러면 계란이 익어버림그럼 면에 코팅이 안댐
루리웹-9549190265 | 61.105.***.*** | 19.10.17 00:39
장보러 가기도 귀찮아서 걍 집근처 GS마트같은데서 대충 사다먹는 나로서는 일단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는 치즈를 구할수가 없으니 대충 베이컨 사다가 가위로 슥슥 잘라넣고 깐마늘 대충 칼로 짓눌러서 볶고 정체불명의 자칭 알리오 올리오나 해먹어야지. 근데 그 알리오올리오조차도 위에다가 저 요상한 판때기 대고 슥슥 갈아넣어야하는 치즈조차 없어서 걍 없으면 없으려니 하고 먹음.
죄송기사 | 121.143.***.*** | 19.10.17 04:24
항상 베이컨으로 해먹다가 얼마전에 관찰레를 구하게되서 해먹어 봤는데... 개인적으로 관찰레 너무 짜고 향도 독특해서 저는 베이컨이 더 낫더라구요 ㅎㅎ
조니 라이덴 | 208.185.***.*** | 19.10.17 08:11
윤기가 촤르르... 침나와요 쓰읍...
옥토콰지 | 211.187.***.*** | 19.10.17 09:26
가난한 저에게 크림파스타는 크림스프에 치즈넣어서 끓이고 계란노른자 쉐킷해서 1000원짜리 파스타면에 비벼먹어요 고기는 저번 명절때 쟁여놓은 스팸으로 대체ㅜㅜ
프리큐어 | 116.84.***.*** | 19.10.17 10:19
여행가서 먹어보고 돌아온뒤에 자주해먹는데 유튜브에 까르보나라 쳐보면 제나로콘딸로 같은 유명쉐프의 레시피들이 많아요.... 대부분은 마지막에 중탕으로 하기보단 면 볶(?)던 불 끄고 적당한 타이밍에 넣더군요. 혼자해보니 계란이 날것과 익힘의 중간사이에서 코팅이 되는정도를 잡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해먹다보니 타이밍이 몸에 베긴하던데... 또 중요한건 기름덩어리인 관찰레를 크리스피하게 익히는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베이컨이나 판체타랑은 또다른 맛이에요.
youshef | 210.123.***.*** | 19.10.17 12:53
캠핑가서 .. 판체타 하나만들어와야겠네
닉넵없음 | 175.117.***.*** | 19.10.17 13:16
외국인에게 간단하게 김장하는법 가르쳐주는거 보는것같네요
무료체험 | 183.100.***.*** | 19.10.17 13:59
향신료 불모지에 가까운 조선, 우유값 떨어지면 아스팔트에 부어버리고 돼지열병이 돌아 고기값이 폭등할줄알았더니 전염병이 무서워 단체로 출하를 하는 바람에 폭락해 버린 돼지고기 도매가에도 불구하고 소매가는 오르는 미스터리한 머한민국에서는 어려운 서양요리들
헤맴 | 211.36.***.*** | 19.10.17 14:22
심성 배배 꼬인 인간들 개많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후에 | 124.5.***.*** | 19.10.17 14:34
음..뭐 만드는 감이야 몇번 해보면 충분히 할만 한데.. 재료 구하기가 젤 어렵네요 ㅋㅋㅋ
고로케무침 | 175.207.***.*** | 19.10.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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