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를 안내도 된다는게 어마어마한 장점인거 같아요, 간은 안맞을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의외로 소금을 안넣고도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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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에 발 귀여워요 ㅎㅎㅎㅎ
앗
재료가 좋아서 맛날것 같네요.
손질이 거의 조리과정의 70프로는 되는거 같네요 ㅎㅎ
재료도 듬뿍넣으시고 국물이진한게 맛있겠군요..ㅋ
오뚜기 사골국물의 힘입죠
막짤에 발 귀여워요 ㅎㅎㅎㅎ
앗
오....좋은거 배워갑니다. 집에서 한번 해 봐야겠어요.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약간 싱거울수도 있어요. 드셔보시고 간은 소금으로 맞추시면 되요
와 개지리네요 해먹어봐야겠다
오 이런것도 하시고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백짬뽕이라..... 옛날 군산인가 부안인가 그 근처에서 백짬뽕을 한 그릇 주문해서 먹어봤었는데 바지락과 홍합등 해산물등을 엄청많이 넣어주었죠. 서해바다 근처라 그런지 해산물을 아낌없이 쓰더군요. 지금은 그 집은 어떻게 되었을려나.
해물짬뽕 좋지요, 잘 우리면 국물 억수로 시원합디다 잘하는데가 없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킹시국에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나가사키짬뽕하고 백짬뽕하고 같은건가요 님들?
나가사키짬뽕은 돼지뼈로 육수를 내죠. 백짬뽕은 그냥 하얀국물짬뽕
아하 감사합니다!
무슨 시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시래기국이였습니다
그냥 짬뽕이랑 백짬뽕의 그 맛은 파랑, 고기, 굴소스로 내는 건가요? 짬뽕러로서 해먹고 싶네요
여기서 소금간은 적절히 맞춰주시고 얼큰한거 좋아하시면 매운고추 좀 썰어넣으심 좋습니다 짬뽕맛은 괜찮게 나는데 일반 음식점처럼 세진 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짬뽕밥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