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 11 . 13 . 수요일 - 음갤 588일차 / 집사람표 수제 빼빼로 ]
뒤늦게나마...인증글 올려 봅니다. ㅋㅋ
병원 야간일을...마치고 온 집사람이...제 출근길에...
심심할때...회사에서 하나씩 까먹으라고...뒤늦게나마...빼빼로 데이 선물을 줬네요. ㅎㅎ
주말동안...4~5시간에 걸쳐서...열심히 만들었다고 합니다. ㅠ.ㅠ
고생한 보답으로...집사람이 좋아라 하는...소고기를 사주게 되었습니다. ^~^♥
By. Galaxy Note10+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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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랑은 추천으로도 표현이 부족하군요..
너무나 부럽다.. 글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정성과 사랑이 가득 보이는 수제 빼뺴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