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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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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야 어쨌든 부모님과 김치를 나눠 먹는것만큼 맛있는건 없을거에요.
김치맛만큼은 어머니 손맛 못 따라가겠어요.
김치찌개엔 껍데기붙은 살이 제일 어울리져
개인적으로 비싸서 그렇지 김치찌개엔 항정살이 최고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어제 두부김치올라올때 왠지 김치찌개도 하실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올라오네요ㅎ 껍데기부위로 김치찌개끓이면 맛나쥬ㅎ 담 김치요리는 김치볶음밥을 점쳐봅니다..(또는 돼지김치전;;ㅎ)
헐.. 고기 만원어치 사서 반은 갈아오고 반은 통으로 가져왔는데 다진 고기가 있어서 김치부침개 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레알 밥도둑입니다. 앞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묵은지가 남아있는 게 부럽군요.
아직 작년김장김치가 2통 남았어요. ㅎㅎ 진짜 언제든지 맛있는 요리로 탈바꿈이 가능해서 든든하죠.
저희할무니는 김장김치가 마이남아서 자주 기름에 볶아드세여
어제 돼지고기랑 김장김치랑 같이 볶아서 두부랑 먹었어요!
캬~돼지고기 김치찌게 먹고싶어요~ 입안에서 살살녹을것 같은 저 돼지고기~^^
껍데기는 쫀득하고 비계부분은 처음엔 아삭씹힌후 입에서 녹았어요.
후덜덜 화질이..
역시 김치찌개에는 비계가 살짝 들어간 돼지고기가 들어가 줘야~
지방이 부분이 확실히 산패가 잘되서인지.. 신선도에 따라 비계부분 맛이 확 차이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