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롯데리아는 음료를 밀봉포장해서 주는데요
얼음을 좀 덜어내려고 포장을 뜯었는데 하루살이인지 초파리인지 잘 모르겠는
날벌래가 죽은채로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뜯으니까 바로 딱 보이더라고요
매장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사과도 받아서 마무리하기는 했습니다만
만약에 포장 안뜯어보고 저대로 빨대꽂아서 음료를 다 마셨다고 생각하면;;
다른 분들도 햄버거 음료 포장해와서 드실때 혹시 모르니 음료상태 한번쯤
확인해 보시고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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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콜라였다면 보이지도않았을듯;;
콜라였다면 보이지도않았을듯;;
모기같은 느낌이...
근데 아제버거 세트가 있었나요? 처음에는 감튀 없이 팔았던 것 같은데...
저건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그시절 격동의시대 살적에 엄청 먼지와 함께 초파리인지 모기인지 모르는 것과 치열하게 한가족처럼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추억의 산물을 현실로 도입한 뉴 서비술 메커니즘 이란 말입니다.^^
얼싸
재미도 없고....
꿀잼
추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더 덧붙히자면 아재버거가 괜히 탄생한 소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 시절 단거먹고 할머니한테 궁댕짝 맞아가며 충치 썩던 시절~ 우리가 바로 원하는 아재감성은 그것이야~! 울며 겨자먹어도 행복에 눈물겨웠던 세대였음을~ 기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