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ㅇ 김치 볶음밥
반찬도 없고
반찬 거리도 없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 총동원해서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ㅎ
신김치, 양파, 3색 파프리카, 파, 청양고추
강황가루, 페페론치노, 소금, 후추, 굴소스, 치킨스톡, 간장
그리고 생고기 대신
재워 놨던 앞다리살 불고기 넣었습니다.
강황가루 넣어서 그런지
물기 없는 빠에야 같은 비주얼이 됐네요.
동서양 재료와 양념을 고루 넣어서
다국적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먹을 만 했습니다.
특히 팬 바닥에 눌어 붙은거 긁어 먹으니 JMT!!
동서양 고추 때문에 좀 맵긴 하지만
동양인도 서양인도 맛나게 먹을 듯 합니다.
|
깊은바다나미
추천 1
조회 11
날짜 20:15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0
조회 111
날짜 19:52
|
|
ㅎㅅㄴ 루리
추천 0
조회 137
날짜 19:37
|
|
모리야파블
추천 5
조회 520
날짜 18:39
|
|
둥칫두둥칫
추천 4
조회 514
날짜 18:10
|
|
오리보라
추천 4
조회 469
날짜 17:54
|
|
호메로스와조설근
추천 15
조회 1766
날짜 17:39
|
|
스파이요르
추천 2
조회 478
날짜 16:55
|
|
아수날FC
추천 3
조회 430
날짜 16:54
|
|
루리웹-2962527656
추천 2
조회 550
날짜 16:34
|
|
드레이븐
추천 2
조회 586
날짜 16:23
|
|
도치도치도돗치
추천 5
조회 1194
날짜 15:15
|
|
페르셔스
추천 12
조회 2261
날짜 14:54
|
|
클래식소니
추천 9
조회 3684
날짜 14:54
|
|
더러운캔디
추천 7
조회 1681
날짜 14:50
|
|
알판ver2
추천 3
조회 954
날짜 14:24
|
|
웃으며겨자먹
추천 8
조회 1923
날짜 14:02
|
|
RoCk`N RoLL
추천 6
조회 1719
날짜 13:18
|
|
푸르뫼
추천 7
조회 2289
날짜 12:39
|
|
덕빠
추천 3
조회 597
날짜 12:13
|
|
앵거스⚡영
추천 8
조회 1665
날짜 11:28
|
|
난닝구호
추천 3
조회 862
날짜 08:54
|
|
テレビゲーム
추천 7
조회 2422
날짜 08:28
|
|
Nang A
추천 18
조회 3647
날짜 06:42
|
|
호메로스와조설근
추천 20
조회 3832
날짜 02:31
|
|
고오급노예
추천 14
조회 6418
날짜 02:00
|
|
daiyuh
추천 10
조회 2639
날짜 00:40
|
|
†-Kerberos-†
추천 9
조회 3308
날짜 00:00
|
청양고추에 페페로치노까지 넘 맵지않나요?ㅎ
청양고추2개, 페페론치노 8개 좀 맵긴 했지만 먹을 만 했어요. ㅎ 페페론치노가 좋은 게 매운 감각이 금방 없어집니다.
그릇이 참 예쁘네요. 예쁜 그릇에 올려진 김치볶음밥이 더 맛있게 보여요
다이소표 비싼 그릇은 아니지만 나름 예쁜 것 같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이죠. ㅎ
강화ㅇ ㅋㅋ
중의적인 표현입니다. ㅋㅋ
으힉..ㅋㅋ 전 매운거 못먹는데 비주얼만 봐서는 찰지고 쫀득해보이는게 맛나보여요 ㅎㅎㅎ
고추만 빼면 드실 수 있겠네요. ㅎ
이것은 강화+9 의 볶음밥이군요!
매운 맛 강화 버전입니다. ㄷㄷ
글 잼나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강화 넣은 김치볶음밥은 처음보네요~ +_+
이제 처음이 아니게 됐네요. ㅎ
저도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해물 넣으면 더 맛날 것 같습니다.
+10 강화 성공~!! 풀강화 김치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