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식중인 가운데..
다른 기회를 찾는 도중에.. 기회가 되어.
이야기를 나눈 후.
점심시간이 지나서 끝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옆에 롯데마트가 보이길래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푸드코트에 가게들이 많길래.. 고민하다가..
보이는 딤섬이라고 씌여진 제리미20 가게
그래서 메뉴를 보니.. 우육탕미엔이 딱...
작년 타이베이 가서..
올해 가오슝 가서 먹었던 그 우육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추억삼아서 여기서 먹기로.. 결정..
우육탕미엔 메뉴중 하나인 주리지 우육탕미엔을 시켰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주리지 우육탕미엔.
향차이 및 소스에서 나오는 특유의 향과.
고기, 면, 육수가 어울려진 모습이..
1컷 더.
일단 국물부터..
특유의 향이 좀 났지만..
그리 심하지 않고 오히려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면..
면은 일반적인 면(자가제면이 아닌.. 공산품면)이라서. 딱히..
고기..
조금 질긴게 흠이긴 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가서 우연히 시킨 것이기 하지만..
자주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프랜차이즈 전형적인 가게였습니다.
다음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지..
다음 면식수행기에서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