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있는 미들 맡겨줘 스시 집에 갔다왔어요
혼자 갔습니다
녹차 가루 넣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한번에 후루룩 먹는 소면
달걀 구이
장어
단새우
'
마끼
한치
청어
참치 뱃살이었나
참다랑어 숙성(?)
방어
광어
참돔
광어, 방어 회
달걀찜
이렇게 먹고 왔습니다
뭔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반대 순서로 나왔습니다.
다 먹고 달걀 구이는 추가로 주문했더니 하나 더 줘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달걀 구이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너무 피곤해보이시던데, 괜찮으시려나 모르겠네요.
이런 댓글 다는게 더 피곤해보여요 ㅋㅋ
아뇨 오마카세 스시인데 멋대로 맡겨줘 스시라고 썼어요 ㅎㅎ 가게 이름은 둘러싸다라는 뜻일거여요
으;
식당이름 KAKOU가 맡겨줘 라는 뜻인가 보군요
이걸 하나하나 다찍는게 더피곤해보여요 ㅋㅋ
타노슈
으;
타노슈
이런 댓글 다는게 더 피곤해보여요 ㅋㅋ
구성이 딱 알짜만 있네유 한글사랑 이찌방 -_-b
맡겨줘ㅎㅎㅎ신선하네요!혹시 가격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5만원이었어요^^
ㅋㅋㅋ 맡겨줘 라고 해서 순간 뭔소리인가 했네요.
식당이름 KAKOU가 맡겨줘 라는 뜻인가 보군요
아뇨 오마카세 스시인데 멋대로 맡겨줘 스시라고 썼어요 ㅎㅎ 가게 이름은 둘러싸다라는 뜻일거여요
아니 왜? 후토마끼가 이리 빨리나오지? 처음부터 국수? 해서 봤는데 반대였군요
청어, 참다랑어, 방어 초밥 디게 예쁘네요 ㅎㅎ맛나겠어요!
맡겨줘 스시에서 편안~~ 마끼에서 불~~~~편!!!!
오 구리시민이시군요. 1년에 한번은 꼭 가는 카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