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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닭튀김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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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전 저런 집에서 갓튀긴 닭이 젤 먹고 싶네요ㅎ (집에서 튀기기 넘 귀찮음;;ㅎ)
MadMaxx | 130.76.***.*** | 20.02.24 21:56

ㅋㅋㅋ 닭고기 튀김새가 꼭 깐풍기 해먹기에 딱 좋아보이네요 맛있어보입니다. 그냥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오

자기애 | 59.7.***.*** | 20.02.24 21:32
자기애

깐풍기로 볶아 먹을까 아니면.. 소스를 찍어먹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간장 소금으로 충분히 간이 배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ㅎㅎ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1:51

음갤은 진짜,,, 피자 만들고,,,닭 튀기는거는 일도 아닌 사람이 넘처납니다 ㅎㅎㅎ

피자집 사장놈 | 112.171.***.*** | 20.02.24 21:36
피자집 사장놈

나름 시행착오를 걸친 결과물이에요 처음엔 한번 튀김요리하고 나면 난리났었는데 여러번 해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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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전 저런 집에서 갓튀긴 닭이 젤 먹고 싶네요ㅎ (집에서 튀기기 넘 귀찮음;;ㅎ)

MadMaxx | 130.76.***.*** | 20.02.24 21:56
MadMaxx

주말에 야외에서 튀김 하시면 유증기 문제도 없고 좋지 않나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2:00
페르셔스

오늘 국방님 포슷을 보고 그생각해보았네요 ㅋㅋ

MadMaxx | 130.76.***.*** | 20.02.24 22:02
MadMaxx

제가 학생때 부모님이랑 강가나 계곡으로 놀러가면 저희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이 부침개랑 튀김이었어요. 물에서 놀 때 대량으로 소비되는 칼로리 보충에도 좋고 맛도 좋고 기름 튀는 거도 신경 안 써도 되니까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2:17

자작은 무조건...추천! 입니다. ^~^ 뒷정리는...어려우시지 않으신가요?

†Lightning† | 211.197.***.*** | 20.02.24 22:20
†Lightning†

망은 씌운 후 튀기고 전분튀김옷은 기름이 그리 많이 튀지 않기 때문에 뒷정리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2:29

튀김은 아주 성가셔요 ㅎㅎ 기름 온도 조절해야지, 튀김 반죽 제대로 만들어야지, 뒷처리 등등;;; 이미 고수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하시는 겁니다. 맛있게 튀겨진 닭이네요.

복동이형 | 98.166.***.*** | 20.02.24 23:02
복동이형

고수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수십번 반복해서 요리한 결과입니다 ㅎㅎ 저런 시행착오 숫자를 줄이는 게 재능이라 생각해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3:33

탕수육 느낌 나는 치킨.... 맛있어보입니다~ +_+

LCH | 223.131.***.*** | 20.02.24 23:21
LCH

저도 만들고 보니 으잉? 탕수육 같은데 생각했습니다 ㅎㅎ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3:33

저렇게 남은 기름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거꾸로보일러 | 1.234.***.*** | 20.02.24 23:36
거꾸로보일러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전분튀김옷으로 튀기면 비교적 기름이 깨끗해서리 저 기름으로 튀김 2~3회 더하던가 아니면 스텐레스 재질의 밀폐용기에 기름을 고운체에 걸러낸 다음에 조금씩 떠서 볶음용 기름으로 쓰곤 합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3:40
거꾸로보일러

아 기름 버릴 때는 키친타월에 흡수시켜서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 아파트같은 곳엔 폐식용유 수거함이 있는데 전 주택에 살아서 그냥 종량제 봉투에다가 버려요. 가정에서 기름 듬뿍 쓴 요리를 하려면 키친타월을 아끼지 않고 팍팍 쓰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4 23:51

전분만 써서 튀기니 깐풍기 느낌이네요..

흙사자 레오 | 113.199.***.*** | 20.02.25 00:15
흙사자 레오

물전분만 쓰니 기름 줄어드는 거도 덜하고 기름도 탁해지지 않고 좋더라구요. 다소 바삭한 느낌은 덜하지만 전 그런 느낌도 좋아해서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5 10:29
흙사자 레오

확실히 컬이 컬컬한 크리스피한 튀김은 가루가 많이 흩날려서 기름이 금방 혼탁해집니다. 2번 이상 쓰면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들고요... 3번째 재사용도 빠듯하더군요.

흙사자 레오 | 113.199.***.*** | 20.02.27 16:53

핫딜 닭다리살 엄청 시켰는데 닭튀김 도전 욕구 오르네요. 전분으로만 메모 메모

토오노 아키하 | 121.157.***.*** | 20.02.25 00:49
토오노 아키하

물과 전분으로만 해서 그리 바삭하진 않습니다. 다만 본문이나 윗댓글에 쓴 것처럼 기름도 덜 빨아들이고 기름도 덜 탁해지는 장점이 있어요. 맛도 괜찮구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5 10:30

저런 중국집 웍은 얼마나 하나요?

SoCooL | 121.161.***.*** | 20.02.25 01:42
SoCooL

일단 제것은 일본 제품 28cm 모델이고 구입한지는 2년쯤 되었는데 그 당시에 8.5만원엔가에 샀습니다. 질화철이란 소재로 만든 웍이구요. 그런데 요즘은 국산 질화철 웍도 있고 중국산 제품도 있고 그 제품들은 3~5만원 선이면 구입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5 10:32

바삭바삭 잘튀기셨네요!!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Oblivion- Dust | 114.200.***.*** | 20.02.25 10:19
Oblivion- Dust

꽤 잘 튀겨졌어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5 10:45

다리살을 튀긴다면 맥주는 자동적으로..

정의로운국가 | 125.177.***.*** | 20.02.25 15:31
정의로운국가

어젠 막걸리가 땡겨서 막걸리랑 먹었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5 15:43

그냥 시켜먹는게 낳을꺼 같은데 일단 집에서 해먹으면 냄새 빠지는데 몃일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메이커 치킨맛이 안낳용 ㅠ

에너지몬스터 | 14.46.***.*** | 20.02.27 16:12
에너지몬스터

환풍기 잘 틀고 재료 수분 잘 제거해 주고 온도 잘 맞추고 하면 생각보다 기름 많이 안 튀고 냄새도 안 나요. 그리고 나름 여러번 시행착오를 걸치다 보니 어지간히 파는 치킨보다 먹을만 해졌어요. 일단 기름이 깨끗하다 보니 덜 느끼해요. 제가 집에서 이것저것 요리해 먹는 이유가 파는 음식들이 생각보다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거든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7 16:14
페르셔스

비비큐 특유의 그 맞이 안낳꺼 갓은데요?

에너지몬스터 | 14.46.***.*** | 20.02.27 16:15
에너지몬스터

아 저는 전분을 쓴 폭신한 느낌의 튀김옷을 좋아해서 저렇게 해 먹은 거에요.. 애초 비비큐 같은 치킨을 목표로? 한 게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일본식 닭튀김 가라아게 입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7 16:20

실례가 안된다면 깐풍기 소스 만드는 법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일본에 사는 공노비인데 깐풍기가 너무 먹고싶어요

Lee아르 | 126.54.***.*** | 20.02.27 18:19
Lee아르

오잉 깐풍기글은 딴 글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0dMlMNe7z9w 요 영상 보고 깐풍기를 만들었어요. 혹시나 영상 끝에 등장해서 못 보실까봐 쓰는데 깐풍기소스는 간장 청주 설탕 식초를 1:1:1:1 로 섞은 걸 설탕이 녹을 정도로 끓여 준 거라 하네요. 저는 굳이 끓이진 않고 그냥 잘 섞어서 설탕만 녹여줬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7 18:51

소주 도둑의 느낌이다

kommsussertod | 1.233.***.*** | 20.02.27 19:32
kommsussertod

막걸리 도둑이었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7 19:49

탕수육소스 찍어먹으면 맛날거 같네요....

말리스미제르 | 183.106.***.*** | 20.02.27 21:41
말리스미제르

아 탕수육 소스까지 만들라고 했다가 아무 소스도 찍지 않고 먹으려고 다소 강하게 밑간을 했기 때문에 그냥 먹었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8 01:15

우와, 맛있어 보이네요.

HTRAC | 121.176.***.*** | 20.02.28 02:55
HTRAC

맛있었습니다!

페르셔스 | 121.180.***.*** | 20.02.28 10:33

아 때깔이............ 너무 맛나보이자나요 어쩌실꺼에요

옥토콰지 | 211.187.***.*** | 20.02.28 09:38
옥토콰지

튀김옷 때깔이 잘 나와서 사진 올려봤습니다, ㅎㅎ

페르셔스 | 121.180.***.*** | 20.02.28 10:33

우유 먹고 남은팩 펼쳐다가 위에다 덮으면 1회용 뚜껑으로 쓸만해요 ㅋㅋ

I너흰아직준비가안됐다I | 49.174.***.*** | 20.02.28 12:52
I너흰아직준비가안됐다I

아 자칫 불 붙을 수 있으니 안전하게 스텐망으로 샀어요

페르셔스 | 121.180.***.*** | 20.02.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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