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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깔면 도리아가 되고, 라자니아는 라자니아면을 삶아서 사용합니다. 라자니아 -> 미트소스 -> 치즈 -> 라자니아 -> 미트소스 -> 치즈 ...반복해서 취향껏 만들어주고 오븐 돌리면 끝입니다.
밥 깔고 > 미트소스 덮고 > 치즈 덮고 > 오븐 돌리면 되려나요? ㅎㅎ
밥을 깔면 도리아가 되고, 라자니아는 라자니아면을 삶아서 사용합니다. 라자니아 -> 미트소스 -> 치즈 -> 라자니아 -> 미트소스 -> 치즈 ...반복해서 취향껏 만들어주고 오븐 돌리면 끝입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스파게티 면 깔면 피자 세트 메뉴의 그 음식이 되겠네요.. ㄷㄷ
넵. 스파게티면으로 하면 미트소스 스파게티가 되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두부너무귀엽다
꼭 한 번 해보세요!
만들기 쉽다고 하셨는대..... 일단 오븐 구매하는게... 힘들거 같아요... 귓방맹이 ㅠㅠ
저거 직접 소스 만들어서 할려면 생각보다 귀찮아요
오븐은 저렴한거 사면 쓸만하면서 가격 싼게 있기는 한데... 자리 차지하는게 제일 큰 문제죠.
소스 직접 만드는게 시간이 걸리긴 합니다. 특히나 맛있는 베샤멜은 팔뚝 굵어지는 지름길!
삶은조랭이떡 고추장불고기 치즈 순으로 올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것도 맛있을것 같네요. 언젠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중에 라자냐 대신 가지가 들어간 Parmigiana di melanzane도 있는데 먹을만 해요
라구 볼로네제나 라구 나폴리타나를 소스로 쓰는게 무난하더군요
구운가지, 라구소스, 성게알을 올린 요런 요리를 만들어 먹은 적도 있습니다.이것도 벌써 13년 전이긴 하네요..
라자냐 저도 참 좋아합니다....다이어트 중+ 코로나 때문에 돌아다니기 무서움 때문에 못먹고 있네요
아니 쉽다고는 했는데 정작 어떻게 만드는지는 안써놨넹;
미트소스 레시피좀..
와..... 이거 보니깐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처음 접해본 라자니아는 체험판 느낌이네요... 똥손이지만 한번 쉽다고 되어 있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혹시 레시피 공유가 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