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추천 0
조회 55
날짜 17:03
|
|
오리보라
추천 10
조회 1904
날짜 15:10
|
|
페르셔스
추천 0
조회 436
날짜 14:20
|
|
웃으며겨자먹
추천 7
조회 803
날짜 13:55
|
|
앵거스⚡영
추천 2
조회 949
날짜 12:38
|
|
nintendo
추천 3
조회 942
날짜 12:14
|
|
nintendo
추천 3
조회 677
날짜 11:44
|
|
아수날FC
추천 5
조회 2381
날짜 10:23
|
|
캄순
추천 3
조회 717
날짜 10:20
|
|
에버스톤
추천 6
조회 1657
날짜 10:11
|
|
까불지롱
추천 10
조회 3291
날짜 10:05
|
|
난닝구호
추천 3
조회 765
날짜 09:25
|
|
건담=드렌져
추천 2
조회 831
날짜 09:21
|
|
공허의 금새록
추천 15
조회 2435
날짜 08:16
|
|
페도대장
추천 20
조회 6151
날짜 08:09
|
|
Awing
추천 11
조회 2341
날짜 08:09
|
|
난폭한범고래
추천 25
조회 4532
날짜 2024.04.17
|
|
페플러
추천 11
조회 4033
날짜 2024.04.17
|
|
페플러
추천 15
조회 4092
날짜 2024.04.17
|
|
AquaStellar
추천 6
조회 1953
날짜 2024.04.17
|
|
환경보호의중요성
추천 19
조회 4756
날짜 2024.04.17
|
|
물개는개발중
추천 7
조회 1484
날짜 2024.04.17
|
|
LCH
추천 11
조회 2190
날짜 2024.04.17
|
|
호크미사일
추천 8
조회 1690
날짜 2024.04.17
|
|
딸하나아들여섯
추천 21
조회 2626
날짜 2024.04.17
|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2
조회 2212
날짜 2024.04.17
|
|
닭집장남
추천 32
조회 8171
날짜 2024.04.17
|
|
이런얌생이
추천 5
조회 1481
날짜 2024.04.17
|
전 두그릇 먹고 오겠네요.
꼭 우리 동네엔 없어ㅠㅠ
가성비 갑이네요
와.... 짜장면 윤기가 와....
단무지에 양파도 엄청 주셨네요.
짜장면 윤기가 장난아니네요 ㄷㄷ 고춧가루 뿌려먹기 엄청 좋은 짜장같습니다. 츄릅!
와.... 짜장면 윤기가 와....
가성비 갑이네요
가격 착하네요~~ 홀 장사만 잘 되어도 밀가루 장사 괜찮다고 합니다만 인건비만 줄여도 어느정도 매상은 보장되는게 중국집이긴 하죠!!
밀가루 음식이 원가가 저렴해서 재료비 자체는 적게 들지만 대신에 힘이 많이 들어요. 2~3000원대 짜장면은 단가 맞추려면 첫째 자기 건물이어야 되고 주방장이 주인이어야 되고 배달 안해야 되더라구요.
신길동?
부천 한 골목의 동네 중국집이에요ㅎㅎ
근처 짜장면집은 짜장면이 더럽게 맛없더군요... 예전의 먹던 그 흔한 짜장면 맛이 안나요
전 두그릇 먹고 오겠네요.
고기도 꽤 들어있는거같고 상당히 괜찮네요~
단무지에 양파도 엄청 주셨네요.
저희 집 근처에도 있음. 근데 일단 현금 계산을 해야 하긴 함
와 이건..... 너무 좋내요
광명시 광명시장 안에도 2천원짜리 있는데... 거기도 충분히 맛있죠.
혜자ㅇㅈ
요새는 5~6천원 자장면에도 고기가 행방불명인경우 많아요... ㅠㅠ
저런 가게는 집 근처에 없지요. ㅠㅠ
꼭 우리 동네엔 없어ㅠㅠ
500원 더 주면 고기 썰어주나...ㄷㄷ
아... 천안은 다비싸 ㅠㅠ
우리집앞에도 3천원짜리 짜장면 파는데 현금결제만 가능함 그래도 한번씩 먹음 괜찮음. 고기는 좀 적게 들어가긴 했던데
아 배고파 ㅠㅠㅠ
가성비좋아보여요
운정신도시에는 2900원짜장이 있습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 앞 중국집도 홀에서 3000원이었는데 2500원으로 내렸더라고요 배달비 빠진다고 해도 확실히 저렴하기는 해요 배달이나 홀이나 음식은 똑같이 나오더라고요
와...딱 옛날 중국집에서 먹던 짜장면 비주얼이네요...맛있겠다...
와 진짜 너무 맛있겠다
우리동네 현금가 4000원짜리보다 맛나게 생겼다 ㅠㅠ
거기가 어딥니까!?
부천입니다 이름있는데는 아닌 동네중국집이에요ㅎㅎ
걸어서 20분쯤 걸리는 저희 동네의 대형 짬뽕집도 지난 달에, 블랙 데이 기념으로 2천원에 팔았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양이 좀 적어서 꿀돼지인 저는 2그릇 시켜 먹어야 하는 것 빼고는 질 자체는 괜찮아서 가끔 가서 사 먹었네요. (그리고 이번 달은 3천원에 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