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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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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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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튀김엔... 소금도 추천!
그래서! 미리 맛소금 간을 충분히 했습니다. 찍어 먹는 게 귀찮아서요 ㅎ
순간 탕수육으로 착각을 ㅎㅎ;; 때깔보니...노릇노릇하게...잘 튀기신거 같아요. ^~^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잘 튀겨냈다 생각합니다.
튀김도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짱아찌가 더 관심이 갑니다. ㅎㅎ 요새 오이가 저렴하던데.. 백** 소스 검색해서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요즘 오이가 엄청 싸서 더 추천입니다. 사진에 쓰인 다다기 오이는 식자재마트에서 4개에 천원에 주고산 오이입니다.
갓튀긴안주에다 맥주마시면 우리들의 천국이죠ㅎ
끝내줬습니다.
이 게시글 보고 바로 오이 장아찌 만들었어요. 돼지 튀김도 곧 만듭니다.
간단한 게 아주 좋네요. ㅎ 그냥 하루만 지나면 먹을 수 있구요.
옆자리 비어있나요...
이미 다 먹었습니다 어흑흑
덴뿌라 술안주로 굿이죠
배도 덜 부르고 해서 술안주로 굿이죠!
소스 없이도 완벽한 술안주!! 와... 저도 집에서 튀길 수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전분물 튀김은 집에서도 할만합니다 기름이 잘 안 튀고 기름도 쉬 더러워지지 않거든요. 그리고 전분이 열에 강해서 잘 타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