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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순간 배달로 시킨건줄 알았네요. ㄷㄷ 제 여친도 주먹밥이나...볶음밥을 만들때 참치는 꼭 넣는데... 고소함 + 담백함이...배로 올라서 맛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캔참치는 항상 집에 상비중입니다!
무심결에 또 매장에서 사드신걸로 착각을 했네요 ㅋㅋㅋㅋ 솜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뭐 맨날 해먹는 거랑 똑같은데 데코에 신경을 써 봤습니다 ㅎ
오늘도 낚였네요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저도 당연히 배달시켜드신 줄 ㅋㅋㅋㅋㅋ
양배추채가 한몫을 ㅎㅎ
두가지 감칠맛의 핵융합이라 과식하겠습니다ㅎ
평범히 곱배기 정도의 양입니다 !
배달시키신줄 알았습니다. 실력이 대단하시네용
감사합니다. 그냥 자주 해먹어서 그래요 ㅎ
또 맛있는 걸 만드셨군요. 요즘 활발하게 올리시는 게시물 보는 게 즐겁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이라 여유시간이 많네요.
저도 중식 애호가지만 중식해서 먹을땐 중식한끼로만 하루해결 하는 편입니다! 좋아는 하는데 칼로리가 세니까 마음단디 하고 있죠! ㅎ
그래도 집에서 해먹으면 좀 덜 부대끼더라구요.
잘 볶은 볶음밥은 정말 짜장소스가 필요 없죠. 왼손은 거들뿐?! 느낌이죠... 아... 사진 보니까 침 떨어지네요 T-T
잘 볶은 볶음밥에 잘 만든 짜장소스를 곁들이면 더더욱 맛있습니다 ㅎㅎ. 대충 볶아서 기름기 흥건한 축축한 볶음밥을 짜장이랑 섞으면 별로지만 잘 볶아서 고슬한 볶음밥에 고소한 짜장을 곁들이면 더욱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