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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꼬치 먹은 이후 없어진거 아닐까요.ㅎ
여기 양꼬치집일때 반찬 재활용으로 이슈 있었는데 지금은 주인 바뀐건가요? 여전히 중국인 화교 아저씨가 사장?
양꼬치 무한 없어졌어요
그것도 사실 한참 먹던 오래 전 일인데ㅋㅋㅋ 그이후로는 위장도 예전만 못 해서 양꼬치도 많이 못 먹고 요리위주로 먹고 다녔거든요ㅋㅋ
오잉?? 여기 양꼬치 무한 안시켜도 단품요리만 시키는게 가능한가요? 아 가격이 약간 다른거 같기도 하고..
스텔D
양꼬치 무한 없어졌어요
앗..... 그렇군요.....
그전에는 양꼬치 무한이었다 하던데 이제 10개 만원에 팔더군요 ㅋ
오 가격 착하네요.
네 양도 제법 많고 맛은 보통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납득
가격이 착하네요
네 양도 제법 많고 맛은 보통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납득
가격에 비해 양 정말 많네요!ㅎㅎ 연변냉면 처음보는데 맛이어떨지궁금하네요 ㅎㅎㅎ
새콤합니다 이것저것 잡다한 토핑이 많아요
엄청 싸네...
양도 많고 맛도 그럭저럭
맛집 와드
맛집이라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생각하는게 좋음
여기 양꼬치집일때 반찬 재활용으로 이슈 있었는데 지금은 주인 바뀐건가요? 여전히 중국인 화교 아저씨가 사장?
점원들이 한국말이 어눌한것보면 중국인이나 조선족 같기는 해요 사장은 모름
사장님도 한국분 아니심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는 모르지만
아직 원산지표시판에 사장님 중국산 이라고 써져 있는걸 보면 그대로인듯
메뉴가 밑에 크게있어서 먹으면서 다음엔 저거 먹어봐야지 할거 같아요 가격도 좋네요
보통 다른데서 저거 시키면 거의 두배 이상 줘야되는데 저렴하긴 진짜 저렴하네요
중국집인데 똠양꿍, 팟타이, 돈까스, 규동까지 ㄷㄷ
가성비 엄청나네...
메뚜기 볶음 궁굼 ㄷㄷㄷㄷ
예전 할아버지 나 부모님 세대 때는 많이들 드셨다고 함 농약 등으로 벼메뚜기 가 전멸하면서 같이 사라졌다는데 맛은 새우맛 같다고 하셨음
글자를 번체로 써 놓은거 보니....대만쪽 아닐까 생각되는데, 음식자체는 많이 중국 스럽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가 봐야겠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멘보사 목란에 35000원인데 9천원 ㄷㄷ 맛이 궁금 하네요..
그렇게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예요ㅋㅋ 옥수수 알들이 꽤 많이 들어있어서 옥수수 향/맛이 이상하게 쌔요 전 저기 가면 동파육을 많이 먹었습니닼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Dunpeel
아마 평생 배달음식은 못드실 분인듯... 그릇 내논대다 담배꽁초 막 비비고 오물버리고...;;;...우욱 ;;;;;
요즘은 배달 그릇 안씁니다. 회수해 가는것 보다 1회용 용기 사용하는걸 선택하죠.
Dunpeel
맞는 말씀.
무한일때 엄청 갔는데ㅜㅜ 요리들도 맛있어서 가끔씩은 양꼬치 안 시키고 요리만 엄청 시켜서 술도 엄청 마시고 양꼬치 제일 많이 먹은 기록도 저기서 세웠고 (남자 세놈 가서 130꼬치+요리 4개+맥주8병) 자리 옮기고 무한 없어지고 나서는 아직 못 가봤는데 무한 없어졌다고 해서 너무 아쉽더군요ㅜㅜ 메뉴판보니 요리들도 조금씩 가격이 올랐고
니들출근길따라간다
130꼬치 먹은 이후 없어진거 아닐까요.ㅎ
kittchi5469
그것도 사실 한참 먹던 오래 전 일인데ㅋㅋㅋ 그이후로는 위장도 예전만 못 해서 양꼬치도 많이 못 먹고 요리위주로 먹고 다녔거든요ㅋㅋ
저도 무한일 때 친구랑 자주 갔었는데 무한 아니게 됐다니 아쉽네요.
너였구나 너~~!!! ㅋㅋㅋ
와 근데 꼬치 130 개면 양고기 는 느끼함이 강해서 그정도면 배 부른 양보다 속에서 올라올 거 같은 ㄷㄷ
양꼬치 무한 사라졌어요..?ㅜㅜ
소주가 4천원이네...
뭐 만성찬팅 연변냉면이야 그 가격대에선 명불허전이고...저도 지지난주 주말에 이전하고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의외로 깐풍기 괜찮더라구요. 볶음짜장이라는게 있어서 시켰는데 제 입맛엔 약간 단거 외에는 평범한 맛이었는데 일행은 별로라 하고... 조만간 다시 가서 이번엔 짬뽕이랑 다른 요리도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여기가 전에 만성양꼬치, 무한리필집이었던 곳인가보네요.. 양꼬치집일 시절 와이프(당시 여친)이랑 엄청 다녔었는데. 상호가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요리가 정말 가성비 높고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가지볶음이...ㄷㄷ... 다시 보니 또 가고싶네요. 2세가 좀 사람다워지면.... 꼭...
저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연변냉면,동파육,마늘새우 이렇게 먹었던것 같네요 가성비 진짜 괜찮은것같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그렇게 적은편도 아니면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국요리를 먹을수 있는점이 좋았던것같네요 전 양꼬치 무한리필은 처음봤는데 양꼬치도 잡내 없고 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가격 좋네요
양꼬치 무한일때는 웨이팅 기본 1시간은 깔아놨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가면 대기시간이 없어서 좋더군요. 양꼬치 없어진건 정말 아쉽지만요.
청경채 건두부볶음을 7000원에팔면 얼마가 남을까 ㅋㅋㅋㅋㅋ
여기 무한일때 시간제한도 없어서 진짜...머랄까 뭔 오픈부터 문닫을때까지 죽치고 앉아서 먹으려는 팀도 본 기억이... 물론 무한인건 맞는데 참 머랄까 너무들 하다고 해야되나 3시간정도 기다려서 1시간정도 식사하고 나왔는데 처음 들어간 팀이 그때까지도 안나가고 있더군요. 개인의 가치관 문제긴한데 적당히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