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자집 사장놈입니다.
한달에 한두번 밖에 글을 안쓰지만,
어제 쓰고 오늘 바로 쓰네요 ㅎㅎ
누가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른분이 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군요?
팸코 활동에 관한 글이라고 하신거 같습니다.
제가 언급된 글을 본적이 없고, 들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볼려고 찾아보니 삭제를 하신거 같네요 ㅎㅎㅎㅎ
전 제가 인터넷에 글을 쓸때 조만간 제 아들이 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글을씁니다.
욕먹을 짓을 하면 욕을 먹을것이고,
칭찬 받을 짓을 하면 칭찬을 받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아마 제 팸코 활동중에 쓴 글에 루리웹을 깠다고 생각을 하셨던거 같습니다.
저에게 고정 안티가 있습니다.
몇번이고 말을해서 다들 아실꺼 같습니다.
신고도 하고 유게에 관련글도 썼었지요!!
그럴수록 그 안티에게 조롱섞인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현타가 와서 글을 안쓰기 시작했고,
내가 너무 나대서 그런가??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어 커뮤 활동을
안하던중 친구 녀석을 통해 펨코라는 곳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그곳에서 안티없이 즐겁게 놀았지요.
저를 괴롭히는 그 안티분 지금 다른분들 괴롭히고 있지요??
제가 받은 쪽지함 열어보면
그 안티 분에게 괴롭힘 당하는거 같다는 분이 몇분있어요!!
그리고
제 팸코 이야기를 하신분이면 잘 아실텐데요.
그만큼 제 글과 제가 쓴 댓글을 보셨을테니
그곳에서 왜?? 루리웹이라는 곳에서 노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고요
전 매번 글을쓸때마다 루리웹 음갤 출신이다라는 소리를 안한적이 없어요.
피자 관련글은 꼭 이곳 먼저 올렸습니다.
그곳 음갤에서 만난분들에게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음식 좋아 하시면, ㄹㄹㅇ 음갤에서 노는걸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탈퇴하고 팸코에 정착하라고 할때도 ㄹㄹㅇ은 떠날수 없다고 말을 했었네요.
지금은 스스로 많은 이들에게
노출이 되는거 같아 팸코도 탈퇴를 하였지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커뮤라는곳이 우리들 삶에 어는 정도 중요하길래
편을 가르며, 남욕을 하며, 남을 무시하는 곳인지.
할말이 있으면
당사자에게 물어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뭐 숨어서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관종이냐고 하시는데
솔직이 어는 정도 관심을 원하지 않으면
이곳에 글을 쓰는 수많은 분들이 커뮤에 음식 사진을 올릴 필요가 있나요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조회수 몇천의 관심이 제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자,,
이제 제가 하나하나 되묻겠습니다.
제가 제 가게 홍보를 했나요?
누구 처럼 쪽지 보내면서 욕을 했나요?
유튜브 홍보 같은 영리 목적의 글을 썼나요?
남들이 잘 쓰신 글에 비추를 줬었나요?
제가 루리웹을 싸잡아 욕했나요?
제가 정치 이야기를 했나요?
커뮤하면 친목은 죄악이라고 하셔서 아시는분들에게도 적당히 선을 지키며 잘 아는척 안합니다.
제가 느끼고 당하고 하고 있는 상황의 글을 쓰면 안되나요??
추천 드리고 응원 합니다. 늘 게시글, 댓글 눈팅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런놈들은 대부분 커뮤니티가 인생의 전부인 방구석찐따 패배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밖에서 뭣도 아니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서 자존감좀 높여보려고 발버둥을 치는거죠 너무 개의치마시고 굳이 논란이 된다면 깔끔하게 반박하시고 넘어가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피자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그 범죄자쉑이도 그렇고 항상 한두명 때문에 멀쩡한 유저가 상처받고 떠나고 여러사람 불편해지고 모두가 어울려 즐겁게 놀아야 될 음갤을 흙탕으로 만들고 더럽히고 있음
피자집 사장놈님이 음겔에 남기신 글들 많이 봤습니다. 그중 말씀하신대로 누구를 욕하는 글도 찾을수 없고 가게홍보 및 기타 영리를 취하게 위해 엑션을 하신 모습을 한번도 못봤어요. 인터넷에 자기한테 관대하지만 남들한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남을 자기 멋대로 생각하는 부류들이 종종 있고 전 그들을 보통 쓰레기라고 불러요. 추천드리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도망간 사람은 커뮤에 목숨거는 찐인가요? 항상 느끼는게, 양질의 컨텐츠 만드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지랄하는 찐들은 그냥 보이면 신고 먹여야됩니다. 광고 목적으로 한, 두번 왔다갔다 하는 분도 아니고 계속해서 애정가지고 게시글 올리는 분한테 왜 시비를 털어댈까요?
추천 드리고 응원 합니다. 늘 게시글, 댓글 눈팅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무슨 정당활동도 아니고, 커뮤에 글 좀 올리는 걸로 펨코그 어떻고 루리가 어떻고 뭔 의미가 있겠냐고 댓글 남겼었는데, 자삭했나보군요 ㄷㄷ
뭐야 이거 피자에 파인애플 올려서 욕하는거야?
저런놈들은 대부분 커뮤니티가 인생의 전부인 방구석찐따 패배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밖에서 뭣도 아니니까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서 자존감좀 높여보려고 발버둥을 치는거죠 너무 개의치마시고 굳이 논란이 된다면 깔끔하게 반박하시고 넘어가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나 피자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그 범죄자쉑이도 그렇고 항상 한두명 때문에 멀쩡한 유저가 상처받고 떠나고 여러사람 불편해지고 모두가 어울려 즐겁게 놀아야 될 음갤을 흙탕으로 만들고 더럽히고 있음
치즈피자 존맛이겠다 ㄷㄷ
도망간 사람은 커뮤에 목숨거는 찐인가요? 항상 느끼는게, 양질의 컨텐츠 만드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지랄하는 찐들은 그냥 보이면 신고 먹여야됩니다. 광고 목적으로 한, 두번 왔다갔다 하는 분도 아니고 계속해서 애정가지고 게시글 올리는 분한테 왜 시비를 털어댈까요?
피자집 사장놈님이 음겔에 남기신 글들 많이 봤습니다. 그중 말씀하신대로 누구를 욕하는 글도 찾을수 없고 가게홍보 및 기타 영리를 취하게 위해 엑션을 하신 모습을 한번도 못봤어요. 인터넷에 자기한테 관대하지만 남들한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남을 자기 멋대로 생각하는 부류들이 종종 있고 전 그들을 보통 쓰레기라고 불러요. 추천드리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거참 비싼 공기 처마시고 살면서 할일 없는 놈들이 참 많군요. 웃긴놈들;
이분 창작피자보면 가보고 싶은데 위치를 안알려줘서 못갔는데 무슨...
얼마나 근근웦에 소속감 갖길래 타사이트 글올렸다고 저격을 하나ㅋㅋ 커뮤 과몰입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거 알고있으려나
이런 일이 있었구나... 루리웹 들어오는 재미중 하나가 이 시리즈 보는 재미였는데 아쉽습니다. 피자집님의 포스팅을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노여움 푸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음갤이 많이 사람들을 힘들게하네요 힘내세요
세상은 넓고 한심한 사람은 많다는걸 다시 한번 저~ 위에 댓글을 보고 느낍니다 얼마나 바깥생활을 안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찌들어 있으면 얼굴도 보이지 않는 그저 인터넷 커뮤니티에 저렇게 목을 맬까 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동정이 가네요....
리퀘인줄 알고 기대하면서 왔는데.. 고생하십니다.
이런 상황 생길때 마다 참...
이거 조만간 유게에서 음갤 근황으로 정리되서 보것네..
그럴만 한거 같아요 뭐가 배아파서 저런짓 하나 할듯
글이 자주 안 올라오는 이유가 악플러 때문이었다니.. 먹어 보고 싶은 피자 많았는데
사장님 힘내세요!
증오할 일도 없는데 그저 별 일 없이 잘사는 남이 배알 꼴리는 인생 막장 벌레 쓰레기놈들도 있는 법이죠. 이젠 참지 말고 모아다 고소해버리시길.
그런놈들 어차피 이렇게 판 깔아주면 쫄아서 코빼기도 못비춤
피자 만드신 거 항상 흐뭇하게 잘 보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피자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더 맛있는 피자 많이 구울 수 있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가게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세요.
힘내세요..!!
또 넷찌질이가 여포질했나보네요ㅠㅠㅠ 힘내십쇼!
아까 낮에 그 글 봤는데 뭔 이간질 잔뜩 하는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무시가 답입니다. 어딜 가든 비슷한 비율의 ㅂㅅ은 있잖아요.
항상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여기 사장님댁에서 진짜 피자 먹어본 사람입니다. 사장님 참좋은 분이던데 왜 좋은사람 괴롭히는지..... 사람언저리도 못간 것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쭈욱 가시길 응원합니다 ^^
그런 행동 하는 놈들, 사실 찐따 새끼들 특징이기도 한데요 사회성이라는게 결여되서 모든게 불만스럽고 그걸 다른 사람에게 해소하고 싶어하죠 그런 인간 이하인 놈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아 사장님 나빠요 이런 피자 비주얼은 반칙 아닙니까?
인터넷 세상에 인생걸어놓고 사는 군상들은 그냥 사람으로 안받아들이고 무시하고 사는게 편해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사장님 글마다 꾸준히 좋아요 댓글달던 저로선 참 안타깝네요 저도 최근 유게에서 불쾌한 입씨름한 이후로 환멸감을 느껴서 잘 접속을 안 하고 있다가 문득 사장님 생각이 나서 글 검색해서 왔더니 이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부터 자꾸 본인 소개를 피자 '빌런'이라고 하셔서 볼 때마다 왜 본인 소개를 저렇게 할까라는 생각에 조금 속상했는데 그 이면에는 끊임없이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었군요 저도 정도는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펨코에서는 괴롭히는 사람이 없었다니 불행 중 다행이네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어디서든 꾸준히 활동하시는 사장님 모습을 보고 싶지만 마음 속의 그 상처를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기에 계속 활동해달라는 말은 차마 할 수는 없네요 그래도 앞으로의 활동 여부를 떠나서 사장님을 미워하는 사람보단 사장님 글을 좋아하고 응원한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하나만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몹시 매서운데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는 괴롭히는 사람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어쩐지 최근에 글이 잘 안 보이더라니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마음 고생 하셨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