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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캔에 들어있는거고 앤초비는 멸치임; 물론 앤초비도 캔에 들어있는게 있지만 이건 기름이랑 소금에 절여진거임
아까 하나만 먹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나는군요 ㄷㄷ
이거 밥도둑 입니다. 이태리 스페인에서도 음식 소재로 자주 쓰더라구요.
아까 하나만 먹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나는군요 ㄷㄷ
앤초비 피자 이런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병 가격 생각해보면 매우 비싼 토핑이군요
이거 그 청어발효시킨 홍어급 냄새나는 음식 아닌가요?
이건 냄새가 별로 없네요 근데 나는건 날만할듯한 젓갈맛입니다
그거슨 수르스트뢰밍
화성대작전
그건 캔에 들어있는거고 앤초비는 멸치임; 물론 앤초비도 캔에 들어있는게 있지만 이건 기름이랑 소금에 절여진거임
정말로 기름에 절인 멸치젓 ㅋㅋㅋㅋ
뭔가 더 기름진맛을 기대했는데 익숙한 맛이라 당황했네요
엄청 짜다던데 먹어보진 못했어요
넵 조금씩 니블니블해먹으면 좋습니다 덩이 치즈먹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