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도우 만든 후
소고기, 양파, 마늘 볶아서 토핑으로 올리고
오븐으로 구웠습니다.
도우가 만족스럽게 나오려면 좀 어려울 것 같고
오븐... 이 확실히 아쉽네요.
화덕은 400도 이상 올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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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랑 물 양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만들어보는데 발효부터 피는 작업까지 다 조금씩 아쉽네요. 색만 그럴싸..ㅋㅋ
헉 너무 이쁘게 잘만드셨는데요!! 치즈도 노릇하니 완전 맛있어 보여요.
이스트랑 물 양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만들어보는데 발효부터 피는 작업까지 다 조금씩 아쉽네요. 색만 그럴싸..ㅋㅋ
수제도우라 맛잇겠네요.
레시피를 조금씩 바꾸면서 더 맛있게 만들어보고 있는데 피자가 질리기 시작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도우 펼치다가 빵꾸냈어요 ㅋㅋ
예전엔 피자글 올라오면 피자집사장놈님이 바로 댓글 달았었는데
하루 정지 먹었다고 댓글로 본거 같아요
피자는 추천입니다 !!
고기류는 치즈 위에 놓으시는게 보기도 굽기도 편하실꺼 같습니다!! 치즈는 냉동 보관후 쓰기 하루전 쯤에 냉장으로 해동해서 쓰시면 안타듯이 나오고요!! 가끔 냉동된 치즈로 바로 피자 만들어 구으면 타듯이 나올때도 있어요!! 주제 넘게 떠들고 가서 죄송합니다!! 요리좀 하시는 분같아서 사족좀 붙혀봤습니다,ㅎㅎㅎ
와 소오오오오름! 피자 치즈 안그래도 냉동 보관했다가 해동을 짧게 한 치즈였거든요. 오븐이 약해서 치즈만 먼저 익는 것도 영향이 있는거 같은데 도우&소스 초벌하고 진행하는것도 괜찮을까요? 치즈 위에 고기 올리는 건 다 만들고 나서 '아! 맞다!' 했어요.
요리는 잘 못하는데 재밌게 즐기고는 있습니다 ㅎ
초벌이라,,,예전에 초코렛 피자를 만들때 한번 써 먹어봤는데. 소스위에 치즈까지 덮으셔야 합니다. 도우에 소스만 바르고 초벌하면 소스가 타서 쓴맛이 날수 있어요!! 불 조절만 잘 하시면 충분하게 가능하실꺼 같습니다 ㅎㅎㅎ 즐기는 모습을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