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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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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부탁 추천드립니다 집앞이면 저도 해장할때 자주갈듯 ㅋㅋㅋㅋ
얼큰한게 진짜맛있겠군요. 저녁이면소주한잔할텐데...ㅋ
요리고수 ㄷㄷ
어제 술을 마셔서 빨간국물로 해장하긴 했었는데 이거 보니 또 땡기는군요~ +_+
중국집에서 파는거랑 똑같은 비주얼이네요 ㄷㄷ
창업 부탁 추천드립니다 집앞이면 저도 해장할때 자주갈듯 ㅋㅋㅋㅋ
ㅎ 집근처 중국집이 맛이 없어서 해먹기 시작했어요..
얼큰한게 진짜맛있겠군요. 저녁이면소주한잔할텐데...ㅋ
얼큰하고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중국집에서 파는거랑 똑같은 비주얼이네요 ㄷㄷ
아무래도 업소용 멜라민 그릇을 써서 그렇게 보일 듯 하네요.
요리고수 ㄷㄷ
요리덕후입니다!
짬뽕 국물 색만 봐도 맛있어 보임
오늘 짬뽕국물 색이 잘 나왔어요!
와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디중국집인지 물어볼려고했는데...
우리집 반점입니다!
아니 짬뽕이 국이나 찌개보다 쉽다니요 ㄷㄷㄷ 저야말로 짬뽕을 좋아하지만,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아서 안/못합니다.
워낙 자주 해 먹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국보다 찌개보다 빠르고 쉽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실제로 업장에서 짬뽕 만드는 영상 찾아 보면 순식간이더군요.
어디인지 궁금했는데 자작이라구요?
올만에 맹글어 먹었습니다 ㅎ
어제 술을 마셔서 빨간국물로 해장하긴 했었는데 이거 보니 또 땡기는군요~ +_+
저도 해장할라고 만들었습니다 ㅎㅎ
아침에 보니 한그릇을 뚝딱하고 싶네요ㅎ 전 떡국떡을 넣어서 먹고싶네요ㅎ
비교적 짧게 끓여내는 짬뽕이라 떡국떡은 맛이 잘 안 배일 거 같긴합니다 ㅋ 아예 만들라면 야채 볶을 때 같이 넣어야겠네요.
헉헉 ㅠㅠㅠ 맛있겠어요!!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엌 ㄷㄷ...역시 페르님은 창업이나 장사를 하셔야... 그래야 저도...사먹으러 갈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만약 장사해서 한번에 4~5인분씩 만들고 그러면 맛 없어질 꺼에요 ㅎ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워요
확실히 새우가 들어가니 먹음직해 보이네요. 새우맛은 별로 안 나요 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Ly랠人폐...
맛있었어요!
어떻게 이걸 후딱 해먹는거죠...?
냉동해물은 그냥 찬물에 담궈서 10분이면 해동 되구요. 손질된 야채(껍질 벗긴 양파, 씻어놓은 배추 등등)는 항장 냉장고에 구비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금새 만들 수 있어요.
배달 주문분이 아니라 직접 조리분..! 헐!
직접 맹글었어요!
저는 중식집 가면 (삼선) 짬뽕밥 즐겨 먹습니다. 맛나게 끓이셨네요~
새우 홍합정도면 충분!
역시 짬뽕은 배추가 들어가야 돼
짬뽕에 배추는 필수인듯 합니다. 양배추도 들어가야 더 국물이 달달하니 맛있는데.. 요즘 양배추값이 미쳤어요.
무의식적으로 스크롤내리다 찬밥넣었다해서 식당이 미쳤나하다가 자작이었구나..... 퀄 지린당
전 엄청 뜨거운 거보다 국물이 좀 식은 게 좋아서 일부러 찬밥을 넣어줬습니다!
짬봉... 맛있껬네여
맛있었어요 ㅎ
와! 대단 하시네요 ㄷㄷ 최근에 볶은 춘장 만들어서 짜장 해봤는대 그것조차 어려웠는대 짬뽕하신거 보니 고수임이 느껴지집니다!!
자주 해 먹다 보니 잘 만들게 되었어요.
아~ 비쥬얼도 멋지구 입에서 군침이 도네요~^0^ 그렇잔아도 짬뽕 엄청 좋아하는데 ㅎㅎ
옛날엔 짜장파였는데 점점 해먹다 보니 짬뽕이 좋아지게 되었어요.
갑자기 짬뽕밥 땡기네요.
오늘 저녁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