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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진리죠 너무 맛있어요
양념치킨은 처갓집하고 페리카나가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친척이 치킨집해서 먹고 싶으면 버스타고 가서 사오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치킨냄새를 풍기고 다녔네요. 양념소스도 그렇고 옛날하고 요즘 치킨하고 좀 다른게 그땐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그런지 은연히 옛맛을 자꾸 찾는거 같아요. ㅎㅎ
저희동네 처갓집은..양념이 무슨 한강수준이라 무섭더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