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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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빵 대신 모닝빵
마요네즈 살짝
버거 고기 대신 비비고 떡갈비
양상추 한장
치즈 한장
토마토 한장
조금 부족한것 같아 만든 샐러드 넣고 끝?
피클이 빠지면 섭하죠
마지막 빵을 다시 덮어주면
미니 불고기버거 완성!
완성 하고 보니 의외로 볼륨도 있고
비비고 떡갈비 고유의 소스맛때문에
불고기 소스가 필요 없이 맛있네요.
그래서 하나 더 만들어 봅니다.
마찬가지로 모닝빵위에 마요네즈
이번엔 편의점에서 파는 치킨인데
가끔씩 사먹긴 비싸서 냉동치킨으로 구매했었습니다.
그것을 에어프라이어로 구워주고
마찬가지로 양상추 한장
치즈한장
또 빠질수 없는 피클
순서가 바뀐 토마토
역시 좀 부족해서 넣은 샐러드
내맘대로 싸이버거 완성~!
그럼 음료가 빠질 수 없죠
얼음을 컵에 넣어주고
과일 사이다를 부어준뒤
민트시럽을 조금 넣어주면
내 맘대로 후르츠민트소다 완성!
은근 애플민트맛이 나서 좋아합니다.
간단한 쟁반에 올려주고
패스트 푸드점 느낌나게 잘먹었습니다.
모닝빵 사이즈라 작을꺼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은근 양이 되네요.
피클이 빠쪗어!!
햄버거가 엄청 맛나보입니다. 떡갈비랑 치킨패티가 단짠해서 더 좋네요! 민트시럽넣은 애플민트후르츠소다 신기하네요. 민트맛 많이 나나요?
시원한 과일음료에 민트시럽은 나름 괜찮아서 가끔씩 먹기도 합니다.ㅋㅋㅋ
?!?!?!
민트시럽을 선호하는 기호에 넣다 보니 그렇게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ㅋㅋ 약간 끝맛이 시원하게 민트맛이 나도록 조금만 넣었습니다.
미니가 아닌 일반사이즈 버거도 만들어보시는 겁니다 재료를 다양화 해서 말이죠 아이디어 제공합니다 생선까스 버거/ 참치샐러드 버거 등등 말이죠
아이디어 제공 감사합니다. 참치샐러드 버거는 왠지 구미가 댕기네요. 다만 생선까스는 언제 구입할지 잘 모르겟네요. 애초에 집에 있는재료로 만드는 취지로 만든 버거라 생선까스를 먹으려고 사지 않는이상은 구매가 언제될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아... 따뜻한 육류위에 치즈를 올려서 살짝 녹인느낌으로 먹어야하는데...
빅맥송을 흥얼거리면서 하다보니 양상추위에 올리게 되었네요.ㅋㅋ
보기만해도 군침이..
싹 돌죠ㅋㅋ
와~ 잘만드셨네요~ 콜라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거같습니다~ +_+
하필 콜라가 없었지만 버거엔 콜라가 국룰이죠ㅋㅋㅋ
햄버거가 엄청 맛나보입니다. 떡갈비랑 치킨패티가 단짠해서 더 좋네요! 민트시럽넣은 애플민트후르츠소다 신기하네요. 민트맛 많이 나나요?
민트시럽을 선호하는 기호에 넣다 보니 그렇게 많이 넣지 않았습니다.ㅋㅋ 약간 끝맛이 시원하게 민트맛이 나도록 조금만 넣었습니다.
갑자기 급 배고파 지네요 .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재료만 충분하다면 추천드립니다.ㅋㅋㅋ
아니... 왜 가그린을 음료수에;;;
시원한 과일음료에 민트시럽은 나름 괜찮아서 가끔씩 먹기도 합니다.ㅋㅋㅋ
피클이 빠쪗어!!
?!?!?!
감히 피클를 빼먹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xaewon™
민트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역시 반응하시는분들께서 계시네요.ㅋㅋㅋ
아니 저 과일사이다는...
남양이었던가요.
수퍼에서 싸게팔길레 사먹어보니 ㄱㅊ아서 가끔씩 사먹고 있습니다.
갑자기 햄버거 먹고싶네
급 땡길때가 있죠.ㅋㅋㅋ 특히 남이 먹을때....
민트와 피클에서 도망칩니다.. 저에겐 너무나 불호인것들 ㅠㅠ
귀찮을땐 그냥 패티와 소스만 넣어서 먹을때도 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