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먹었었던 마라탕면 입니다.
마라탕을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특유의 향과 맛때문에 가끔 땡길때가 있더군요~
적당히 칼칼하고 얼얼한(!) 맛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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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그릇도 시뻘게서 더 맵고 맛있어 보여요 식욕돋군다.
마라향은 체인점인가요? 마라탕면 가격은 얼마인가요?
먹어 보고 싶었긴 했는데... 예비 와이프는 매운건 못 먹는다 해서...아직 먹어 보진 못했네요. ㅠ.ㅠㅋ
숙주나물과 괴기,면치기 하기 딱 좋을것 같네요ㅎ
첫번째 컷, 12시~2시방향에 있는 하얀 완자같은것들은 뭐지요? 저희집 근처 마라탕집에서 마라탕 재료 고를 때에 저것들이 있길래 뭔가했는데 첨보는거라 안먹엇습니다만
숙주나물과 괴기,면치기 하기 딱 좋을것 같네요ㅎ
칼칼하고 얼얼한맛이라 막 흡입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접시그릇도 시뻘게서 더 맵고 맛있어 보여요 식욕돋군다.
네~ 접시가 빨게서 더 칼칼하고 얼얼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나름 별미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론 가끔 먹으면 맛있더군요 ㅎㅎ
마라향은 체인점인가요? 마라탕면 가격은 얼마인가요?
검색해보니 체인점은 아닌거같습니다. 이게 재료를 자기가 직접 골라서 넣고 조리하는 방식이라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먹어 보고 싶었긴 했는데... 예비 와이프는 매운건 못 먹는다 해서...아직 먹어 보진 못했네요. ㅠ.ㅠㅋ
맛단계를 선택할수 있어서 매운거 잘 못드시면 순한맛 드시면 되세요 ㅎㅎ;;
첫번째 컷, 12시~2시방향에 있는 하얀 완자같은것들은 뭐지요? 저희집 근처 마라탕집에서 마라탕 재료 고를 때에 저것들이 있길래 뭔가했는데 첨보는거라 안먹엇습니다만
어묵같은겁니다. 어묵을 저렇게 동그랗게 만든거같더군요~